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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이해찬 영접하는 우원식-정청래-조국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 조국 조국혁신당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언주,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등이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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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인상 발표에 이준석 "정부, 지금이라도 성의있게 설명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발표에 "정부가 국민과 야당에게 성의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7일 SNS(소셜미디어)에 "미국과의 통상협상이 내려간 관세는 없이 정치적으로만 활기가 도는 '호텔 외교론'이 돼서는 안된다"며 "비준 절차나 협상 내용의 투명한 공개 등의 문제가 계속 발생하더니,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적인 관세 환원 선언까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관세를 25%로 환원하며 "한국 국회가 협정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직접 언급했다"며 "이례적으로 상대국 입법부를 지목한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부·여당은 이 합의가 국회 비준이 필요한 '조약'인지, 'MOU'인지조차 명확히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비준이 필요 없는 양해각서였다면, 왜 미국은 "승인 거부"를 보복 명분으로 삼을 수 있었나. 반대로 비준이 필요했다면, 왜 특별법으로 우회하려 했나"라며 "어느 쪽이든 국민과 야당은 정확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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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국민소통실 해외홍보정책관 △이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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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국으로 돌아온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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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운구 차량으로 이동하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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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캐나다 '철강·AI·우주' 등 MOU 5건…잠수함 총력 지원
한화그룹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현지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과 한화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총 5건의 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을 앞두고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 및 기업들이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캐나다 정부가 입찰 조건으로 중시하는 현지 산업 참여 확대와 절충교역(ITB), 이른바 '바이 캐네디언(Buy Canadian)' 기조에 부합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한화오션은 캐나다 최대 철강사인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지원을 위한 MOU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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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최대 규모 공연장 개관...'NOL 씨어터' 30일 정식 개관
놀유니버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NOL 씨어터 대학로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연면적은 1584평으로 대학로 일대에서 최대 규모다. NOL 씨어터 대학로 내에는 1000여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과 500여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이 마련됐다. 30일부터 우리카드홀에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다음달 13일부터 우리투자증권홀에서는 연극 '비밀통로'가 무대에 오른다. 놀유니버스의 자회사인 NOL 씨어터가 해당 공연장에 대한 위탁 운영을 맡는다. NOL 씨어터는 NOL 씨어터 대학로를 포함해 블루스퀘어, NOL 씨어터 합정(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등 총 5개의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NOL 씨어터는 다수의 공연장 운영 경험을 살려 관객 유입과 몰입 경험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지난 10여년간 대학로의 침체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던 NOL 씨어터 대학로를 놀유니버스가 다시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로 공연문화의 새로운 상징이자 플랫폼과 공연예술인들의 상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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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서 600억원 해저 전력망 '턴키' 수주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킬로볼트)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프로젝트다. 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 공급이 아닌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이겼다고 밝혔다.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 2차 프로젝트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동남아시아는 국가 간 전력망을 연결하는 '아세안 파워 그리드(APG)' 구축을 목표로 대규모 해저 전력망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저 케이블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4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섬이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약 20조원 규모로 전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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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록진테크놀로지와 MOU…분자진단 제품 국내 독점 공급
HLB파나진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기업 록진테크놀로지(이하 RocGene)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현장진단(POCT) 제품 라인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LB파나진의 체외진단(IVD) 분야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한국 시장에서 현장 진단기기와 시약의 국내 공급 및 시장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RocGene은 2016년 설립된 분자진단 및 연구용 장비·솔루션 전문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실시간 정량 PCR(real-time PCR)과 휴대형 qPCR 장비를 비롯해 핵산 추출·증폭·분석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플랫폼을 개발·공급한다. 특히 현장진단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분자진단 및 바이오 연구 장비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HLB파나진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영업·유통 네트워크와 기술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RocGene의 분자진단 장비 및 연구용 솔루션을 연구기관, 병원, 진단검사실, 실험실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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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염증성 장질환 치료 전략 논의…학술행사 개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임상 동향을 공유하는 심포지엄 'SYMBOL 2026'(Samsung Yearly Meeting for Better Outcome and Learning in IBD 2026)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의 급변하는 치료 환경에 대응하고 최신 치료 전략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소화기내과 분야 의료진 약 70명이 참석해 △환자 치료 및 관리 전략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 △임상 사례 중심의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도 소개했다. 에피즈텍은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면역반응 관련 신경 전달물질인 인터루킨(IL)-12 및 IL-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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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풀어헤친 실리콘 AI인형 '주물럭'..."섬뜩" vs "기술 시연일 뿐"
홍콩에서 열린 한 토이 엑스포 전시 현장에서 실제 여성을 본떠 만든 듯한 초현실적 인공지능(AI) 실리콘 인형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홍콩 매체 에잇데이즈는 남성 관람객들이 전시장 한복판에 놓인 여성 외형 실리콘 인형 이곳저곳을 만지는 모습의 영상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 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에는 현지 토이 엑스포 전시장에 놓인 실제 여성 크기의 실리콘 인형 두 개가 놓여있다. 이 인형들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구조물 위에 앉아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를 관람 중인 남성들은 인형의 얼굴과 팔, 허벅지 부위를 손으로 만지고 주물러 보며 질감을 확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일부는 인형에 탑재된 AI 기능을 활용해 보기도 했다. 제작사는 해당 인형이 대화가 가능하고 감정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된 AI 기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영상을 게재한 계정은 "실리콘 인형이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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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폭탄' 휴지 쓰는 꼴"…화장실 두루마리, '이 방향'으로 걸어야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를 걸 때 끝부분이 벽면을 향하게 걸어두는 습관이 위생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콜로라도대 볼더캠퍼스 연구팀은 변기 물을 내릴 때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 움직임을 레이저로 관찰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무거운 비말은 수초 내 바닥으로 떨어졌지만, 미세 입자는 수 분간 공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변기나 벽을 넘어 천장까지 솟구쳤다. 실제 환경에서는 비말에 설사와 복통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폐렴을 일으키는 녹농균 등 병원성 세균이 포함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화장실 변기 주변 벽면에는 배설물 입자와 세균이 광범위하게 부착된다"며 "특히 변기와 가장 가까운 측면 벽의 오염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위생을 위해서는 휴지 끝부분이 바깥을 향하도록 걸어야 한다. 끝부분이 안쪽으로 풀리도록 걸면 사용하는 과정에서 손이나 휴지가 오염된 벽에 닿아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바깥쪽으로 거는 방식은 벽면과 거리를 확보하고 휴지를 뽑을 때 깨끗한 안쪽 면이 먼저 노출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