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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1기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1기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뱅키스 대학생 서포터즈는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를 홍보하고, MZ(1980년~2000년 초반 출생)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뱅키스 브랜드 홍보, 캠퍼스 활동, 뱅키스 이벤트 소개, 현직자 멘토링 및 투자 교육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319건을 올렸다. 총 조회수는 133만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우수활동자들은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얻는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동욱 씨는 "뱅키스 브랜드를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 실무를 배우면서 학교에서는 얻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SNS 콘텐츠를 통해 실제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성과를 느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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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UAE 대통령궁 도착···곧 정상회담
18일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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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 전광훈 경찰 출석…경찰 수사 마무리 수순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했다. 전 목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이번 조사로 경찰은 전 목사 관련 수사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서울청은 18일 오전부터 전 목사에 대한 출석 조사를 진행했다. 전 목사는 출석 직전 "서부지법 사태와 사랑제일교회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사태 전날 오후 7시30분 광화문 집회를 마쳤고, 다음 날 새벽 3시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담한 사람들은 우리 단체와는 무관하다"라고 했다.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들에게 사랑제일교회 자금으로 매달 영치금을 보낸 의혹에 대해선 "5년 전에 목사직을 은퇴했기 때문에 교회 행정이나 재정에 간섭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앙심을 내세워 신자들을 심리적으로 지배했다는 의혹에 "목사가 신도들에게 설교하는 게 어떻게 가스라이팅이냐"라고 반문했다. ━서부지법 난동 사태 10개월…경찰 수사 마무리 수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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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출 확 줄인 중국…올해 성장목표 '5%' 달성 자신감?
중국이 10월 정부 지출을 2021년 이후 최대 폭으로 삭감했다. 올해 성장률 목표 '5%' 달성이 무난하다고 여기며 내년을 위해 탄약을 비출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0월 중국의 광의 재정 지출이 2021년 이후 최대 폭으로 급감하며 투자와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위축됐다고 보도했다. 10월 중국의 일반공공예산과 정부기금예산의 합산 지출액은 지난해 대비 19% 감소한 2조3700억위안(약 474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며 금액 기준으로는 2023년 7월 이후 최저치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자체 집계하는 '확장 재정적자' 지표가 지난달 축소됐다며 이는 "재정 정책의 성장 지원 효과가 약화됐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10월에는 특히 예산 지출에 크게 의존하는 투자가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면서 소비 부진, 해외 수요 감소와 더불어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았다. 이 같은 재정 지출 감소는 중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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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유니버스클럽 2년여 만에 종료...SSG닷컴, 신규 멤버십 준비
신세계그룹이 온오프라인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출범 2년여 만에 종료한다. 1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올해까지만 가입자를 받고, 6개 계열사 통합 할인 혜택 등은 1년 간 유지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다음 달 초 고객에게 관련 공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향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계열사 SSG닷컴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십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2023년 6월 론칭한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으로 가입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신세계면세점 △스타벅스코리아 등 6개 계열사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연회비 3만원을 내면 즉시 3만원 상당의 적립금이나 음료 쿠폰 등으로 환급해줬고, 6개 계열사에서 모두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콘셉트로 시작했다. 당시 쿠팡이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쿠팡플레이 무료 시청권, 쿠팡이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며 멤버십 가입자를 확장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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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대장동 항소 포기 의혹, '국정조사'로 규명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검사장을 평검사로 강등하는 방안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18일 성명문을 통해 "지금까지 법무부·대검·대통령실 어디에서도 외압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재판부는 특경법상 배임의 손해액 산정이 명확하지 않다며 업무상 배임만 인정했고,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판단했다"며 "1심에서 사건의 실체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검찰은 이전의 중대 공직비리 사건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항소를 포기하면서 논란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독립적인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실련은 국정조사를 통해 △수사팀의 증거 왜곡 및 무리한 수사가 있었는지 여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정무적 고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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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중기전략·혁신주도' 임원 40명 발탁..."30대 5명, 여성 30%"
CJ그룹이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 인사를 18일 단행했다.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통한 중기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는 무엇보다 능력있는 젊은 인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36세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30대가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했으며 전체 인원 중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도 45%에 달한다. 이를 통해 미래와 글로벌 성장 본격화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성 인재 발탁 기조도 두드러졌다. 이번 신임 경영리더 승진자중 여성은 총 11명(27.5%)으로 크게 늘었다. 이로써 그룹 전체의 여성 임원 비율도 기존 16%에서 19%로 높아졌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사업군(올리브영 54%, 커머스부문 46%)의 경우 여성 임원이 과반 수준까지 늘어났다. 연령과 직급에 관계없이 AI(인공지능),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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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전기차 수요 느네…중국 탄산리튬 가격 한 달간 30%↑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가며 한 달 동안 30% 상승했다. 중국 최대 리튬업체 회장이 내년 수요 증가세가 강할 경우 탄산리튬 가격이 t당 15만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말한 것도 리튬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18일 중국 화샤시보에 따르면 전날 중국에서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t당 9만5200위안(약 1900만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2024년 7월이래 최고가로 지난 10월 중순 이후 탄산리튬 선물가격은 30% 가까이 급등했다. 17일 탄산리튬 가격 급등으로 티엔치리튬, 간펑리튬 등 중국 대형 리튬 생산업체 주가도 7% 넘게 올랐다. 최근 중국 탄산리튬 공급은 '중국 생산량 증가, 수입량 감소'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9월 탄산리튬 수입량은 1만9596t으로 전월 대비 10.3% 감소했다. 반면 10월 중국 탄산리튬 생산량은 5만1530t으로 전월 대비 9.3% 늘었지만, 생산 가동률은 43%에 불과했다. 중국이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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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부광약품 회장 "'RNA 플랫폼' 스핀오프…바이오 역량 강화"
10년 이상 이어온 부광약품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결실을 보고 있다. 특히, 덴마크의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긍정적인 임상 결과에 RNA(리보핵산)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발표 등 성과가 두드러진다. 부광약품은 앞으로 10년의 성장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영역을 국내까지 확대하고 바이오 역량을 내재화하는 등 연구개발(R&D)에 한층 더 집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부광약품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연구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및 전략 발표회'를 통해 신약 R&D 성과와 미래 방향성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안미정 회장을 비롯해 이제영 대표, 김지헌 본부장과 토마스 세이거 콘테라파마 대표(CEO)가 참석했다 먼저 세이거 대표는 최근 성과를 내고 있는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CP-012'과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공동 연구를 발표하며 화제가 된 RNA 플랫폼을 소개했다. CP-012는 파킨슨병 환자 50~70%가 경험하는 야간 부동성과 아침 무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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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그, DTx 코그테라 환자 처방 시작…경도인지장애 DTx 최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환자 처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처방은 경도인지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이후 실제 병원 처방까지 이어진 사례다. DTx가 연구·임상 단계를 넘어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 프로세스에 실제로 도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그테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DTx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15분씩, 하루 2회 인지 훈련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해 난이도를 자동 조절해 맞춤형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코그테라 훈련 결과 보고서를 통해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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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테크 허브' 대전에 둥지 튼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가 대전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와 글로벌 방산·항공 기업 에어버스는 18일 호텔 오노마에서 연구개발 혁신거점을 위한 지속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버스는 싱가포르, 네덜란드, 일본에 이어 전 세계 4번째 테크 허브를 대전에 설치하게 됐다. '에어버스 테크 허브'는 미래 항공기 기술, 첨단 통신 솔루션, 에너지 시스템 개발 등 핵심 기술 역량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출시하는 핵심 연구공간이다. 대전에 설립될 테크 허브는 에어버스의 글로벌 R&D 생태계의 한 축으로서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기술혁신 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 특구 내 연구기관 및 혁신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버스가 대전을 택한 것은 50여년간 축적된 세계적 연구역량과 KAIST·ETRI 등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국방·우주항공·반도체·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의 집중 육성 정책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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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인 줄 알았는데 비듬처럼 각질이…비슷한 듯 다른 '두 질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찬바람이 느껴지는 요즘 피부 건조와 함께 가려움증을 겪는 경우가 잦다. 추위와 건조함은 피부 각질층 수분을 메마르게 하고 피부 지방샘과 땀샘 등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유독 겨울철만 되면 피부가 가렵고 각질이 생기거나 빨갛게 부어오르는 이유다. 특히 건선이나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하기 쉬운데 비슷한 듯 다른 두 질환에 따라 원인과 증상은 차이를 보인다.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건선은 붉고 융기된 작은 구진(여드름처럼 작고 딱딱한 붉은색 병변)으로 시작해 구진이 점점 커져 판상 형태를 보인다. 하얀 비늘처럼 덮이는 인설(각질 덩어리) 때문에 피부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초기엔 무릎이나 팔꿈치처럼 밖으로 튀어나온 부위에 많이 생기다가 악화하면서 점점 주위 피부로 번지는 양상을 보인다. 보통 피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가려움증·따끔거림·통증이 동반하기도 한다. 건선의 주요 원인은 '면역 T세포'다. T세포가 활성화되면 여러 면역 물질이 같이 분비돼 피부 각질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