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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 책임 좁아 vs쟁의 지나치게 넓어"…노란봉투법 시행 전 노사 충돌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발표한 첫 가이드라인에 대해 노사의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렸다. 법 취지를 축소하는 의견부터 지나치게 포괄적이라는 의견까지 모두가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는 26일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쟁의 대상 확대' 등을 담은 '노란봉투법'의 해석지침을 발표했다. 노동계는 "불법파견 판단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 원청 책임을 오히려 좁혔다"는 입장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용자 책임을 제한하고 노동쟁의의 실질적 범위를 축소할 우려가 적지 않다"며 "하청 노동자가 진짜 사장을 찾아가는 데 활용되기보다 사용자들이 사용자성을 없애는 안내서로 활용될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고 밝혔다. 노동계는 사용자성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된 '구조적 통제' 개념을 가장 큰 문제로 보고 있다. 구조적 통제를 강조한 것은 실질적으로 원청이 하청에 대해 업무·작업 방식·인력 운용 전반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지휘·감독을 하는 경우에만 사용자성을 인정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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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략 핵심 PBM 선점 끝낸 셀트리온, '프라이빗 라벨'로 영역 확장
셀트리온이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과 '프라이빗 라벨'(PL) 공급 방식 계약을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시장 공략 핵심인 두 채널 동시 공급을 통한 다변화로 제품 처방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복수의 대형 PBM과 판매 중인 일부 제품에 대한 PL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미 보험사 처방집 커버리지의 상당 부분을 확보한 가운데 PL까지 영역을 넓힐 경우, 안정적 매출 성장 기반과 더불어 단기간 처방 상승을 이끌 공급 채널 확보에 성공하게 된다. PL은 제약사가 PBM 산하 계열사와 계약해 연계된 약국 체인에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다. PL 공급의 가장 큰 장점은 단기간 내 빠른 처방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다. CVS, ESI, Optum 등 미국 3대 PBM 모두 미국 현지에서 자체 약국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PL 계약이 체결된 제품은 약국 체인에 입고돼 바로 판매될 수 있어 입고와 동시에 매출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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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 줄었지만 수급은 안정…가격 변수는 농가 재고·외식 소비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외식·사업체의 쌀 소비가 늘면 가격 하락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2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최근 발표한 '쌀 수급 및 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생산량은 353만9000톤(t)으로 전년 대비 1. 3% 감소했다. 전략작물직불제·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등 정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정책의 영향이다. 여기에 등숙기(9~10월) 고온다습한 기상과 일조 부족으로 병해가 확산되면서 수확량 감소 폭이 확대됐다. 전체 벼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2. 9% 감소한 67만7514헥타르(ha)로 집계됐다. 2000년 이후 전국 벼 재배면적 감소율은 35. 8%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충북(46. 4%)·강원(42. 5%)·경남(42. 0%)·경기(40. 6%)·경북(37. 9%)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반면 충남(28. 3%)·전남(30. 6%)·전북(34. 3%)은 평균을 밑도는 감소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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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인근에 뜬 풍선 수십개…"러·벨, 크리스마스에 영공 위협"
25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러시아 동맹국 벨라루스가 폴란드 영공을 위협하는 일이 연달아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러시아, 폴란드 사이 긴장이 고조된다. 폴란드군 작전사령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폴란드 군은 러시아 정찰기가 발트해 영공 인근을 비행 중인 사실을 포착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러시아 정찰기는 추가 마찰 없이 귀환한 것으로 전해진다. 같은 날 밤 폴란드군은 벨라루스 쪽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풍선 수십개가 영공으로 진입한 것을 발견했다. 이 때문에 벨라루스와 접한 폴란드 북동부 포돌라스키 주 상공 항공기 운항이 잠시 중지됐다. 폴란드군 작전사령부는 밀수품을 담아 날려보낸 풍선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풍선들이) 휴가철 폴란드 영공을 대대적으로 침범한 사실과 같은 날 발트해 인근 러시아 항공기의 활동을 종합하면 이는 밀수로 위장한 (군사) 도발일 수 있다"고 했다. 벨라루스의 다른 인접국 리투아니아는 문제의 풍선들에 대해 "담배 밀수업자들이 보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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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 사임…영입 5개월 만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의 김지훈 대표가 최근 사임했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올해 7월 선임된 후 5개월 만이다. 김 대표는 CJ제일제당에서 식품수출담당 리더를 맡는 등 글로벌 사업 전문가로, 영입 당시 BBQ의 글로벌 진출에 힘을 실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제너시스BBQ는 2009년 이후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 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왔는데, 약 1년마다 전문 경영인이 교체됐다. 김 대표의 전임 심관섭 전 대표도 1년 만에 사임했으며 그 직전 대표였던 정승욱 전 대표 역시 취임 1년 만에 물러났다. 제너시스BBQ 측은 "사임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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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 뽑은 '이것' 두피에 넣었더니…머리카락이 좋아하는 '이 방법'
스마트폰 셀카(셀프카메라) 렌즈를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해 찍는 셀카가 SNS에서 유행한다. 전신 분위기와 스타일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서다. 다만 촬영 후 드러난 휑한 정수리에 놀라는 이들도 적잖다. 예상보다 비어 보이는 두피는 자칫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 두피도 계절의 영향을 받는다. 커진 일교차, 늘어난 실내 난방으로 습도가 낮아지고 피지 균형이 무너지면서다. 이때 두피 건조, 각질 증가, 가려움, 머릿결 푸석함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두피 수분과 유분의 방어막이 약해지면 모낭 주변이 예민해지고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방치할 경우 모낭염이나 염증성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뜨거운 물보다 미온수로, 샴푸는 '저자극'━두피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수칙은 생활습관 관리다. 우선 저자극 샴푸로 바꾸고, 머리를 감을 때 뜨거운 물 대신 미온수를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365mc지방줄기세포센터 김정은 대표원장은 "두피의 피지 보호막은 수분 유지와 외부 자극 방어 역할을 하는데, 뜨거운 물은 이 피막을 과도하게 제거해 각질·가려움 등 민감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며 "보호막이 약해지면 피지 분비가 오히려 증가해 두피가 기름지면서도 속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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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트라코스, CJ 온스타일 '매드뷰티' 크리스마스 특집 성황리 마쳐
이탈리아 이너뷰티 브랜드 누트라코스를 전개하는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된 CJ 온스타일 '매드뷰티' 라이브 방송이 높은 시청 참여와 판매 반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송은 최대 동시 접속자 2만명을 기록하며 실시간 시청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었고 이에 힘입어 재방송 편성도 확정됐다. 이번 방송에는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정규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의 장점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카드사 단독 할인·적립 혜택·라이브 한정 구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특집은 프렌치 니치 퍼퓸 브랜드 '메종 21G'(Maison 21G)와의 첫 공식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30년 경력 조향사 조안나 모나지(Johanna Monange)의 헤리티지가 담긴 메종21G의 향 제품과 누트라코스의 이너뷰티 라인이 결합해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 특별 기획을 완성했다. 방송 주요 혜택은 △구매 인증 고객 10명 대상 '누트라코스 × 메종21G' 홀리데이 기프트 제공 △드링커블 5박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메종21G '하프문 캔들' 증정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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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30억 규모 ITS 성능평가 데이터 수집 용역 수주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자회사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 이후 첫 성과로 30억원 규모 ITS(지능형교통체계) 성능평가 및 유지보수 데이터 수집 용역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약 2년 4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ITS의 성능·정확도·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다. 수집된 데이터는 체계적으로 분류·관리되며, 향후 자율주행·C-ITS·AI 기반 교통 운영 체계의 핵심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엘 ITS사업부는 본 용역에서 △도로 현장 ITS 설비의 주·야간 성능평가 데이터 수집 △데이터 품질 관리 △기관별 데이터 현황 관리 △현장 데이터 수집 운영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실제 교통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는 미래형 교통체계 고도화에 필수적인 교통 빅데이터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수주는 아이엘과 아이트로닉스의 합병 이후 만들어진 첫 가시적 성과로 아이트로닉스가 보유한 ITS·하이패스·C-ITS·V2X 기반 기술력과 아이엘의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이 실제 매출과 데이터 자산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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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용품 지원 신청 간편화…신청 시기 상관 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 받아
내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또 연중 언제 신청해도 연간 지원금액 전체를 지원받을 수 있게된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이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생리용품 지원 신청 후에 카드사를 방문하거나 콜센터나 인터넷 등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내년부터는 생리용품 지원을 신청하면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카드사에서 상담전화를 통해 신청인 정보확인을 거쳐 실물카드를 발급해 준다. 또 신청한 월부터 월별로 계산해 지급했던생리용품 지원금을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지원금 전액(16만8000원)을 지원해 연내 신청자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도록 한다. 생리용품 이용권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 에 따른 지원 대상 가구의 9~24세(2026년 기준 2001년 1월1일~2017년12월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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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ESG 실천 앞장…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
파워넷은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금천구청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금천구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워넷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특히 '사회(S)' 영역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번 나눔활동은 임직원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사회공헌과 건전한 노사협력 문화가 결합된 사례로 ESG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중견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워넷 관계자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중증환자 치료 목적의 연구기관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며 "이번 기부는 회사 주도의 형식적인 활동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노사협의회와 여사우회(파워걸스)가 중심이 되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파워넷은 지속적인 성장을 통한 성과 창출이라는 단순한 재무적 목표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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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3000명, 자체 조사 결과 아냐"...'타임라인' 공개한 쿠팡
쿠팡이 전일 발표한 정보유출 실질 고객 규모가 3000명이란 조사 결과에 대해 "자체 조사가 아닌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한 조사"란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26일 이같이 주장하면서 12월 초부터 현재까지 정부와 협력하에 진행한 조사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쿠팡은 "정부의 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조사했다는 잘못된 주장이 계속 제기되면서 불필요한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며 "이에 이번 데이터 유출 사건이 국민 여러분께 큰 우려를 끼친 만큼, 정부와의 공조 과정에 대한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자 한다"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 1일 정부와 만나 조사 협력을 약속했다. 2일 쿠팡은 정부로부터 유출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공문을 받았다. 이후 몇 주간 거의 매일 정부와 협력해 유출자를 추적, 접촉하며 소통해왔다. 정보유출자로부터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한 점, 유출 고객 정보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확보한 것도 모두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란 게 쿠팡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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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전문 국중박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헤리티지홀' 신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경남 지역 말 문화와 경마의 발자취를 집약한 '부산경남경마공원 헤리티지홀'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리티지홀은 △말과 사람의 관계 △지역의 말 유적 △부산 경마의 역사 △부산 경마가 배출한 역대 명마 등 경마공원 발전사를 담은 복합 전시 공간이다. 말의 긴 역사적 여정을 사진 자료로 소개한다. 삼국시대부터 말을 기르고 공급하던 목마장의 흔적은 오늘날 지명으로 남았다. 말에서 내려 예를 갖추는 부산 양정동의 '하마정' 말의 그림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른 절영마에서 유래한 '절영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자리한 말갈기 모양의 지형 '마비등' 등 말 관련 지명 전시가 흥미를 더한다. 부산의 근대 경마사는 1920년대 순회 경마와 1930년 문을 연 서면 경마장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시 스크랩 기사와 사진 자료는 1957년 운영 중단까지의 부산 경마 변천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48년 뒤인 1973년 한국마사회가 부산 경마장 신설을 발표하고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개장하면서 부산 경남의 명맥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