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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3가역 인근에 고층 복합시설…도심 녹지공간도 확충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일 밝혔다. 고층 복합개발과 함께 개방형 녹지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의 핵심은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업무와 도심형 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주변 구역과 연계된 개방형 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한다. 업무·주거·창업·교류·생활 기능이 선순환하는 '도심형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층개발과 함께 대지면적의 47% 이상을 개방형 녹지로 계획해 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숲은 인접한 6-1-4구역의 광장형 도심숲과 연결된다.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통합 녹지 인프라를 구축해 향후 다양한 야외 문화행사를 열 예정이다. 좁은 보도로 인해 통행이 불편했던 가로환경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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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역 인근 세운상가에 999가구 공급…49층 복합단지 들어선다
서울시가 세운상가 일대에 지상 49층, 9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녹지공간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이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 주거공급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생활 SOC, 개방형 녹지를 결합한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가 공급된다.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인근 도심공원 및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해 보행 활성화와 공간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 도심산업 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담겼다. 공공임대산업시설을 설치해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을 지원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남측의 노후 저이용지를 도심 주거와 녹지, 산업상생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도심 주거공급과 개방형 녹지 조성, 기존 도심산업과의 상생 기반 마련을 통해 세운지구가 녹지생태도심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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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가장 좁았던 도솔학교…2031년 새 학교로 탈바꿈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도솔학교가 재건축을 통해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학생 1인당 교육공간이 서울 시내 특수학교 가운데 가장 협소하고 내진·피난 안전기준도 충족하지 못했던 노후 시설을 철거한 뒤 새 학교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 서울도솔학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학교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문을 연 뒤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기존 학교시설은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설계, 피난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데다 학생 1인당 교육공간도 서울시 특수학교 가운데 가장 협소한 수준으로 조사돼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재건축 사업은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본관동과 체육관동을 새로 짓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연면적은 약 1만1309㎡이며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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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화면에 4K 화질까지…'LG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보다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4K(3180x2160) 화질을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해상도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몰입감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향상된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AI(인공지능)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하고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알파 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을 활용하면 해상도가 낮은 콘텐츠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돌비(Dolby)의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한층 깊이 있는 영상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와트시)로 늘어나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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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이 영화가 된다"…AI 스토리게임 딥그로브, 15억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그로브가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 딥그로브는 AI(인공지능)와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AI 스토리 게임 '프론티아'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프론티아는 사용자의 선택과 대화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AI 시네마틱 플레이' 형태의 스토리 게임이다. 기존 AI 캐릭터챗이 텍스트 기반 대화였다면 프론티아는 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결합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연애 리얼리티, 재난 영화, 판타지 어드벤처, 미스터리 등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스토리와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AI 기반 제작 시스템인 '프론티아 스튜디오 엔진'은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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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KSSB 선제 반영"
하나증권이 공시체계와 콘텐츠, 디자인 전반을 고도화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공시 체계를 재편했다. 하나증권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선정하고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와 목표 4대 요소 체계에 맞춰 관련 내용을 구조화해 공시했다. 기후변화 대응 공시도 KSSB 프레임에 맞춰 한층 강화했다. 인권 존중과 다양성, 임직원 안전보건 등 정책 요구사항은 별도 챕터로 구성해 보고서의 체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도입해 보고서의 전달력을 높였다. 세대별 손님 인터뷰로 금융 접근성과 손님 중심 경영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임직원 인터뷰에선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성과 중심의 정형화된 서술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기반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오디오북도 제작한다. 디자인은 하나증권이 국립수목원과 함께 추진 중인 멸종위기종 꼬리명주나비 복원 사업에서 착안해 나비 이미지를 보고서 전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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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웰니스 먹거리 라인업 '가뿐한입' 출시
이마트24는 1일 고단백, 저당, 제로슈거 상품을 한데 모은 '웰니스(Wellness)'를 콘셉트로 한 신규 상품 라인업 '가뿐한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뿐한입은 건강한 식단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마트24가 이번에 출시하는 가뿐한입 라인업은 △닭이먼저냐달걀이먼저냐도시락 △갈릭치즈샌드위치 △참깨피넛샌드위치 △묵은지참치담백김밥 등 고단백 상품 4종과 △오이계란김밥 등 저당 상품 1종 △제로슈거사케하이볼레몬맛500ml 등 제로슈거 상품 총 6종이다. 이마트24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사전예약 행사로 이마트24 모바일 앱 7월 가입 고객에게는 묵은지참치담백김밥 100원딜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앱 회원에게는 신규 간편식 4종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모바일 앱 통합바코드로 첫 결제한 고객에게는 갈릭치즈샌드위치를 증정한다. 출석체크 랜덤쿠폰 이벤트로 오이계란김밥 교환권 또는 가뿐한입 FF 5종 매장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0원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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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글로벌 수상스포츠 요충지로 급부상
경북 의성군이 글로벌 수상스포츠의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했다. 1일 의성군 율정호수상레저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의성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일원에서 전국제트스키동호인대회가 글로벌 월드챔피언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제트스키 오픈 토너먼트로 열렸다. 올해 3회째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정상급 라이더들은 물론 러시아와 태국 등 세계 수상스포츠계를 리드하는 WGP(World Grand Prix) 챔피언급 선수들을 포함한 6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해 총 12개 클래스에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 기간 동안 메카닉(엔진정비사), 대회진행요원 및 관계자 300여명이 전방위적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대회의 전문성도 한층 끌어올렸다. ━ '국제 규격' 입증한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 WGP#1 수장 극찬━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경기 장소인 박서생청년통신사공원의 독보적인 지리적·인프라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는 점이다. 현장을 직접 참관한 제트스키 월드컵 공인 승인기관 'WGP#1'의 드레이크 회장은 해당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인프라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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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다음달 말까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비교해 승리 팀을 선정하는 '수익률 대결 이벤트'와 두 종목의 순입고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순입고 이벤트'로 구성됐다. 수익률 대결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1주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수한 종목에 따라 삼성전자팀 또는 SK하이닉스팀으로 자동 배정되며 두 종목을 모두 1주 이상 매수한 경우 양 팀에 중복 배정된다. 승리팀은 이벤트 시작일인 1일 종가 대비 종료일인 다음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 수익률이 더 높은 팀이 된다. 승리팀 전원에게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 1000주를 인당 균등 배분된다. 대상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더불어 승리팀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팀 승리 시 삼성전자 30주, SK하이닉스팀 승리 시 SK하이닉스 5주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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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제안으로 시작된 무대"…CNN, 정주영 추모 음악회 조명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린 추모 음악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1일 현대차그룹과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 준비 과정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지난달 27일 방송됐다. 추모 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네명의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는 전례 없는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쇼타임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번 공연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전후 한국 재건에 기여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이라고 소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모사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억하는 모습과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박수로 찬사를 보내는 장면도 담겼다. 방송은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국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180여개국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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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 저축은행 대상 대환대출 출시…최대 1억·최장 10년
신한은행이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상품 라인업을 추가한다. 이번에는 전 저축은행 이용자들로 대상을 넓혔다. 신한은행은 1일 포용금융 상품인 '신한 상생대환대출2'를 출시했다. 신한 상생대환대출2는 지원 대상을 신한저축은행에서 전 저축은행권으로 확대한 대환전용 상품이다. 앞서 출시한 신한 상생대환대출에서 1670건, 296억원 규모의 갈아타기가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 가운데 재직기간 1년 이상이고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환 대상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고 금리는 연 9. 8%가 적용되며 대출기간은 36개월부터 최대 120개월까지다. 상환방식은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한 상생대환대출2'는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채널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서만 취급된다. 이에 따라 대출이동시스템에 참여 중인 저축은행(2026년 6월 기준 18곳)의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비대면으로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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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힘의 상임위 사임 의미 없다…보이콧하면 국민만 피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상임위 사임계 제출에 대해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1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부득이하게 상임위를 배정한 것"이라며 "그것은 언제든지 국민의힘에서 자당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정리해서 제출하면 다시 수정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조 의장이 배분한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 전부에 대해 사임 공문을 국회에 제출하며 맞서고 있다. 국회 활동 보이콧 등 대여투쟁 방향에 대해선 오는 2일 의원총회를 거쳐 결정한다. 다만 민주당은 상임위 전부를 독식하는 방안에 대해선 신중함을 표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18개 상임위 전체를 우리 민주당이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가지는 말자는 것"이라며 "원래 18개 상임위 중에 11대 7로 그동안 여야 간에 배분해 왔던 게 관행이지 않았나. 11개 상임위에 대해서만 저희가 선출하고 나머지 7개에 대해선 야당과 협의를 통해서 처리하자고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