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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이테크 건축, 압구정에 들어선다…현대건설 RSHP 협업
현대건설이 글로벌 하이테크 건축설계사무소 RSHP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설계에 나선다. 설계 명가와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 한강변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벨트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RSHP 관계자들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 RSHP 수석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 파트너인 이반 하버(Ivan Harbour)는 직접 현장을 찾아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고 도시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수준의 주거단지 구현 비전을 제시했다. RSHP는 2007년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저스가 설립한 세계적 설계사무소다. 구조와 설비를 외부로 드러내는 실험적 설계를 통해 기술성과 기능미를 동시에 구현하며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반 하버는 '유럽인권재판소', '보르도 법원' 등 도시 맥락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바라하스 공항 터미널4'와 '매기스 웨스트 런던'으로 영국 최고 권위 건축상인 스털링 프라이즈를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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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태 3개월만 국수본, 공안 방문...중국인 개발자, 국내 처벌 가능성은?
경찰이 중국 공안부 방문에 나서면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의 국내 송환도 논의할 지 주목된다. 다만 중국이 상대국에 자국 범죄인을 인도한 전례가 없어 피의자의 국내법 처벌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나온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중국 공안부와 만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 이번 만남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한·중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 차원이다. 양국 수사기관은 초국가 범죄 대응 이행방안이 담긴 부속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양국은 △보이스피싱 범죄 관련 정보공유 △범죄수익 추적 △국외 도피 사범 검거 등 공조수사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표면적 이유와 상관없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중국인 피의자 A씨의 송환 여부 논의도 관심사다. '쿠팡 사태'가 발생한 지 약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피의자 조사는 이뤄지기 전이다. 개인정보 유출 경로와 규모 등 관련 수사는 마무리 단계지만 중국인 피의자를 송환하는 과정에서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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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사건에 '선지 조롱'...선 넘은 경찰관 '직위해제'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현장 사진을 찍어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SNS에 게시한 사실이 드러나자,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해당 경찰관을 즉각 직위해제하고 감찰·수사를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유 직무대행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즉각적인 업무배제와 함께 엄정한 수사 및 감찰조사를 병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감찰담당관실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은 "경찰은 국민이 가장 먼저 만나는 형사사법기관으로, 경찰관 개개인이 철저한 인권 의식을 가져야 하며 피해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생명의 침해를 당한 국민을 대상으로 부적절한 SNS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 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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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억원에 정치생명 걸 가치없어…숨지않고 책임다할 것"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하며 "숨거나 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친전을 이날 동료 의원들에게 보냈다. 강 의원은 "이런 일로 의원님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모두 저의 부덕이고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변명처럼 보일까 걱정되지만 적어도 선배·동료 의원님들께는 자초지종을 설명해 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일 것 같아 서신을 올린다"며 "보도를 통해 세상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점들도 말씀 올리고 바로잡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 의원은 "1억은 제 정치 생명을, 제 인생을 걸 만한 어떤 가치도 없다"며 "저는 거창한 목표를 가지고 정치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마음으로 '발달장애가 있는 내 새끼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아야지'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무작정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준비가 한창이던 2022년 1월 보좌관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해 김경 전 시의원을 만나게 됐다"며 "그날 의례적인 선물로 받은 쇼핑백은 저 혼자 있는 집 창고방에 받은 그대로 보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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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중단 10년…"방북 허용해 달라" 호소한 기업인들
"남북 관계의 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개성공단의 역사적, 정책적 의미를 우리 정부가 다시금 되새기고 행동해야 할 시점입니다. " 개성공단이 전면 중단된 2016년 2월10일 이후 꼭 10년이 된 10일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원들은 꽉 막힌 남북 관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개성공단의 출입 및 복구를 호소했다. 공적 교류는 물론 민간 차원에서도 남북 간 접촉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들의 간절한 호소에도 개성공단 재개는 요원한 실정이다. 조경주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이날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개성공단 폐쇄 후 10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 중소기업이었던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으며 공단 재개 가능성은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정부가 나름의 지원을 해왔다고는 하나 아무 잘못도 없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여전히 야속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개성공단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남북 경제 협력의 최전선이었으며 작은 통일을 직접 경험했다는 자부심을 안겨준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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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마니아' 日 철의여인, 전후 최대승리 비결은[글로벌키맨]
'일본 최초 여성 총리' '여자 아베' '철의 여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3개월만에 의회 해산 '승부수'를 던지고 치른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의 승리를 이끌었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그의 광범위한 인기는 자민당 단독으로 의석 2/3를 넘긴 압승에 결정적 요소였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영화 'K팝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고, 이탈리아 총리와 '셀카'를 찍는 등 해외 정상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젊은 유권자들을 끌어당겼다. ━ 어머니는 경찰관…아베 내각서 각료경험━다카이치 총리는 1961년 나라현 태생으로 올해 64세다. 유복한 환경이나 세습정치 가문과는 거리가 멀다. 그의 어머니는 경찰관으로 엄격한 편이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도 남달랐지만 '정치귀족'같은 모습은 아니다. 지역 내 3대 공립 명문으로 꼽히는 우네비고교 시절 밴드를 결성해 드러머가 됐다. 그가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일본 록밴드 엑스재팬의 드러머 '요시키'다. 드럼은 지금도 그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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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1호'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무죄..."경영책임자로 보기 힘들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 시행 이후 1호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2년 1월 중처법 시행 이틀 만에 삼표그룹 사업장에서 근로자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이번 판결은 중처법상 '경영책임자'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첫 사법적 판단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이영은 판사)은 10일 오후 중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 대해 "피고인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하는 경영 책임자, 즉 사업을 대표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중처법 1호 사고 정도원 회장 1심 무죄. 왜?━재판부는 이날 경영책임자를 구체화 해 선고를 내렸다. 재판부는 "삼표그룹의 규모나 조직 등에 비추어 볼 때 피고인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의무를 구체적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정 회장과 함께 기소된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도 "혐의 인정이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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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지난해 매출 1.5조, 영업익 흑자전환…올해 글로벌 신작 대거 출시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이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원, PC 온라인 게임은 4309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엔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축소했다. 다만 4분기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해 11월19일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2017년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인 16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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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고 금융상담…경기신보, 안양중앙시장서 설 맞아 '현장 경영'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가 10일 안양중앙인정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정종국 안양중앙인정시장 상인회장, 최광석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종인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안양지회장,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담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 운영비 부담 등 현장 어려움을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경기신보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상인들에게 보증지원 제도와 정책금융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며,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금융 정보를 현장에서 전달했다. 시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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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태년 "코스닥 2부리그 전락…코스피와 분리 경영, 혁신방안"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코스닥 시장이 마치 코스피의 2부 리그처럼 전락했다"며 "기관 투자도 적고 개인들은 단기 투자에만 매달리고 있어 (시장)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본회의 대정부질문(경제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와) 독립된 시장"이라며 "우리도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두고 코스피와 코스닥을 분리 경영시키는 것이 가장 혁신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코스닥 시장 상장 기업 수가 2000개에 달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지만 전체 주식 시가총액의 약 1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코스닥 시장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별도의 독립적 운영체제를 갖춰 특성에 맞는 상장·감시·퇴출 기준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각 시장을 자회사 형태로 분리·운영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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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 매출 없이 상장 4년째…사업화 성과 절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회사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코스닥 시장 상장 4년째를 맞았지만, 눈에 띄는 사업화 성과를 확보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암제 파이프라인 'PHI-201'의 기술이전 계약 해지도 영향을 미쳤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3년 7월 기술성장특례로 상장하며 유예받은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면제 기간이 지난해 말 끝났다.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PHI-101'(라스모티닙)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이 시급하단 분석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등 협업 관계를 구축해 매출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재무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3년과 2024년, 그리고 2025년 3분기까지 매출액이 0원이다. 2022년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PHI-201의 계약 해지로 2023~2024년 연구 성과에 따라 받을 것으로 기대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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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유망 바이오사로 '아바타·큐로젠' 선정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신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선정 기업 시상식을 지난 9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서울바이오허브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을 발표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치료영역 △기술영역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지난해 11월30일까지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33개 기업이 지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접수된 33개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사업개발(BD)팀과 스웨덴 바이오벤처허브의 심사를 거쳐,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아바타테라퓨틱스와 큐로젠을 최종 기업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