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67명 탑승' 여객선, 섬에 걸려 '옴짝달싹'…"침수·화재 징후 없어"

[영상] '267명 탑승' 여객선, 섬에 걸려 '옴짝달싹'…"침수·화재 징후 없어"

이재윤 기자
2025.11.19 21:59

19일 해경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족도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호'가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 246명과 선원 21명 등 260여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박은 선수 기준 왼쪽으로 약 15도 기울었으나 침수나 화재 징후는 없는 상태로 전해진다.

해경은 비상 소집과 함께 경비정을 투입해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후 8시38분 현장에 도착했다.

19일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26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해경 제공
19일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 260여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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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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