"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금융 역할 고민"

KB증권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강에서 임직원들은 기후위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봤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기후위기는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ESG는 특정 부서나 활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연결돼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