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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간 '쿠키런', 마스코트 됐다…데브시스터즈 '상생캠페인' 성료
"게임 속에서 보던 용감한 쿠키를 제주에 놀러와서 직접 만날 수 있어 신기하고 반가웠다"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게임 '쿠키런'이 제주도를 찾아가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제주관광공사와 제주 여행 콘텐츠 확산 및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올해 하반기 제주여행주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제주국제공항 내 쿠키런 환대 부스를 시작으로 제주 곳곳에서 귤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 에어벌룬과 지역 콘셉트에 맞는 코스튬을 장착한 쿠키 인형탈, 다양한 쿠키런 아이템이 곳곳에서 관광객들을 만났다. 먼저 한림, 애월, 세화, 성산 등 제주 대표 지역 12곳에 위치한 100개 이상의 관광지 등 제주 전반을 아우르는 규모의 쿠키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성산일출봉, 제주민속촌, 카멜리아힐, 한림공원 등 유명 관광지는 물론 △신평 곶자왈 레이스 △한경 저지오름 트레킹 △안덕 메밀꽃 트레킹 등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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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AI 정무차관 방한, "미래 위한 파트너십 강화"
카니시카 나라얀(Kanishka Narayan)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Science, Innovation and Technology) 인공지능(AI)·온라인 안전 정무차관이 대규모 민관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는다. 나라얀 차관은 영국 AI 분야를 총괄하는 인사다.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나라얀 차관은 15~16일 서울을 방문해 한국 정부 및 주요 기술 기업들과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영국 정부가 AI와 데이터센터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도 함께 조명한다. 나라얀 차관은 영국 AI 기업과 벤처캐피털 등 총 9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하며 양국 기술 산업이 어떻게 상호보완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주한영국대사관은 이번 사절단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혁신과 공동의 경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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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계엄 선포 후 尹-김건희 심하게 싸웠단 진술 확보"
15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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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제13대 총장에 강기훈 교수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이사장 김종철)는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강기훈 통계학과 교수를 한국외국어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강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 한국통계학회 회장과 기획재정부 국가통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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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종이 '한지', 내년 유네스코 무형유산 될까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20차 정부간위원회에서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55건, 긴급보호목록 11건 등 총 69건이 목록에 새로 등재됐다. 2008년 인류무형유산 목록 등재가 시작된 이후 등재된 무형유산은 총 849건이다. 우리나라는 인류무형유산 다등재 국가로 격년마다 등재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는 등재유산이 없지만 내년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위원회에서 지난 5월 '무형유산 모범사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재정적 기여를 한 한국 정부에 감사 입장을 내기도 했다. 내년 11월 열리는 '제21차 정부간위원회'의 개최지는 중국 샤먼으로 정해졌다. 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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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OTT 구독…매달 1만원 이상 쓴다
국민 10명 중 9명이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매달 지출하는 평균 금액은 약 1만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5일 '2025 콘텐츠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콘진원이 단독으로 국가승인을 얻은 첫 통계다. 전국 10세 이상 국민 6554명이 OTT와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만화, 애니메이션 등 분야에서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체 OTT 이용률은 89. 1%였다. 평균 구독 개수는 2. 1개이며 유료 구독형 OTT 이용률도 54. 2%였다. 플랫폼별 이용률은 유튜브가 85. 4%로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는 47. 6%, 쿠팡플레이는 18. 9%였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OTT를 보는 시청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스마트폰은 91. 7%였으며 TV는 31. 5%, 컴퓨터는 10. 6%였다(중복 응답). 월평균 지출액은 1만 909원이었다. 최대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은 1만 4076원이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광고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프리미엄' 이용률이 전년 대비 6%포인트(p) 증가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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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공백 없도록 할 것"
경기 의왕시가 김성제 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 중인 가운데, 시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 중심의 비상 체제를 가동했다. 15일 안치권 부시장은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되고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행정 공백이나 시민들의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자택 아파트 단지 운동시설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 시에 따르면 신속한 신고와 응급조치로 골든타임을 확보해 현재 회복 중이며 심혈관계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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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별손해보험 매각 시동…다음달 23일까지 예비입찰
예금보험공사가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에 대한 예비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별손보는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보의 자산·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의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보는 지난달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국유재산 매각 중단을 지시하면서 매각 절차가 중단됐었다. 예보는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인수희망자 중 적격성이 검증된 희망자에 대해 5주 가량의 실사 기회를 부여하고 이후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시장 안정을 위해 MG손보 노조, 금융당국, 예보 간의 원만한 협의를 거쳐 인력 및 조직 효율화를 완료했고 MG손해보험의 부실자산이 매각대상인 예별손보에 이전되지 않음으로써 자산건전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예별손보에 대한 매각은 주식매각(M&A), 계약이전(P&A) 방식 중 인수희망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식매각은 회사 지분 전부를 인수하는 방식이며 계약이전은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부채와 우량자산 등을 이전받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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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삼성월렛머니·포인트' 가입자 100만명 돌파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출시한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신규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출시 이후 3주 만에 50만명, 두 달이 지나기 전에 100만명을 넘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삼성월렛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는 편의성과 높은 '포인트 적립률'이 빠른 가입으로 이어졌다. 양사는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최대 10%' 포인트 적립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월렛 머니로 오프라인 결제 시 △기본 0. 5% 적립에 한도 소진 시까지 △100만 돌파 기념 5% △우리은행 계좌 충전·결제 시 1. 5% △'삼성월렛머니 우리통장' 사용 시 3% 혜택이 더해져 최대 10%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생활밀착형 제휴 혜택도 확대한다. GS25 편의점에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며고 롯데ON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도 즉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혜택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제휴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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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NPL, 일하고 사는 청년 리빙타운으로"…LH 개혁 공모전 대상
도심에 방치된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NPL)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업무 및 주거 공간으로 재공급하자는 구상이 나왔다. 공공주택 공급에 대한 LH의 재원 부담을 덜고 청년의 임대료 문제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방안이다. LH 개혁위원회는 이같은 의견을 내년 발표 예정인 개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15일 LH 개혁 관련 아이디어 청취를 위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의 수상작 4점을 선정·발표했다. LH 개혁위원회는 접수된 총 392점의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LH 개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수상 후보작을 선정,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4점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대상은 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도심 부지매입 비용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NPL을 AI 기반으로 사전 분석, 시장가 대비 합리적 수준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저층은 업무·협업 공간, 상층은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 토지 매입비용 부담과 청년 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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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기업 평균 사회공헌 지출 166억 '역대 최대'
우리나라 주요 기업 1개사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이 역대 최대인 약 166억원을 기록하는 등 관련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353개 기업 분석)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5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 1개사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은 2002년 조사 시작 이후 역대 최고였다. 한경협 관계자는 "2024년에 매출 500대 기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기업들이 이윤의 사회환원을 늘린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체 사회공헌 지출 규모도 5조384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증가했다. 이는 조사 응답 기업수(219개→325개)가 확대된 영향에 더해 기업당 평균 사회공헌 지출액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경영성과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도 개선세를 보였다. 2024년 매출 대비 사회공헌 지출 비율은 0. 19%로 전년(2023년, 0. 12%) 대비 0. 07%포인트(p) 올랐고 세전이익 대비 비율 또한 전년(2023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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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초과분 모두 환급...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비 초과분을 모두 환급해주는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 3%)을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대광위는 이번에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새로 선보인다.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별(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로 차등 적용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이용자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 카드는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로 출시된다.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 예컨대, 일반국민·수도권 기준으로 일반형 수단 9만원, 플러스형 수단 3만원 지출한다고 가정할 때 모두의 카드 일반형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