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이석원 대한민국 제17대 제과제빵 명장과 손잡고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CU는 이석원 명장의 비결을 담은 고품질 베이커리, 디저트 상품 4종을 오는 28일부터 차례로 출시한다. 이석원 명장은 대전 성심당 최연소 총괄 셰프를 거쳐 울산·경주 대표 제과점 '랑콩뜨레'를 운영한 베이커리 거장이다.
이석원 명장을 대표하는 통단팥과 천연 유산균이 들어간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단팥빵', '베이크하우스405 명장 카스테라 샌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누적 판매량 8500만개를 넘긴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에 이석원 명장의 비결을 접목한 '연세우유 명장 단팥 마리토쪼', '연세우유 명장 메론 크림빵'도 출시한다.
CU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콘셉트로 베이크하우스405를 육성하고 있다. 베이크하우스405는 1000~3000원대 가격을 앞세워 2023년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700만개를 넘어섰다. 인기에 힘입어 CU의 전년 대비 빵 매출은 2023년 28.3%, 2024년 33%, 지난해 23.1%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빵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번 이석원 명장과 협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