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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민가협 어머님들 더이상 현장에서 고통받지 않았으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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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우리 국민들, 민가협 어머니들의 삶의 역정 잊지 않을 것"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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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가협 만난 이재명 대통령 "인권 침해 없는 나라 만들 것"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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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선봉 나선 '엔씨의 지스타'…미공개작은 누적 2000만장 판매 IP
"MMORPG의 본질을 새로운 각도로 비추고, 슈팅·액션·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습니다." 13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시작된 퍼블리싱 강화 및 라인업 다각화 전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창업자는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만의 색깔이 담긴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창업자는 "세상에 정답이 없듯 우리 색깔이 담긴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며 "우리의 색깔은 게임 안에서 승부가 아닌 사람 간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미공개 MMORPG는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누적 판매 2000만장 IP 기반━이날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미공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이하 프론티어스)를 공개했다. 프론티어스는 글로벌 인기 IP '호라이즌'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으로 엔씨의 자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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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3분기 누적 매출 109.4억·영업이익 19.1억
휴온스그룹 팬젠이 올해 3분기 누적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09억4000만원, 영업이익 19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 4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올 3분기까지 팬젠은 바이오의약품인 에리트로포이에틴(EPO) 바이오시밀러 판매 부문과 위탁개발(CDO)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3분기 누적 기준으로 팬젠 전체사업 부문에서 빈혈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의약품 매출은 6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 EPO사업 매출은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팬젠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에 대한 수출이 늘고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에서 본격적인 수출을 전개하며 실적이 증가했다. 판매 국가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2019년 말레이시아 품목허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팬젠은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총 6개국에 허가를 받아 판매 중에 있다. 팬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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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국토부, 10·15 대책 심의 절차 개시 전 9월 통계 있었다"
개혁신당이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 심의 절차 개시 전 9월 주택가격 통계를 확보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대책에 반영했어야 할 9월 통계를 의도적으로 누락해 통계 조작을 했다는 게 개혁신당의 주장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10.15 대책 심의 의결 시점에 8월 이전 통계만 존재했다는 해명을 내놓았다"며 "명확하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천 원내대표는 "(10.15 대책을 심의하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심의 의결은 13일, 14일에 이뤄졌다"며 "한국부동산원은 13일 오후 4시 '국토부에 9월 통계를 제공했다'는 것이 명확하게 답변으로서 확인됐다. 김윤덕 장관도 11월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답변에서 '13일 오후 4시에 9월 통계를 수신했다'는 것을 시인했다"고 했다. 이어 "1차 해명이 거짓이라는 게 드러나자 국토부는 교묘하게 말을 바꿨다"며 "'주정심 절차 개시 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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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2배 바가지 씌웠다가 "태국 망신"…'9만원' 과태료 폭탄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수상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터졌다. 한 상인이 한국인 유튜버를 상대로 비싼 값에 옷을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데, 결국 이 상인은 과태료를 물게 됐다. 태국 라차부리 당국은 12일(현지시간)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인 유튜버에게 정상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옷을 판매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한 상인을 대상으로 경고 조치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과된 과태료는 2000바트, 한화로 약 9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 컬렌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 방문해 옷을 사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태국에서 여행 콘텐츠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구독자는 300만명이 넘는다. 컬렌은 친구와 함께 보트를 타고 수상시장을 둘러보다 한 옷 가게에 들렀다. 가게 사장은 갈고리로 이들의 보트를 멈춰 세운 뒤 여러 옷을 꺼내 보여주며 영업을 시작했다. 컬렌의 친구가 용 그림이 있는 흰색 셔츠를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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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사도광산 추도식 21일 일본서 개최
정부가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추도식을 개최한다. 일본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추도식과는 별개의 행사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일본 나가타현 사도시에서 이혁 주일본대사를 정부 대표로 한 추도식이 개최된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도식 이후에는 한국인 노동자 관련 주요 장소들을 방문해 사도광산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추모할 계획이다. 일본은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당시 추도식을 매년 7, 8월에 개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첫 추도식의 명칭과 일정, 일본 정부의 참석자, 추도사 등에서 한일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해 11월 우리 유가족과 정부 인사 등이 참여하지 않은 반쪽짜리 추도식이 열렸다.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측 추도사에 한국인 노동의 강제성이 충분히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에 불참했다. 실제 지난 9월 13일 일본 정부가 개최한 추도식에서 한국인의 강제노동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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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클린 정치' 실천 북콘서트 개최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자신의 저서 '말이 세상을 바꾼다'와 '좋아요 동대문'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청량리역 L-65에서 열리며 출판기념회의 관행과 달리 현장 책 판매 및 기부금 모집을 전면 배제하기로 했다. 행사장에는 책 판매대나 기부함 등 판매대가 일체 설치되지 않는다. 이 구청장은 "그동안 출판기념회가 본래의 의미를 벗어나 불필요한 오해를 낳기도 했다"며 "정치가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주민과의 약속은 투명하게, 문화 행사는 본질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동대문 주민 누구나 참여하여 생각을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 구청장은 "많은 이들과 대화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책을 매개로 주민과 생각을 나누고, 도시와 행정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경기 여주 출신으로 경복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1985년 국가정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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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만 쬐면 식물 건강 실시간 확인"…한기대, 초저전력 센서 개발
빛만으로 식물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진단할 수 있는 초저전력 스마트 센서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실내외 조명만으로도 자가 구동이 가능해 차세대 스마트팜이나 환경안전 분야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심영석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주저자 조윤행 석사과정생)이 이 같은 '광활성 기반 식물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 11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외부 열 공급 없이 자연광만으로 구동된다. 3차원 다공성 이산화티타늄(TiO2) 나노구조를 정밀하게 제작해 빛의 확산과 흡수를 극대화한 새로운 광활성 구조체를 구현했다. 그 결과 200일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초저전력 특성을 입증했다. 계절이나 날씨 변화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감도와 선택성을 유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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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시민 안전 성적표 '만점'…행안부 재해경감 우수 재인증
경기 시흥도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시민 안전 도시 구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재차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KSBMC-613호)을 획득했다. 공사는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핵심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 연속성 관리체계(BCMS)를 강화했다. 위험 요소 등 재해 유형별 위험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신속한 복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 실시와 위기 상황 대응 매뉴얼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안전 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 '재난안전채널'을 통한 실시간 상황 공유 등 고도화된 재난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 과정에서는 재해경감 활동 전담 조직 운영, 정기적 모의훈련 내실화, 리스크 평가 심화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 획득으로 공사의 재난 대응 역량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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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능 1만여명 응시 '안정적 시험' 진행
전남교육청이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내 1만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에서는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총 46개 시험장에서 1만4952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1만3941명) 대비 1011명(7.3%) 증가한 수치다. 재학생이 1만2165명(81.4%)으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 2325명(15.5%), 검정고시 등 462명(3.1%) 등이다. 1교시 기준 1066명이 결시해 7.1% 결시율이 예상되며 실제 1만3886명이 응시한 것으로 추산된다. 1교시 기준 결시 학생은 2024학년도 전남 9.18%(전국 10.6%), 2025학년도 전남 8.16%(전국 10.07%)이다. 전남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수시·정시 집중 지원 체제에 돌입한다. △학생별 정시 지원 전략 상담 △대학별 전형 분석 자료 제공 △온라인·현장형 맞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