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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늑장 복구…박승원 광명시장, 시공사에 강경 대응 예고
신안산선 붕괴 사고 복구가 지연되면서 시민 피해가 장기화되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0일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박 시장은 이날 사고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포스코이앤씨의 대응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즉각적인 조치가 없다면 피해보상 소송을 포함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산선 붕괴 사고는 발생 후 8개월이 지났지만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시 추가 붕괴 우려로 구석말 일대 주민과 상인은 터전을 비우고 대피해야 했다. 양지마을로 연결되는 통로박스는 지금까지 폐쇄된 상태다. 시는 안전을 이유로 통로박스 재시공을 요구했지만, 포스코이앤씨는 보수·보강만으로 충분하다며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또한 지반 침하로 인근 수로 암거 내구성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시공사는 시의 재설치 요청에도 대응을 미루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 피해가 명백한 상황인데 시공사는 여전히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더는 외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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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피해 보상금 드려요" 문자에 덥석...텔레그램 접수했다간 털립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지침에 따라 피해보상을 신청하세요.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악용한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용자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보상, 피해환급 등의 키워드로 피싱사이트 접속 및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악성 문자 유포 사례의 경우 △최근 쿠팡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언급하며 당사도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고지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원 지침을 언급하며 정부가 관여된 것처럼 위장 △구체적으로 유출된 정보(이름, 연락처, 계좌정보, 주소 등)를 나열해 실제 개인정보가 있음을 과시 △피해보상액을 구체적으로 제시 △지정 기한내 피해보상 신청 유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보상 신청을 받는다고 비밀 대화 유도 △이후 악성앱 설치 유도 등을 통해 금전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은 △쿠팡이 발송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대상 안내 문자 수신여부를 재확인한 뒤 △검찰, 경찰을 사칭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범죄에 연루됐다고 협박 △안전한 장소로 이동 및 도피를 권한 후 생활비를 안전계좌에 입금하라는 지시로 금전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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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필수의료 특별법안 대비 신속 준비' 지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간부회의에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관련 정책과 사업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과 비교해 지역에서 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한 건 사실"이라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도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소방-지정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 수용을 추진해 환자 생존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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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전격 사임..정부, 징벌적 과징금 강화 추진
박대준 쿠팡 대표가 전격 사임했다. 쿠팡이 지난달 29일 3370만개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한지 11일만이다. 10일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쿠팡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 의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후임 대표로 선임됐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그는 미국 본사를 대표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적극적으로 수습하고,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로저스 신임 대표도 사내 공지를 통해 "지금 우리의 우선순위는 명확하다"고 강조한 뒤 "이번 사태를 철저히 대응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또한 조직을 안정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모든 팀을 지원하는 데에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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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떨어지고 꼴찌로 '게임 오버'?…릴스에 밀린 게임, 반격카드는
국내 증시에서 게임주 부진이 눈에 띈다. 국내 게임 소비가 둔화된데다 중국 게임업체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다만 증권가는 내년부터 인앱 수수료 인하와 신작 출시 등 각종 모멘텀으로 반등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 게임 TOP 10 지수'는 4분기 들어 696. 53포인트에서 627. 55으로 9. 90% 하락했다. 전체 테마지수 중 최하위다. 게임 지수 다음으로 큰 하락폭을 기록한 '인터넷 TOP 10 지수'의 낙폭은 2%대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20. 74%, 11. 05% 급등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를 이룬다. 게임주 대장주인 크래프톤 역시 부진한 흐름을 비껴가지 못하며 이 기간 15. 38% 하락했다. 최근 국내 게임주가 약세를 보이는 건 게임 소비가 둔화하면서 국내 게임 업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영향이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패턴이 틱톡, 릴스 등 숏폼 중심으로 재편됐다"며 "숏폼 시청 시간은 40~140분대로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 모바일 게임 플레이 시간은 하루 40~60분 수준에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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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교사가 여중생 2명 껴안고 추행...항소심 형량 늘었지만 집유
중학생 제자 2명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임영우)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상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항소심에서 원심판결보다 형량이 늘었으나 집행이 유예된 점은 같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에 재학 중인 B양 등 2명을 여러 차례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양 등으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한 학교 측은 경찰 신고 후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교육 당국은 A씨의 교사 직위를 해제한 상태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피해자들의 관계와 범행 방법 등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이 앞서 형사처벌 받은 전력이 없고, 피해자 한 명과 합의한 뒤 남은 피해자에게 금원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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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와 재혼' 김나영, 숨겨온 가정사 고백…"난 엄마가 2명"
방송인 김나영(44)이 숨겨온 가정사를 고백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퍼즐트립' 3부에선 김나영이 K팝을 좋아하는 24세 케이티를 자기 집으로 직접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가족을 찾아 한국으로 온 해외 입양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관찰 여행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김나영은 "위탁모 봉사를 일주일 정도 한 적 있는데 일주일인데도 아이를 보낼 때 정말 힘들었다"고 특별했던 위탁모 경험을 털어놓는다. 위탁모는 친생부모가 양육하기 어려운 입양 대상 아동을 입양 성립 전까지 가정에서 보호하고 양육한다. 케이티는 "내게도 만나고 싶은 엄마가 있다. 바로 위탁 엄마"라며 한국에 온 이유를 밝힌다. 김나영은 저녁 식사를 함께한 두 아들 신우·이준에게 케이티를 소개하며 "케이티 누나는 엄마가 2명이고, 아빠도 2명이야. 엄마에게도 엄마가 2명이잖아. 엄마 아빠가 2명인 건 되게 행운인 것 같아"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스튜디오에서 "어렸을 때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재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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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압류' 박나래 매니저, 선 넘었다?…"법대로 해도 '1억씩' 줘야"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이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해 1억원의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1년3개월간 월평균 409시간 고강도 업무에 시달리면서 정산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입장인 반면, 박나래는 지나친 요구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다만 매니저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박나래가 매니저 1명당 줘야 할 돈은 1억여원 수준일 것으로 추산된다. 최소한 가압류신청만큼은 '지나친 요구'가 아니라는 반응이 나온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회사를 옮기면서 매니저 A씨와 B씨를 스카우트했다. 박나래가 두 매니저에게 제시한 조건은 파격적이었다. 기본급 500만원에 월 매출 10%를 인센티브로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 하지만 박나래의 약속은 공언(空言)에 지나지 않았다. 박나래는 "당장 리스크가 있으니 1년만 기다려달라"며 표준계약서 작성을 미루더니, 기본급으로 500만원이 아닌 300만원을 지급했다. 인센티브는 한 푼도 없었다. 이런 가운데, 노동 강도는 심각했다. 월평균 근로시간이 409시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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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무장한 2세대 셀토스…기아, 연간 43만대 '정조준'
기아 대표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셀토스가 6년 만에 2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는 셀토스 글로벌 판매량을 연간 43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이 새롭게 추가된 만큼 셀토스를 전기차 전환의 가교 역할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 9일 열린 온라인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를 공개했다. 2019년 출시된 셀토스는 5년간 200만대가량 판매된 기아의 주력 모델로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셀토스는 '주인공'답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대담한 고객을 위한 아웃스탠딩 SUV"라며 "2세대 셀토스 역시 더 과감하고 새로운 디자인, 한층 더 진보한 기술, 높은 정숙성과 안락함 그리고 실용성을 강화한 모델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옵션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더 우수한 운전의 효율을 제공하고 기존 내연기관을 넘어선 확장된 활용성과 이동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신형 셀토스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쏘렌토와 함께 기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위상을 공고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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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특검팀 참고인 조사 불출석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참고인 조사에 불출석했다. 특검팀은 10일 오후 2시부터 한 전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한 전 대표는 특검팀의 소환 통보 사실이 알려진 직후 소셜미디어(SNS) 글을 통해 "지난 총선 당시 우리 국민의힘은 김영선 전 의원, 김상민 전 검사를 모두 경선 자격조차 주지 않고 컷오프 처리한 바 있다"며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컷오프한 공천에 대해 총선 경쟁 상대 당이 단독으로 정한 정치적 편향 특검에 더 보태줄 말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팀은 한 전 대표가 과거 '김상민 전 검사의 공천 요청을 거절한 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갈등이 생겼다'는 취지로 말한 사실이 있다면서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 전 대표 진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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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표 무산' 후 '명청대결' 앞두고 호남 달려간 정청래 "당정대 찰떡궁합"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가 부결되고 공석인 최고위원 보궐선거가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 간 대결 구도로 흘러가면서 당내 리더십이 흔들린다는 평가를 받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호남을 방문해 "당정대는 찰떡궁합"이라고 강조했다. 당 대표 선거에서 이른바 '호남 우대론'을 펼쳤던 정 대표가 위기 상황에서 지지세를 모으기 위해 호남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1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호남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에서 "제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없다. 당정대(민주당·정부·대통령실) 원팀·원보이스로 조율해 하는 것"이라며 "언론에서 이러쿵저러쿵 얘기가 많다. 언론이 우리를 아무리 갈라놓으려 해도 당정대는 찰떡궁합"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최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의 호남 예산을 확보한 점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깊은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호남 발전을 위한 모든 성과는 이 대통령 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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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챔피언십'…파타야서 11일 개막
한국여자골프(KLPGA) 미래 주인공이 될 슈퍼루키들이 태국 파타야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이 태국 파타야 파타나 스포츠 리조트에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2013년 첫 걸음을 뗀 '루키 챔피언십'은 올해로 13년차다. 이 대회 출신 선수들의 KLPGA 1부리그 우승 횟수는 54회에 달한다. 역대 우승자 임희정, 이다연, 조아연, 이소영은 이미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대회에 출전한 이동은은 올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올해 KLPGA투어 장타부문 1위에 올랐으며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2025 드림투어 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와 일명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정규투어 시드전을 치른 1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출전 선수는 노원경(드림투어 상금랭킹 18위), 2023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김지윤(시드전 14위), 신이솔(시드전 17위), 김민지(시드전 20위), 양서후(시드전 21위), 이서윤(시드전 25위), 이지영(시드전 30위), 윤서정(시드전 56위), 정세진(시드전 63위), 백소원(시드전 66위), 송혜빈(시드전 67위), 신지우(시드전 69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