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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몽, 경제협력 황금시대 열자"…핵심광물 공급망 등 협력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과 AI(인공지능) 등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몽골이 구리 매장량 세계 7위,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로 평가받는 만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9일 자담바 엥흐바야르(Jadamba Enkhbayar)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작그드자브 멘드새항(Zagdjav Mendsaikhan) 재무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5년만의 대통령 국빈 방몽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향후 가시적 성과 확대를 위해 양국 부총리 간 핫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AI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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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치유·K컬처 잇는 여행길…농촌관광벨트 11곳 시범운영
전국 곳곳에 흩어진 농촌 자원이 관광벨트로 묶인다. 지역의 먹거리와 전통문화, 자연을 잇는 체류형 여행길 11곳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의 후속 조치다. 시·군 경계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촌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은 2020년 27. 5%에서 2022년 38. 5%, 2024년 40%로 꾸준히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이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맞춰 전국 11개 시범모델을 마련했다. 미식과 치유, 전통문화, K컬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코스를 담았다. 한국관광학회 연구와 국가승인통계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등을 토대로 관광수요와 방문객 이동 흐름을 분석해 설계했다. 조성된 시범모델은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 등 총 11개다. 경기 포천·가평·양평 △강원 강릉·평창·정선 △충북 충주·제천·단양 △충남 홍성·예산·아산 △전북 익산·완주·김제 △전남·광주 장성·담양·곡성 △경북 예천·안동·영주 △경남 진주·사천·남해 △제주 제주·서귀포 △충남 태안·서산·당진·예산·홍성(동서트레일 연계) △경북 봉화·울진(동서트레일 연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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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일·프랑스 등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재정경제부가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되는 PVC(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덤핑방지관세란 외국의 물품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 등이 있는 경우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될 때 정상가격과 덤핑가격과의 차액 이하로 부과하는 관세를 의미한다. WTO(세계무역기구) 반덤핑 협정 및 국내 관세법 규정에 따라 부과된다. 지난 7월 기준 총 36건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잠정덤핑방지관세 포함)가 부과 중이다. 이번 결정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한화솔루션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8월부터 조사한 결과,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서 덤핑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PVC 페이스트 수지는 가소제와 혼합해 반죽 상태로 가공하는 미세한 분말 형태의 플라스틱 원료다. 인조가죽과 벽지, 바닥재, 장갑 등 생활 및 산업용 제품에 사용된다. 재경부는 국내 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입증됨에 따라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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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AI 음성 편집기 '글루언트' 정식 출시…글로벌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가 데이터 학습 과정이 필요 없는 제로 샷(Zero-shot) 기반 AI 보이스 편집 솔루션 '글루언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루언트는 녹음 환경의 공간감과 화자의 톤, 억양을 유지하면서 문장 내 특정 단어를 텍스트 수정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피치 투 스피치(STS) 기반 편집 솔루션이다. 오드아이 측은 이를 통해 음성 편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재녹음 비용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AI 보이스 생성 기술은 10분 이상의 롱폼 콘텐츠에서 일관된 음색을 유지하거나 정밀한 발음을 수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글루언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별도의 학습 시간 없이 특징이 강한 목소리에서도 음색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불분명한 단어를 수정하는 '발음 교정'과 화자의 고유한 음색 및 속도를 유지한 채 타국어로 변환하는 '다국어 음성 편집 및 변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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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유료 AI 서비스로 오픈AI 정조준…컴퓨팅 용량도 2배 증설
메타 플랫폼스가 9일(현지시간) 오픈AI와 앤트로픽처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받는 AI(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메타는 이날 최신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1. 1'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뮤즈 스파크 1. 1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료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PI 사업은 API 사업자가 제공하는 기초 AI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들이 자체 AI 도구들을 구축하면서 토큰 사용량에 따라 돈을 내는 구조다. 메타의 최고AI책임자(CAIO)인 알렉산더 왕은 CNBC와 인터뷰에서 뮤즈 스파크 1. 1이 지금까지 출시된 AI 모델 가운데 "에이전트 AI와 코딩 작업에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다. 메타가 지난 4월에 공개한 초기 버전인 뮤즈 스파크는 일부 파트너만 비공개 API 프리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뮤즈 스파크 1. 1은 공개 API 프리뷰 형태로 제공돼 신규 이용자들도 접근이 가능하다. 기업 고객들은 메타의 AI 모델을 활용해 챗봇이나 AI 비서, 코딩 도구 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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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리단길 주민참여형 통합경관 프로젝트 '첫발'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요 상권 용리단길 일대에 '통합경관 어반스폿(Urban Sp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용리단길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경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10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공간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용리단길을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다른 지역으로도 장소성을 살린 통합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용리단길은 최근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앞서 2024~2025년 일대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이에 구는 △거리 경관 △공공시설물 △보행환경 △휴게공간 등 공공 공간 전반을 일관된 디자인 체계로 계획하고, 용리단길만의 브랜드 체계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차별화된 통합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참여단 이름은 '용리단'으로, 용리단길의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공동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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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여름철 전력수급 총력 대응 태세 최종 점검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이 지난 9일 전력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을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본부 배전스테이션과 지역망 관제센터, 변전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복합재난에 대비한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복구 체계를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전력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에 국민이 불편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전은 올여름 기상이변과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난 5월15일부터 6월19일까지 전국 주요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9741명이 참여해 전국 7076곳을 점검했으며, 송배전설비의 잠재 위험 요인 282건을 발견해 즉시 조치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산사태 위험이 있는 철탑 1393기와 침수·누수 우려가 있는 전력구 217곳, 변전소 321곳의 배수설비, 변전소 144곳의 외벽과 옥외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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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처럼 키워" 재혼 남편 입양 원하는데..."친부 연락두절" 난감
젖먹이 아기를 데리고 재혼한 여성이 잠적한 전 남편 때문에 아이를 새아빠 호적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연락이 안 되는 전남편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올해 7살이 된 딸을 키우고 있는 A씨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전남편과 이혼했다. 이혼 절차를 밟으며 임신 사실을 알게 됐지만 매일 게임과 술에 빠져 지내던 전남편과 도저히 결혼 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없어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 후 6개월이 됐을 무렵 딸이 태어났고, 이혼 후 300일 이내 태어난 아이는 무조건 전남편의 자식으로 추정하는 법적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남편의 호적에 아이를 올렸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유전자 검사와 서류 문제로 딱 한 번 만났던 게 전남편과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그 후 전남편은 단 한 번도 딸을 보러 오지 않았고 양육비 역시 단 1원도 보내지 않았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동안 A씨 곁에는 든든하게 지켜주는 지금의 남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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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시민 300명과 전문가 참여한 타운홀 미팅 가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9일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 주제로 타운홀미팅을 갖고, 청사 기능 배분은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행정 효율성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종 결정에 앞서 시민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27개 시·군·구 대표 시민 300여명과 민형배 시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행정·균형발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사 기능배분 추진상황 보고, 시민과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사별 기능 배분 △방향 행정 효율성 △지역 균형발전 △주민 접근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의견을 제시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통합특별시에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팹이 들어서게 된 것은 특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다"며 "그 효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청사 운영 역시 통합 취지에 맞게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고 청사 간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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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주식병합 결정…실적개선에 더해 재평가 기대감↑
상상인증권이 주가 안정화 조치로 주식병합을 결의했다.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를 위한 주식병합까지 결정하며 상상인증권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재평가될 거란 기대감이 높아진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최근 액면가 1000원의 보통주 5주를 1주로 합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병합이 마무리되면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억833만7120주에서 2166만7424주로 줄어든다. 이번 행보는 자본금 감소를 동반하는 통상적인 감자와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 유통 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기업가치를 정상 궤도로 끌어올리겠다는 경영진의 결단이 반영된 조치로 풀이된다. 상상인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약 45배 뛴 실적을 시현했다.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20배 증가했다. 실적 반등은 전 사업 영역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시도한 것이 성과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원 상상인증권 대표는 2024년 10월 취임 이후 주식, IB(기업금융), 채권, 금융상품 등 각 영역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히 실적을 뒷받침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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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 더 잘 들리는 이유?"…국립중앙과학관, 한글 체험행사 개최
국립중앙과학관이 훈민정음 해례본 반포 580주년을 맞아 케이팝 속 한글의 매력을 과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를 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8~19일 한국과학기술사관에서 '케이팝 열광의 비밀, 리듬으로 채워진 한글'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인 케이팝 인기에 힘입어 함께 주목받고 있는 한글의 과학적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팝 속 한글이 왜 리듬감 있게 들리는지, 해외 팬들이 한글 가사를 비교적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이유와 한글이 하나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인식되는 배경 등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한글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체험이다. 참가자는 한글 문자를 활용해 AI가 제작한 개인 맞춤형 케이팝 앨범 디자인을 열쇠고리 형태로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또 음절 단위로 구성된 한글의 특징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박자감과 리듬감을 체험하는 '한글 노래방'도 운영된다. 발성기관의 움직임과 성대 진동을 MRI 영상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하며 한글 발음 원리를 이해하는 체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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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첩보·공작 능력 강화…"핵무력 질량적으로 확대"
북한이 대남·해외 정보 수집 및 공작업무 총괄기구인 정찰정보총국을 강화하기로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9기 제1차 확대회의가 7월9일 진행됐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확대회의는 지난 2월 9차 당 대회에서 꾸려진 9기 당 중앙군사위의 첫 전체회의다. 당 중앙군사위 위원과 국방성 지휘관, 인민군 각급 대연합부대 군정지휘관, 당 중앙위 관련 부서 간부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신문은 확대회의에서 "잠재적인 적수들의 위협을 관리하고 관건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데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정찰정보총국의 직능과 임무를 다각적으로 확대하며 총국의 군사정찰 및 정보첩보 능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과업과 방도들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정찰정보총국은 기존 군 총참모부 산하 정찰총국을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지난해 9월 북한매체에서 처음 언급됐다. 당시 통일부는 북한이 2023년 11월부터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운용하고 있다며, 대외 정보 획득과 분석 기능 강화를 토대로 조직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