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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딸에 '중학생 킥보드' 돌진, 막아선 엄마 중태...대여업체 입건
중학생 2명이 무면허로 몰던 전동킥보드가 다가오자 어린 딸을 지키려던 30대 여성이 치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킥보드 대여업체를 수사선상에 올렸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무면허 운전 방조 혐의로 킥보드 대여업체와 책임자를 입건했다. 경찰은 해당 업체가 중학생들의 면허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킥보드를 대여했다고 보고 이 같은 혐의를 적용했다. 사고는 지난 10월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인도에서 발생했다. 여중생 2명이 탄 전동킥보드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2세 여아를 향해 돌진했다. 이를 인지한 아이 엄마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몸으로 막아섰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 등을 크게 다쳤다. 여중생들은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1인 탑승 원칙을 어기고 전동킥보드를 몬 것으로 조사됐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킥보드는 16세 이상이면서 원동기 면허나 자동차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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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내년 국민안전 수호·국민행복 증진·산림산업 혁신 중점 추진
산림청이 내년에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산림을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중점 추진한다. 산림청은 11일 가진 '정부 업무보고' 통해 내년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실현을 위한 산림 정책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 국민안전 수호 △ 국민행복 증진 △ 산림산업 혁신에 방점을 뒀다. ━◇ 선제적·압도적 산불 대응으로 '국민안전 수호'━ 산불 발생 시 기관 구분 없이 군헬기 등 모든 국가 진화자원을 즉시 투입해 조속히 초동진화에 나선다. 지방정부에 지휘권이 있는 산불 초기 단계에도 대형산불 확산이 우려될 경우에는 산림청장이 신속히 개입한다. 산림청에 책임과 권한을 부여해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강화한다.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예방 정책도 확대한다. 농산촌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근절을 위해 농번기에 집중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기간을 가을철 수확기 이후부터로 연장한다.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과 가까운 민가 주변에 올해보다 6배 증가한 120개소의 산불 안전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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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은 지난 4일 성수동 본사에서 개최한 현직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 중인 앳홈이 추구하는 문제 해결 방식과 그동안 축적해온 성공 방정식을 리더십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며, 앳홈에 관심 있는 우수 인재들에게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약 2주간의 모객 기간 동안 700명이 참여 신청을 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중 80명을 초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스타트업 리더십이 직접 성장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행사가 흔치 않은 만큼, 앳홈의 여정을 내부 시선으로 전달하는 형식 자체가 차별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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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디지털화…AI 융복합기술로 '첨단 농업' 만들 것"
"우리 농업과학기술은 세계 5위 수준으로 성장했지만 심화되는 기후위기,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농촌소멸 등 절박한 현실 앞에서 기술적 해답을 드리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인공지능(AI) 첨단기술을 농업과학기술에 적극 융합함으로써 식량자급률 55% 달성과 누구나 살고 싶은 삶터·일터·쉼터로의 농촌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58)은 11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농진청의 주요 사업과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현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반의 시설·노지·축산분야 스마트 데이터 농업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식량자급률을 높여 국가전략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업계에서는 이 청장을 미래농업에 대한 비전이 확고한 인물로 평가한다. 성실하고 꼼꼼한 업무처리에 연구자 출신으로서 그동안 갈고 닦은 전문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농업·농촌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위기상황에 대해 그가 보여준 통찰력과 실행은 늘 관심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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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거래소 "제도 개선 검토"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것을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자 한국거래소가 제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11일 한국거래소는 SK하이닉스 매매상황을 고려해 투자경고종목 지정요건을 단순수익률이 아닌 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 기준으로 변경하고,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제외하는 등 제도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은 2023년 4월 8개종목 CFD(차액결제거래) 주가하락 사태 이후 장기간 우상향한 시세 종목에 대해 투자유의를 환기하기 위한 조치로 도입됐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 랠리가 펼쳐지며 시세조종과 거리가 먼 대형주에서 투자경고지정이 잇따랐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8일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고 뒤이어 현대로템과 SK하이닉스, SK스퀘어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AI(인공지능) 랠리와 메모리업황 전반에 유례없는 슈퍼사이클이 도래했다는 분석이 확산하며 SK하이닉스 1년 사이 주가는 230% 가량 올랐다. SK스퀘어도 SK하이닉스 훈풍과 상법개정 이슈로 같은 기간 290%가량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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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30% 부담 못 하겠단 곳 빼고 추가 공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독 시범사업과 관련 "도비 30% 부담 못 하겠다는 곳 빼고 그만큼 추가 공모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각 도에 증액할 기회는 주되 국회의 부대의견을 무시할 수는 없다. (추가 신청은) 넘칠 테니 신속하고 늦지 않게 진행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송 장관은 "도 의견을 한번 더 조회해봐야 하는데 도에서도 부담하겠다는 의견 가진 곳이 많다"고 답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일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도에서 부담하는 지원 비율이 30%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국비 배정을 보류한다"는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가 이 의견을 반영해 도비 30% 부담 확약서 제출을 국비 지원의 조건으로 내세우면서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접수가 멈춘 상태다. 경상도의회에선 도비 분담분 126억원이 전액 삭감되는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서도 속도전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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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원하청 성과급 차별 사라진다…"조선업계 새 상생모델"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들에 대한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과 맞추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성과급은 한화오션 직원들에게는 기본급 기준 150%가, 협력사 직원들에게는 기본급의 75%가 지급됐는데 이같은 차별이 사라진다는 의미다. 이번 조치를 적용받는 한화오션의 협력사 근로자는 약 1만5000명이다. 성과를 직영 근로자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나누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의미라는 게 한화오션의 설명이다. 회사는 또 조선소에서 작업하는 원하청 근로자들이 동등한 성과 보상을 통해 안정적 공정 관리도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이 차별 없이 함께 공유하게 됐다"며 "조선업계에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선업계에서는 협력사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 비율이 직영 근로자들에게 지급되는 비율보다 적어 내국인 숙련공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실제 한화오션을 포함해 대형 조선소 협력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는 전체의 20~30% 수준으로 1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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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줘' 손잡은 일본판 당근마켓 '메루카리', 한국에 日 중고품 판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조(SAZO)가 일본의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와 한국에서의 유통·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조는 국내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 수준으로 간편하게 일본 중고품을 직구할 수 있도록 메루카리와 API를 연동한다. 이를 통해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결제와 배송도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고거래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은 현지 물류 센터에서 검수한 후 소비자에게 발송한다. 사조는 메루카리의 국내 마케팅과 고객지원(CS) 측면에서도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양측은 서비스 인지도 확산을 위해 이번 달은 5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조 관계자는 "고객 피드백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각종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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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성탄절 트리보며 이태리 미식을…CJ푸드빌 야심작 '올리페페' 가보니[리얼로그M]
오늘(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 새로 문을 연 CJ푸드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 청계천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잡은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따스한 남유럽 이탈리아의 햇살 같은 색감을 담은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돌로 된 매장 바닥부터 벽의 타일까지 곳곳에서 이탈리아 현지 골목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올리페페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를 통해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포맷을 테스트하기 위해 만들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탈리아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직접 가본 올리페페 매장은 약 170평, 156석 규모로 청계천이 보이는 창가와 부스석, 바 좌석, 단체 룸까지 다양한 형태의 좌석으로 구성돼있었다. 특히 매장 한가운데에 놓인, 화덕피자를 굽는 화덕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통상 화덕피자 전문 레스토랑에서도 부엌의 가장 안쪽 벽면에 있는 경우가 많아 피자를 굽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데 이곳에서는 주문한 피자의 도우를 즉시 빚고 각종 토핑을 얹은 후 화덕에서 구워지는 전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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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찾은 이재명 대통령, 비서실장에 "훈식이형, 땅 산 것 아녀?"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세종시를 찾은 가운데 옆 자리에 앉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위해 "훈식이형, 땅 산 것 아녀"라고 농담을 던져 좌중의 웃음을 끌어냈다. 이 대통령은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대도약하는 경제, 신뢰받는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열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등 포함)·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업무보고 말미 강 비서실장을 향해 "우리 비서실장도 고향 왔는데 한 말씀 하시라"라고 했다. 강 실장은 충청남도 아산 출신으로 비서실장으로 발탁되기 전, 충남 아산시을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었다. 비서실장에 임명되면서 의원직을 내려놨다. 강 비서실장이 마무리 발언을 하지 않자 이 대통령은 "훈식이형, 땅 산 것 아니여"라 농담을 던졌고 이에 강 실장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손사래를 쳤다. 이 대통령 옆 자리에 앉았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훈식이형'이란 발언은 최근 '인사청탁' 논란을 떠올리게 했다.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부터 최근 인사청탁 문자를 받고 "추천하겠다"며 답장 문자 속에서 강 비서실장을 '훈식이형'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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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고기 사주세요" 외침에 폭소…'국감 스타' 의원들 한 자리에
"의원님, 고기 사주세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025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자 의원실 보좌진들이 "유용원! 유용원!"이라고 연호하며 이같이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여야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유 의원은 보좌진을 향해 "한 번 쏘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수상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민주당 의원도 "국정감사를 같이 준비해주신 저희 보좌진들께 감사드리고, 저도 고기 회식을 준비하도록 하겠다"며 웃음을 끌어냈다. '스코어보드 대상'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국정감사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여야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더300 기자들은 지난 10월13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총 11개 국회 상임위원회 국감을 밤 늦게까지 지켜보며 의원들의 질의 내용를 평가했다. 평가 기준은 △정책 전문성 △이슈파이팅 △국감 준비도 △독창성 △국감 매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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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도입…내년 세입예산 약 382조원
국세청이 내년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을 때 납세자가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업무보고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임 청장은 이후 사후 브리핑을 통해 "내년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은 381조8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9조 2000억원이 늘어난 규모이고 성실신고를 지원해 자진납부 세수를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며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하는 등 징수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아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햐 세수 관리, 납세서비스 혁신, 조세정의 구현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세청은 우선 기업·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세행정을 과감하게 혁신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건강검진처럼 때가 되면 받게 되는 정기 세무조사는 세무조사 통지 후 3개월 범위에서 납세자가 착수시기를 선택하면 원하는 시기에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기선택제'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