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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필리버스터 중 마이크 끈 우원식 의장에 "깊은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제지한 것을 놓고 국민의힘이 유감을 표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대한민국 국회 역사상 처음으로 의장이 의원의 발언을 방해하고 마이크를 꺼버리는 있을 수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는 의장의 독단적인 본회의 진행이자 폭거"라고 밝혔다. 곽 의원은 "2016년 테러방지법에 대한 민주당의 무제한 토론시 김경협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문제를 제기하자 이석현 민주당 국회부의장이 어떤 것이 의제 내인지 외인지 구체적인 식별 규칙이 없고(없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례까지 들면서 발언권을 계속 부여한 사례가 있다"고 했다. 또 "22대 국회에서도 무제한 토론에 나선 의원의 발언 내용에 대해서 의제와의 관련성을 이유로 마이크를 꺼버리거나 발언을 제지하는 사례는 없었다"며 "국회의장의 독단적 법해석에 의해, 민주당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회의를 진행하는 의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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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허 괴물'에 더 유리...美 특허무효심판 개정에 삼성 "반대"
미국 특허청(USPTO)이 특허무효심판(IPR) 조건 강화를 추진하자 삼성전자가 반대 의견을 냈다. 현재 방안대로 개정되면 '특허 괴물'의 특허분쟁 공세에 대응할 수단이 사라진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삼성전자는 미국 내 최다 특허 피소 기업으로 꼽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에 '특허심판·항소위원회 절차 규칙 개정안'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삼성전자는 "개정안은 특허의 실효성을 약화시키고 특허 독점권의 경계를 불명확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시했다. IPR은 이미 등록된 특허가 여전히 유효한 지를 미국 특허청 산하 특허심판·항소위원회(PTAB)가 다시 검증하는 절차다. 무분별한 특허 소송을 억제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됐다. 법원이나 ITC(국제무역위원회) 제소와 비교해 결정이 빠르고, 비용 부담도 적어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이 특허분쟁 대응에 주로 사용해왔다. 미국 특허청은 같은 쟁점을 중복 심리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최근 개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다른 법원·행정 절차에서 해당 특허가 유효하다고 판단되면 IPR 신청이 거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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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삼성증권 대표주관사 선정…코스닥 상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로봇기업이다. '물리적 접촉 지능' 분야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약 50건의 원천 특허 및 기술을 확보했다. 지난 9월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발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전용 힘·토크 센서를 순차 출시했다.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로봇 제조사들과 협업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포스코기술투자, GS벤처스, 삼성넥스트, CJ대한통운 등 주요 전략 투자자들로부터 시리즈B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향후 에이딘로보틱스는 힘·토크 센서 라인업 확장과 함께 로봇 자동화 솔루션, 로봇 시스템,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지능 모듈 등 다양한 응용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국내 대표 로봇 핵심 부품 및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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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H200' 수출 허가에…中, '관련 소식 주목…상호이익 실현해야'
중국 외교부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대해 중미 양국이 협력을 통한 상호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는 원론적 반응을 내놨다. 9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 관련, 중국이 H200 구매를 허용할 계획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결정을 중국에 통보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관련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줄곧 양국이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답변 대신 원론적 입장을 내놓은 셈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국가 안보를 보장하는 조건으로 중국과 기타 국가의 고객들에 대한 엔비디아의 H200 공급을 허용할 것이라고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알렸다"며 "시 주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대답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바이든 전 행정부의 대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회피하기 위해 주력 제품 H100에서 성능을 낮춘 H800을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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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통제된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연말까지 긴급 복구 총력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조물 균열 징후로 전면 통제에 들어간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해 오는 31일 긴급안전조치 공사 완료를 목표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과정에서 터널 구조물의 이상 징후를 포착, 지난 3일부터 터널을 전면 폐쇄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시공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다. 시는 이달 말 긴급 조치가 완료되는 즉시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차량의 '부분 통행'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구조물의 영구적인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약 60일 소요)도 병행해 내년 2월 중순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안전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 중이다. 특히 터널 폐쇄로 인한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소통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주요 교차로 신호 시간 연장(8~15초) △상습 정체 구간(왕산들교차로~신리천공원) 모범운전자 수신호 배치(7개소) △서울 광역버스 노선 증차 협의 △우회 도로 임시정류장 5곳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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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운용 "내년 인프라 부문 순수익율 연 10% 예상"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내년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인프라와 부동산 분야 투자에 매력적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탈세계화, 인구구조 변화, 지정학적 긴장과 같은 구조적 변화가 무역과 투자 흐름을 재편하고 있고, 인공지능(AI)은 중기적으로 잠재력을 가진 생산성 촉진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자산 가격 전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했다. 맥쿼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인프라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이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 디지털화, 전력화,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트렌드에 힘입어 수익은 성장할 전망이다. 인프라 부문의 내년 순수익률은 연 10%, 장기 순수익률은 연 9. 4%로 추정된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부동산의 경우 상업용 부동산의 펀더멘털, 안정화된 밸류에이션, 신용 환경 개선 등에 힘입어 업황이 지속적으로 회복될 것을 봤다. 금리 정상화와 밸류에이션 조정 이후 부동산 주식의 투자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또 채권 대출 등 유동성 크레딧과 관련해선 연준(Fed)의 금리 완화 사이클은 미국 국채에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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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재외국민 안전에 총력…유사시 최대한 신속 대응해야"
재외국민 안전 문제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외교부를 중심으로 각 관계부처가 리스크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상하고 공유해달라"며 "사전에 상황 협조 체계를 미리미리 점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재외국민 보호 점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경찰청, 법무부, 외교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이날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첫째는 세계 곳곳에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산재해있다. 전쟁, 내전, 정세 불안, 납치, 테러, 초국가범죄, 자연재해까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특수성을 고려해서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평가해달라"며 "주변국과의 협조 및 가용 자원 확보 등 유사 시 대응 계획을 사전에 미리 마련하는데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두 번째로 재외국민 안전 문제는 일차적으로는 외교부를 중심 대응하지만 법무부, 경찰청 등 여러 관계부처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나 유사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최대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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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정무수석 "내란재판부, 2심부터 하자는 게 이재명 대통령 생각"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9일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해 "2심부터 하자는 게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은 개혁을 미루지 마라, 그런데 지혜롭게 하라는 입장"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우 수석은 또 "이 대통령은 개혁주의자이지만 방법에서는 실용주의자"라며 "지혜로운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꾸 싸우는 방식으로 하는 게 개혁의 전부는 아니라고 얘기한다"고 했다. 그는 "제가 볼 때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하자, 그런데 2심부터 하자는 게 대통령 생각"이라며 "그게 더 지혜롭지 않은가"라고 했다. 우 수석은 "(내란전담재판부) 논의는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풀어줬던 일에서 시작된 것인데 재판이 너무 지연되고 태도가 준엄하지 않고 '가족오락관' 같다는 등 비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법부 입장에서도 지귀연 판사 같은 태도가 사법부의 권위를 약화하고 있다는 자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 수석은 "그렇다고 윤석열 피고인의 재판이 지연되거나 재판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대원칙"이라며 "민주당은 토론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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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 동행 '기바세' 경진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2025년 KOSPO 기본 바로 세우기(이하 기바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에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현장의 협력사가 참여해 △설비신뢰도 제고 △안전사고 예방 △행복한 일터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의 △협력사 근로자 안전보건지원 다온(多溫) 터 구축 △유해화학물질 취급개소 감성디자인 도색이 현장 안전 강화와 안전보건 지원 성과로 호응을 얻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업소와 협력사가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결과물을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수상 사업소와 협력사에는 단체 포상금을 수여하고 성과 창출 기여 개인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 등을 제공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기바세 운동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현장에서 기본을 준수하는 문화로 자리한 것을 체감한다"며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무사고·무고장 달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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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방송 SOOP…증권사 80% 목표가 낮춰
증권사 10곳 중 8곳이 올해 4분기 들어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에 대한 목표주가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11월 사이 SOOP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발간한 증권사 11곳 중 9곳(약 82%)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하향폭이 가장 큰 곳은 교보증권이다. 목표주가를 기존 14만5000원 대비 31% 낮춘 10만원으로 잡았다. 뒤를 이어 유안타증권이 16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27. 3% 하향 조정했고 하나증권은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26. 7% 낮췄다. 목표가를 유지한 곳은 KB증권(10만원)과 미래에셋증권(7만5000원) 2곳뿐이었다. SOOP의 이날 주가는 7만500원으로 연초 대비 22% 하락했다. 증권가가 제시한 목표가 하단보다도 떨어진 것으로 시장 불신이 커진 것이다. SOOP 목표가가 가장 낮은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7만5000원을 제시했다. 뒤를 이어 다올투자증권이 8만원(11. 1% 하향), 메리츠증권이 8만3000원(17% 하향)을 각각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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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8대 악법 철회 안하면 계속 필리버스터"…연말까지 극한대치 예고
국민의힘이 쟁점법안 뿐 아니라 비쟁점법안까지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했다. 연말까지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여야 간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 본회의때 필리버스터를 제한하는 법안을 먼저 처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이 법(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등 8개 법안)을 완전 포기할때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가 말한 8개 법안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제 도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대상 확대 △정당 현수막 규제 △유투버 징벌적 손해배상제 △필리버스터 제한 등이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에서 연내 처리하겠다고 한 법안들이라 완전 철회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정치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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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압세척'으로 공원 관리 예산 5억↓
경기 용인특례시가 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뜯어고치는 대신 묵은 때를 벗겨내는 '고압세척'을 도입해 관리 예산을 아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공원 시설물인 바닥포장과 놀이시설은 오염이 심할 경우 시설물 교체나 리모델링을 했으나 재정부담을 줄이고 교체보다는 관리 위주의 방식을 활용해 고압세척기를 이용했다. 고압세척 정비가 이뤄진 공원은 △보물선어린이공원 △품목골어린이공원 △바지산어린이공원 △기차놀이어린이공원 △죽전어린이공원 △임진어린이공원 △문정어린이공원 △도장골어린이공원 △신일어린이공원 △수풍소공원 등 10곳이다. 시가 올해 고압세척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관리하는데 들인 비용은 1500만원이다. 시는 리모델링 시 소요되는 시설물 교체비용에 공원 당 약 5000만원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고 본다. 이상일 시장은 "재정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고압세척 정비를 적극 활용해 공원 관리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