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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신안 여객선 사고에 "모두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승객 2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된 것과 관련해 "부디 모두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9일 밤 사고 소식이 전해진 뒤 SNS(소셜미디어)에 "신안 앞바다에서 들려온 여객선 좌초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이 밤 바다 위에서 불안에 떨고 계실 승객 여러분을 생각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원내대표는 "사고를 보고받은 직후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구조와 상황 공개를 지시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라며 강력한 현장 대응을 주문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빠른 판단이 국민의 불안을 덜어주고 있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위험을 무릅쓰고 바다로 나아간 해경과 소방, 지자체 공무원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차가운 밤바람 속에서도 승객 한 분 한 분의 손을 더 빨리 잡기 위해 뛰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국민 안전의 최전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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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실종됐다더니…중국 인플루언서, 알고보니 '납치범'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왕훙)가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를 벌이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중국 상씬신문 등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왕훙 '청즈찌에찌에'로 활동하는 장무청씨(26)를 지난 13일 붙잡았다. 장씨는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 13만명이 넘는 유명 인사다. 장씨는 지난달부터 온라인 사기, 국경 간 인신매매 등 범죄를 위해 전문 조직과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와 일당들의 범죄로 피해자들은 성적 착취를 당하거나 재산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장씨를 붙잡아 프놈펜의 뿌레이 싸르 교도소로 이송했다. 현지 경찰은 장씨의 계좌에 범죄 수익금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장씨의 언니가 SNS에서 '동생이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에 갔다가 실종됐다'는 글을 올리면서 중국 온라인에서도 화제가 됐다. 관련 소식은 이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에서 742만건 이상 검색됐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중국인이나 중국계 범죄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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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 사고 여객선 승객들 목포로 이송…5명 경상"(상보)
19일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됐다. 현재까지 심각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과 소방은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경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6분쯤 신안군의 섬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좌초된 지역은 장산도의 남쪽에 있는 무인도 족도다. 좌초된 여객선은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운항 중이던 퀸제누비아2호다. 화물 운반 기사 100명을 포함해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있었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지금까지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바다에 떨어지는 등 피해를 입은 승객은 현재까지 없다. 사고 현장에는 해경정 9대가 투입돼 승객 이송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탑승 승객들은 현재 목포해경 전용 부두로 이송 중이며 노약자와 어린이, 환자 등을 우선적으로 옮기고 있다. 현재 배의 선수(전방 부분) 기준 왼쪽으로 15도 이상 기울어진 상태이며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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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랍의 맹주' 이집트로 출국…UAE 전투기 호위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UAE(아랍에미리트)에서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아랍의 맹주'로 꼽히는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19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이집트로 출발했다. 이날 공항에는 박종경 주UAE 대사대리 부부와 장광덕 UAE 한인회장 등이 나왔다. UAE에선 마이사 빈트 살렘 알-샴시 국무장관, 압둘라 알-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짙은 남색 양복에 흰색과 갈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맸다. 김혜경 여사는 흰색 상의와 치마를 입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UAE 측 의장대를 지나 공군 1호기 입구에 도착해 배웅 인사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 대통령 입국 때 호위 비행에 나섰던 UAE 측 전투기 4대가 이번에도 공군 1호기와 나란히 비행한다. 프랑스산 미라주 전투기 2대와 미국산 F-16 전투기 2대다. 이 대통령은 오는 20일 이집트를 찾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 등 일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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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앞바다 좌초 여객선 구조 승객들, 목포로 이송중… 해경정 9대 투입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서 해양경찰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19일 해경 등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 해경정 9대가 투입돼 승객 이송 작업을 진행 중이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현재까지 5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해상 추락 등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노약자와 어린이, 여성, 환자 등을 우선적으로 해경함정으로 옮기고 있다. 일부 승객은 갑판 위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모두 246명이다. 선원은 21명이다. 현장 해상은 비교적 잔잔한 상태로 알려졌다. 구조된 승객들은 목포해경전용부두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16분쯤 족도 인근에서 여객선이 섬에 올라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은 오후 4시45분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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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안 여객선 사고, 신속·안전한 구조가 최우선"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승객 2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된 것과 관련해 "신안 여객선 사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9일 저녁 사고 발생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267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267명의 소중한 생명이 달린 긴박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수석대변인은 "승객·승무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겪고 있을 불안과 걱정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과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구조현황을 실시간 공개할 것을 지시했다. 해경과 관계 기관은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고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야간 구조작업의 어려움과 해상 기상 여건을 감안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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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중동·아프리카 순방' 이재명 대통령, UAE 출국…이집트行
19일 UAE 아부다비 왕립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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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승객 267명 태운 여객선 좌초에 "모두 무사하길 기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승객 20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된 것과 관련해 "제발 큰일 없이 모두 무사하길 바라고 기도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밤 사고 관련 속보가 나온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관계 당국에서 가용한 모든 인력·장비를 총동원해 긴급히 구조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해경·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신안군 장산면 소재 무인도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선원 21명, 기사 100여명 등을 포함해 총 2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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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67명 탑승' 여객선, 섬에 걸려 '옴짝달싹'…"침수·화재 징후 없어"
19일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족도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246명과 선원 21명 등 260여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박은 선수 기준 왼쪽으로 약 15도 기울었으나 침수나 화재 징후는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해경은 비상 소집과 함께 경비정을 투입해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후 8시38분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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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단발 변신한 손예진, 과감한 망사 드레스 '완벽'…여신 자태
배우 손예진이 파격적인 칼단발머리에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손예진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그물 형태로 짜인 정교한 비즈 장식과 다리가 비치는 시스루 튤 소재가 멋스러운 홀터넥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턱선까지 오는 날렵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손예진은 다리선과 뒤태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예진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영화 '검은수녀들'의 송혜교, '파과'의 이혜영,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 '하이파이브'의 이재인과 경쟁한다. 손예진 남편인 배우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얼굴'의 박정민, '보통의 가족'의 설경구, '어쩔수가없다'의 이병헌, '좀비딸'의 조정석과 경합한다. 청룡영화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한지민, 이제훈이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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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객선 사고에 "신속 사고수습, 구조현황 실시간 공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신안군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사고수습에 나서 달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구조 현황을 실시간 공개하라고 관계당국에 지시했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6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호가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총 246명으로 전해졌다. 선원은 21명이다. 신고가 접수되고 22분 후인 이날 저녁 8시38분 해경 경비정이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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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여객선 좌초' 김민석 총리 "승객 전원 신속 구조" 긴급지시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에서 여객선 좌초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해양경찰청과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모든 선박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승객 전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19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장 지휘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사고 해역에 기상,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방자치단체는 인근 항포구에 임시 대피 및 의료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구조된 승객의 사후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모든 관계기관은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7분쯤 제주에서 목포로 운항 중이던 여객선 '퀸제누비아' 호가 족도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족도는 장산면 인근의 무인도다. 여객선에 탑승 중이던 승객은 화물을 운반하던 기사 100여명을 포함해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