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환전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환율우대 100% 혜택과 외화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내년말까지 연장한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제공한 전세계 42종 통화 환율우대 100%혜택을 내년말까지 유지한다. 이와 더불어 SOL트래블 외화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달러, 유로 통화에 대한 특별금리 혜택도 동일한 기간까지 연장한다. 이날 기준 적용 금리는 △미국 달러 연 1.5% △유로 연 0.75%이며 해당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해외여행·해외결제 고객의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며 국내 대표 트래블카드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발급 고객 수는 270만명을 넘어섰으며 국내·외 누적 이용금액도 5조원을 돌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시 22개월 만에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환전액 20억 달러 돌파는 해외 금융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환전과 결제, 예금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혜택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