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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둘기' 여파 진정, 저가매수 강세…금·은 하락세 지속[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2일(현지시간) 강세 마감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선임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통화정책 기조를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술주 강세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 19포인트(1. 05%) 오른 4만9407. 66에, S&P500지수는 37. 41포인트(0. 54%) 상승한 6976. 4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도 130. 29포인트(0. 56%) 뛴 2만3592. 11로 강세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6978. 60) 턱밑에서 마감했다. 뚜렷한 시장 호재는 없었지만 이른바 '매둘기'(매파+비둘기파)로 평가되는 워시 후보자의 정책 방향을 두고 투자자들이 탐색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업종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메모리 반도체업체 샌디스크가 15. 44% 급등했고 웨스턴디지털(7. 94%), 시게이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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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친 구함"…쪽지로 스펙 소개한 60대 '참나물 재배의 달인'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구애하는 메시지를 남긴 60대 남성들 사연이 전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경기 성남시 한 전시장에 마련된 '화가에게 보내는 편지' 체험 공간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여자친구 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저의 스펙'이라며 자신을 소개한 내용이 담겼다. 쪽지를 남긴 남성은 1962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며 "고등학교 졸업 후 부모님 농사를 도와 '참나물 재배의 달인' 타이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신체 건강하고 부모님 봉양하실 20대 여성분과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며 연락처를 남기고 "전화 달라"고 덧붙였다. A씨는 "공공시설에 이런 쪽지가 붙어 있어 위험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지적했다. 비슷한 사연은 또 있었다. 20대 여성 B씨는 최근 62세 남성으로부터 SNS(소셜미디어)로 구애 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남성은 B씨에게 "어쩐지 호감이 가네요. 저랑 친구로 사귀어 볼래요? 저는 올해 62세로(실제로는 50대 초로 보임)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고 중견 건설회사 회장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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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벽화 속 천사, 복원 후 총리 얼굴 됐다?…이탈리아 '들썩'
최근 복원된 이탈리아 로마의 한 성당 벽화 속 천사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일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레푸블리카 보도에서 시작됐다. 매체는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예배당에 그려진 벽화 속 이탈리아 마지막 국왕인 움베르토 2세의 대리석 흉상을 지키는 두 천사 중 하나가 복원 후 멜로니 총리와 닮은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복원 이전에는 평범한 천사의 얼굴이었지만, 이제는 이 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의 얼굴이 됐다"고 했다. 보도 이후 알렉산드로 줄리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해당 벽화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향후 취해야 할 조치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야당 정치인들은 벽화 복원 작업을 둘러싼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성운동'(Five Star Movement)은 "묘사된 얼굴이 총리의 얼굴이든 아니든, 예술과 문화가 선전 도구나 그 밖의 어떤 용도로 이용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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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그린란드·베네수엘라 51~53번째 주 될 수도"
비공개 워싱턴 사교 모임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캐나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영토 야욕을 드러냈다.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의 기득권 사교 모임인 '알팔파 클럽(Alfalfa Club)' 연례 비공개 만찬에 참석, 연설에 나서 "그린란드 침공 상황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연설을 짧게 끝낼 수도 있다. 농담이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그린란드를 침공하지 않을 거다. 살(buy)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 주변국에 대한 영토 확장 의지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만들고 싶다"며 "그린란드는 52번째 주가 될 것이고 베네수엘라는 53번째 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워시)가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나는 그를 고소할 것"이라고 말한 뒤 잠시 후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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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들렸다고? 편견은 끝…80%가 약으로 일상 되찾은 '이 병'
뇌전증은 유발 요인 없이 반복적으로 뇌에서 기원하는 발작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뇌전증(epilepsy)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과거엔 악령에 의해 영혼이 사로잡힌 것으로 여겼다. 국내에서도 '간질(癎疾)'이라는 표현이 사용됐지만, 2010년 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기 위해 '뇌전증(腦電症)'이라는 용어로 통일됐다. 현재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 △편두통과 함께 국내 4대 만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신경계 질환이다. 전 세계 인구 약 1%가 뇌전증을 앓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2020년 이후 매년 증가해 2022년 15만명대에 이르렀다.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변정익 교수의 도움말로 뇌전증에 대해 알아본다. ━쓰러지는 발작만 아니다… 전신·부분발작의 차이━△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알코올 금단 등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하는 '비유발성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이상 반복될 때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외상·뇌졸중·뇌종양 등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모든 질환에서 뇌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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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조원 기업합병 임박…스페이스X-xAI 이르면 이번주 발표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이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협상이 진전됐고 일부 투자자에게 합병 계획이 공지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의 합병은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연되거나 결렬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르면 이번 주 합의가 발표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양사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는 머스크도 이날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서 합병설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항공우주 분야에 투자하는 '마하33'의 에런 버닛 CEO가 블룸버그의 합병 논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스페이스X의 사명인 '우주를 탐험하라'와 xAI의 사명인 '우주를 이해하라' 사이에 악수하는 이모티콘을 넣은 게시글을 올리자 머스크는 "그렇다"(Yes)라고 댓글을 달았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 그룹 계열사 중에서 xAI 외에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합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상장사인 테슬라보다는 비상장사인 xAI와 합병이 절차상 더 간단하다는 점 등이 스페이스X와 xAI 합병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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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피곤해" 감기로 생각하고 방치, 다리까지 절단...무슨 병?
단순 감기로 여겼던 증상이 악화하면서 중증 감염으로 진행돼 한쪽 다리를 잃은 영국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3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프리델 드 비어(51)는 A형 연쇄상구균에 감염됐다가 괴사성 근막염 판정을 받고 한쪽 다리를 절단했다. 그가 처음 증상을 느낀 것은 2023년 2월이었다. 가벼운 몸살 증상을 느껴 진통제를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당시 프리델은 남편과 아들이 방학을 보내고 있던 프랑스 알프스 안시 호수 근처로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는 도중에도 극심한 피로감으로 휴게소마다 정차해 쉬어야 했다. 프랑스에 도착한 뒤에는 종아리 근육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발목 피부는 검게 변했고 피 물집이 생겼다. 다음 날에는 욕실 바닥에 쓰러지기까지 했다. 프리델은 그제야 남편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의료진은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고 프리델을 중환자 치료가 가능한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이송된 병원 의료진은 "몇 시간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며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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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대통령 지적한 생리대, 서울에서 지원은 성동·구로구뿐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에 비해 높다고 지적하며 저소득층 여성과 청소년의 '생리 빈곤'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별 생리대 지원 정책의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중 현재 소득 수준 등 기준을 두지 않고 생리대를 보편 지원하는 성동구와 구로구뿐이다. 구로구는 2020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생리대 보편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만 11~18세 여성 청소년을 상대로 연간 7만원을 지원한다 성동구도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1~18세 여성 청소년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의 생리대 바우처로 용품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 6182명 중에 4224명이 바우처를 신청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 걸 인지하고 신청하는 걸 꺼려하는 청소년들이 있고 또 대상자가 아닌 청소년 중에도 생리 빈곤의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있다"며 "이런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보편 지원 방식의 정책을 도입해 매년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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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인도, 러시아산 석유 구매 중단...관세 18%로 인하"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후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키로 합의했다. 미국은 인도와 상호관세를 종전 25%에서 18%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서 "오늘 아침 모디 총리와 대화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우리는 무역과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 종식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는 미국과 잠재적으로 베네수엘라로부터 훨씬 더 많은 석유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것은 현재 수천 명이 매주 목숨을 잃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러시아로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원유를 구매해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로 향하는 러시아의 원유 공급망을 차단하고자 공세를 펼치면서 선적 속도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으나 석유 구매를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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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민폐 하객' 등극…신랑 송민규 "주인공처럼 하고 와" 질투
축구선수 조규성이 말끔한 모습으로 동료 송민규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박규현, 안재준, 이지솔, 이재익, 박진섭, 정태욱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여러 축구선수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조규성은 말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옷차림의 조규성에 송민규는 "형이 주인공이냐. 자기가 주인공처럼 하고 왔다"며 질투 섞인 농담을 건넸다. 정이랑은 "잘생겼다. 포스가 남다르다"며 감탄했고, 김국진 역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라며 극찬했다. 최성국은 "멋있게 하고 왔다"고 반응했다. 이후 김승규는 "처음에 민규 만났을 때는 민규가 어려서 이렇게 결혼한다는 게 안 믿겼다"며 "저도 작년에 결혼해 보니까, 신혼이 정말 좋다는 걸 느꼈다. 결혼하면 항상 내 편이 생기는 거니까, 경기장에서 더 책임감 갖고 생활할 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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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열어라" 비행기서 나체 난동, 문 열리자 '활주로 점프' 결국....
베트남 냐짱(나트랑)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여객기에서 나체로 난동을 부린 러시아 남성이 입국을 거부당했다. 3일 태국 카오솟 등에 따르면 태국 출입국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41세 러시아 국적 남성의 입국을 불허하고, 31일 오전 항공편에 태워 베트남으로 추방했다.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남성은 검은색 속옷만 입고 기내를 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웠다. 그는 화장실을 여러 차례 드나들고, 승무원들에게 출입문을 열라고 소리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러시아어로 욕설도 퍼부었다. 남성은 항공기가 돈므앙 공항에 착륙해 문이 열리자마자 활주로로 뛰어내렸다. 그는 안전 계단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뛰어내려 다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 심사에서도 남성은 방문 목적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등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법적으로 요구되는 체류 비용도 갖추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태국 출입국은 남성의 입국을 거부하고 출입국 관리 구금 시설에 수용한 뒤 추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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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이혼 생각 매번"...추성훈 "아내, 외로우면 남친 있어도 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이상민, 이수지, 탁재훈,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얼마 전에 야노 시호 씨를 만나 '이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라고 물어보니 매번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추성훈이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이혼 생각한다면 저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쿨하게 답했지만, 이를 본 탁재훈은 "센 척은. 매번이라고 답하면서 눈이 흔들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민은 또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추성훈은 "아내가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그런 게 있으면 좋지"라며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밌지 않겠나"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카이는 "외로우니까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라고 했지만, 추성훈은 "자기도 자기 인생을 재밌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