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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셀즈, 디자인바이제이와 업무협약 체결
CTC(순환종양세포, Circulating Tumor Cell) 진단·분석 전문기업 씨티셀즈와 제약·바이오 컨설팅기업 디자인바이제이가 CTC 기반 정밀진단 및 전임상 모델개발을 포함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CTC 기반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술의 사업화 고도화는 물론, CTC 유래 종양 모델을 활용한 전임상 연구 확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진단-전임상-신약개발로 이어지는 연계 전략을 통해 CTC 기술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티셀즈는 독자적인 CTC 분리·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암 진단, 예후 예측, 치료 반응 모니터링 등 정밀의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혈액 기반 최소침습 진단 기술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디자인바이제이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하이엔드 사업개발(BD)·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기술사업화, 시장 진입 전략, 글로벌 파트너링 및 라이선싱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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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대 청년 과로사' 의혹 런던베이글뮤지엄 특별 세무조사 실시
국세청이 최근 유명 베이글 카페인 런던베이글뮤지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 1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조사4국 조사관들을 보내 세무조사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의 비자금 조성이나 탈루 혐의 등을 포착했을 때 나서는 특별 세무조사팀이다. 일상적인 정기 세무조사 진행하는 팀과 다르다보니 런던베이글뮤지엄 관련 특정 혐의를 포착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이 어떤 이유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납세건에 대한 세무조사 정보를 확인해주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특별 세무조사가 런던베이글뮤지엄 카페에서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후 시작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7월 16일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14개월간 근무했던 26살 직원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사망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7월 12일 인천 롯데백화점에 7호점을 열었고 해당 직원은 7호점 개점 이후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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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S.Lounge 웹세미나' 인기…참가 신청 2.6배 늘어
삼성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S. Lounge 웹세미나' 신청 고객 수가 3년 만에 2. 6배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지난 16일 '금융투자 절세 방안'을 주제로 실시한 웹세미나에는 2500여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2022년 대비 2. 6배 증가한 수치다. S. Lounge 웹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와 양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콘텐츠다.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청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디지털 우수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다 보니 참석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과 다양한 주제를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거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오프라인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초삼성금융캠퍼스에서 '2026 금융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해 30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내년 국내외 주식 시장 전망, 핵심 섹터 분석, 연금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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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철근 낙하'…1명 심정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상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심정지 상태다. 구본형 서울 영등포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18일 오후 3시45분쯤 현장 브리핑에서 "오늘 오후 1시22분쯤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며 "작업자 98명 중 중상자 1명과 경상자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2분쯤 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한국인 남성이며 50대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외국인 작업자 1명이 경미한 찰과상을 입었으나 스스로 귀가했다. 나머지 작업자들은 자력 대피했다. 사고는 이날 신안산선 여의도역 콘크리트 타설 작업 도중 철근 구조물이 무너지며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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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당선자 "K-자본시장 큰 그림 그리겠다"
"한국 자본시장의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 하는 골든 타임이다. 취임 즉시 업계 전문가, 금투협 임직원들과 K 자본시장을 위한 10년 청사진을 논의하겠다"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됐다. 황 당선자는 18일 오후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금융투자협회 임시총회 금투협회장 선거에서 결선투표 득표율 57. 36%로 당선됐다. 황 당선자는 "금투업계가 작은 어항에서 서로 다투고 싸우는 것 보다 더 큰 어항을 만들어서 생태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꿈"이라며 "대형사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형사는 혁신 참여를 확대해, 어느 업권이나 소외감 없이 균형되게 갈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 "호주 금융센터 포럼을 벤치마킹 해 한국 자본시장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취임 이후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둘 부분에 대해 연금 제도 변화, 비생산적 유동성들의 자본시장 유입, 장기투자 확산 등을 꼽았다. 그는 "2년 전에 도입된 디폴트옵션이 개선돼 자본시장과 국가 전략산업, 국민들의 노후가 연결되어야 한다"며 "그러려면 연금제도가 미국의 401k, 호주의 슈퍼애뉴에이션처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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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매일배송 도입한 쇼핑몰들, 금요일 주문량 40% 증가
'카페 24 매일배송'을 도입한 쇼핑몰들의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 24 매일배송'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서비스다. 카페24는 매일배송을 30일 이상 도입해 운영한 쇼핑몰 96곳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서비스 도입 전 대비 40. 2%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토·일요일 3일간 일평균 주문량은 29. 1% 늘었다. 매일배송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제휴 물류사에 빠른 배송을 원하는 상품을 미리 입고하면, 주문 발생 시 365일 쉬는 날 없이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출고하는 내용이다. 카페24 매일배송 서비스 도입 후 운영 기간이 길수록 주문량 증가 효과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 1개월 차 업체의 금요일 주문 증가율은 3. 1%였으나, 3개월 차 32. 7%, 4개월 차에는 83. 5%까지 늘었다. 주문부터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 또한 전반적으로 빨라졌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92. 7%가 출고 소요 시간 개선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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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트래블 체크카드', 환율우대 100%·외화예금 특별금리 1년 연장
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환전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환율우대 100% 혜택과 외화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내년말까지 연장한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제공한 전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100%혜택을 내년말까지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SOL트래블 외화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 유로 통화에 대한 특별금리 혜택도 동일한 기간까지 연장한다. 이날 기준 적용 금리는 △미국 달러 연 1. 5% △유로 연 0. 75%이며 해당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해외결제 고객의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며 국내 대표 트래블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발급 고객 수는 270만명을 넘어섰으며 국내·외 누적 이용금액도 5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시 22개월 만에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는 해외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전과 결제, 예금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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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유공자 논란에 "유족들 매우 분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당시 강경 진압 작전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되는 고(故) 박진경 대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제주 4·3 유족 입장에선 매우 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진행된 국방부,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에게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이날 "제주 4·3 희생자, 유족, 도민, 전국민에 큰 분노를 안겨드렸다"며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결자해지로 책임지고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박 대령이) 6·25 때 유공자로 훈장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라고 물었고 권 장관은 "공적 내용은 못 찾았다. 받은 날짜는 1950년12월30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정확한 내용은 남아있지 않으나 6·25는 아니고 국가 안전 보장과 전몰장병에 대한 훈장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훈장을 받은 것이) 한번이 아니라 두 번인가"라고 하자 이 차관은 "1952년에 (훈장을 받은 기록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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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시신 기부했는데..."일부 훔쳐 몰래 팔았다" 빼돌린 직원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영안실 관리자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연방지방법원은 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로 20년 넘게 근무한 세드릭 로지(58)에게 장물 운송 혐의로 징역 8년형을 선고했다. 로지는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범행을 함께한 로지의 부인 데니스 로지는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로지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의학 연구와 교육 목적으로 하버드 의대에 기증된 시신에서 머리와 얼굴, 뇌, 피부, 손 등 신체 일부를 훔친 뒤 이를 반출해 뉴햄프셔주 자택으로 옮겼다. 로지는 훔친 인체 유해를 구매자들에게 판매했다. 구매자 일부는 이를 다시 재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법원 제출 서류에서 "수많은 유가족에게 깊은 정신적 상처를 남겼다"며 "사랑하는 이들의 시신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로지 측 변호인은 범행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형량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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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특검 시기상조" 대통령실·與, 경찰수사·2차특검 '정면돌파'
야당의 통일교 의혹 특별검사(특검)법 주장에 대통령실도 직접 거부 의사를 밝혔다. 여당은 통일교 관련 의혹은 경찰 수사에 맡기고 '2차 종합특검'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7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야권의 통일교 특검 추진 주장 관련 "지금 특검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경찰이 굉장히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특검을 해야 한다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사안을 보고받은 다음날 바로 엄정수사 지시를 내렸다. 법대로 정면돌파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특검에 대해 '고려의 여지도 없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야당의 특검 언급 직후 "(검토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한 후 이틀째 공식 석상에서 관련해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여당은 대신 2차 종합특검의 고삐를 죄며 야당을 압박하고 있다.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만큼 종합적으로 다룰 새 특검을 띄우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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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짝 놀란 외인, 국내증시 던졌다…코스피 4000 붕괴
코스피·코스닥 양대시장이 18일 하락 마감하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한 PC, 스마트폰 등 제품 수요 위축 우려에 오라클 데이터센터 '쇼크'로 간밤에 나스닥이 1. 81% 급락하는 등 위축된 상황이 외국인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 채권·외환·상품(FICC)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가 포트폴리오 비중확대 기회라는 의견을 내놨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대비 61. 90포인트(1. 53%) 내린 3994. 51, 9. 74포인트(1. 74%) 내린 901. 33으로 각각 장 마감했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 이탈이 도드라졌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53억원, 94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1억원, 36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거품론에 휘청이고 있다.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경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주도주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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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율 상승 이유? "서학개미"…미국서도 콕 집은 보고서 나왔다
미국 주요 은행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최근 한국의 원/달러 환율 상승 원인으로 '서학개미'를 지목한 보고서를 냈다. 미국 금융기관에서도 우리 외환당국과 동일한 분석을 내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ofA는 최근 발표한 '아시아 외환·채권 보고서'에서 "원화 약세의 핵심 이유는 포트폴리오 자금 유출의 확대"라고 진단했다. 지난 9월 이후 급증한 한국 개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매수가 원화 절하 시점과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특히 서학개미의 해외투자는 대부분 환헤지 없이 이뤄지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상승에 직접적인 압력을 준다고 지적했다. BofA는 "올해 한국의 명목실효환율(NEER)은 201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마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한달 동안 한국 정부의 원화 방어 발언이 강화됐지만 원화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나스닥이 11월말 저점 이후 반등하면서 개인의 대미 투자 유출을 다시 자극하고 있다"며 "10월 고점을 재돌파한다면 추가 유출과 원화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