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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입소문에…BBQ, 지난 연말 치킨 브랜드 관심도 1위
BBQ치킨이 지난해 12월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소비자 관심도(정보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7일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BBQ가 지난해 12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소비자 관심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매출 기준 국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BBQ는 지난해 12월 포스팅 수에서 2만8098건을 기록했다. 이는 2위 브랜드(1만1904건) 대비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네이버 카페, 커뮤니티 등에서 BBQ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많았으며, 실제 BBQ 프리미엄 시즈닝 치킨 '뿜치킹'이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마리를 돌파한 바 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치킨 브랜드 전반의 정보량이 늘었는데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성비와 만족도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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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이해찬 영접하는 김민석-우원식-정청래-조국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을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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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이석원 명장과 '베이크하우스405' 협업 빵 출시
CU가 이석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이석원 명장의 비결을 담은 고품질 베이커리, 디저트 상품 4종을 오는 28일부터 차례로 출시한다. 이석원 명장은 대전 성심당 최연소 총괄 셰프를 거쳐 울산·경주 대표 제과점 '랑콩뜨레'를 운영한 베이커리 거장이다. 이석원 명장을 대표하는 통단팥과 천연 유산균이 들어간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카스테라 샌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누적 판매량 8500만개를 넘긴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에 이석원 명장의 비결을 접목한 '연세우유 명장 단팥 마리토쪼', '연세우유 명장 메론 크림빵'도 출시한다. CU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를 육성하고 있다. 베이크하우스405는 1000~3000원대 가격을 앞세워 2023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700만개를 넘어섰다.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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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출시
삼성전자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의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이다.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 적용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 등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일반적인 히트펌프는 난방 또는 냉방 중 하나의 기능만 수행한다. 또 난방 기능을 제공하는 히트펌프의 경우 냉방을 위해 별도의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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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4개월' 영업정지 면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내려진 영업정지 4개월 처분을 피하게 됐다.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공시를 통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받은 영업정지 4개월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4개월간 예정됐던 영업정지 처분은 영업정지 취소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는 2022년 1월 11일 발생했다. 신축 공사 현장에서 39층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사고 발생 책임을 물어 지난해 5월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4개월 처분을 내렸고 이에 대응, HDC 현대산업개발은 영업정지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당사의 영업활동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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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손님 모시자"…관광공사, '알람 아라비 코리아' 회원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다음달 11일까지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알람 아라비 코리아'의 새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람 아라비 코리아는 중동 관광객의 수용태세 개선과 고부가 방한상품 개발을 목표로 발족한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과 서울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 중동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곳이면 누구나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숙박과 의료, 미용 등 7개 분야를 선발하며 서울은 미용과 식음료, 문화 등 3개 분야를 뽑는다. 선정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서울과 부산 협의체를 연계해 부가가치가 높은 중동 관광객 유치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사우디와 UAE(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GCC 6개국 방한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약 642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2배 이상 높다. 황건혁 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 팀장은 "협의체를 확장해 지역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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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몽니, 온플법 탓?...與 "독과점도 뺐는데 오해 있다면 풀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선언 배경에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온플법)'이 자리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자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오해가 있다면) 청와대·정부와 협력해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머니투테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온플법은 (미국이 자국 빅테크 기업의 역차별을 우려했던) 독과점 부분을 제외한 내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한국 국회가 역사적인 무역 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 목재, 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한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썼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선 미국이 우려를 제기했던 온플법이 원인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 정치권은 한국의 온플법 입법 추진에 상당한 우려를 표해 왔다. 지난 5일 미국 연방하원 세출위원회가 공개한 2026 회계연도 예산안 보고서에선 "미국 기술기업을 차별하고 중국 경쟁사에 이득을 줄 것"이라고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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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의대 가야지" 이삿짐 기꺼이 싼다...'지방 유학' 들썩
학생·학부모 10명 중 6명은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과대학에 진학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지방 유학'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종로학원이 지난 21~25일 5일간 중·고 수험생 및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전형을 통해 의대에 진학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전체 60. 3%로 집계됐다. 반면 "진학할 의사가 없다"는 응답은 24. 3%였다. 지역의사제는 의대 졸업 후 최소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 근무하는 조건으로 의대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정부는 서울을 제외한 9개 권역, 32개 의과대학에 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을 만들 방침이다. 설문에서는 지역의사제 시행 시 실제 지역 이동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지원 자격이 부여되는 지역으로 이동이 늘어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69. 8%가 '그렇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는 응답도 28. 6%에 달했다. 지역의사제로 의대에 진학한 이후 장기적으로 해당 지역에 정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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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지난해 매출 6조 돌파…영업이익 전년比 8.4% 증가
LG CNS(LG씨엔에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6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CNS의 지난해 매출은 6조1295억원으로 전년보다 2.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558억원, 당기순이익은 442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 4%, 21. 2% 증가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AI와 클라우드 사업에서의 수익 확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현금성 자산 증가에 따른 순이자수익 및 투자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은 클라우드와 AI 사업 확대다. 물류 자동화, 팩토리 프로세스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고, 최근 클라우드·A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정부가 국가대표AI를 뽑는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에서는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이 최고점을 기록했다. 또 LG CNS는 오픈AI와 챗GPT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으며 삼성SDS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공식 파트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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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운구행렬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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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공항 도착한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유해가 27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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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올림픽 참가 3800명에 'Z 플립 7' 특별 에디션 지급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올림픽 에디션은 약 90개국 3800여명의 참가선수 전원에게 지급된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림픽 에디션에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이 적용됐다. 제품 후면에 파란색을 넣어 올림픽의 화합·스포츠맨십, 삼성전자의 정체성을 담았다.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해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부착된 파란색 원형 자석은 승리의 모티프인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배경 화면도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테마로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올림픽 에디션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AI '통역'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 기능으로 대회 운영 정보·수면 정보 등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