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컴투스, 코단샤 원작 '가치아쿠타' 제작위원회 참여…글로벌 경쟁력 강화
컴투스가 일본 대형 출판사 코단샤 원작의 글로벌 인기작 '가치아쿠타' 등을 비롯한 IP(지식재산권)의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하고 다수 작품에 대한 게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는 '가치아쿠타'와 함께 코단샤 원작의 여러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해 작품의 가치 확장과 글로벌 전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가치아쿠타'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인기 만화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가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사업적 확장을 도모하고 원작 IP가 지닌 세계관과 매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전 세계에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코단샤 원작 인기 IP 신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게임을 콘솔·PC·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며 세계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해
-
대통령경호처 "비상계엄 상황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 송구"
대통령경호처가 "지난해 비상계엄 상황과 영장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가적 혼란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안겨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병인 대통령경호처 기획관리실장직무대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법적 절차를 준수하며 낮은 경호를 실천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받는 대통령경호처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대통령실 국정감사가 열렸다. 강 직무대리는 "잘못된 부분을 엄중하게 꾸짖어 주신다면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여 대통령경호처가 자양분으로 삼을 것"이라며 "날로 진화되고 있는 테러수법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걱정하는 경호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하며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
더현대 서울,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 국내 1호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 더현대 서울 3층에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숍인숍 형태가 아닌 단독 매장이 오픈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도쿄, 홍콩, 자카르타에 이은 네 번째 매장이다. 온러닝은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착화감'으로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러닝화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최근 전국적인 러닝 열풍에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에 공식 매장이 없어 일본 등 해외여행 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 면적은 약 330㎡(100평) 규모로 러닝화, 의류, 용품 등 온러닝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체험, 피팅, 시착 서비스와 러닝 커뮤니티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
국방부 "상사 7200만원, 대위 5500만원…중견기업 수준 보수 인상 추진"
국방부가 간부 지원율 제고와 중견간부 이탈 방지 등을 위해 단계적 보수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사와 소위 등 초급간부는 연 4000만원, 상사와 대위 등 중견간부는 각각 연 7200만원과 5500만원까지 보수를 인상한다는 계획이다. 6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군복지개선소위원회 첫 회의를 통해 '군 간부 복무여건·처우 획기적 개선 계획'을 이같이 보고했다. 군복지소위는 지난달 31일 국방부 등에 대한 국방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여야 합의로 신설한 위원회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군 복지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시적 태스크포스(TF) 등을 제안하자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방위원장과 국방위 여야 간사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국방부는 "초임간부는 중견기업 초임 수준, 중견간부는 중견기업 이상 수준으로 단계적 보수 인상을 추진하겠다"며 "하사·소위 연 4000만원, 중사 연 5
-
지자체가 전기를 팝니다…의왕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경기도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서 의왕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층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원거리 송전망을 이용하는 대신 수요지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곳에서 소비하도록 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시스템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하고 있다. 특화지역은 전기사업법상 '발전·판매 겸업 금지'의 예외로 분산에너지 발전 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전력 직접거래가 허용되며, 규제특례가 적용돼 다양한 요금제를 도입하고, 전력 신산업의 본보기(모델)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의왕시 모델은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도심형 저장전기판매'가 핵심이다. LS 일렉트릭은 의왕 무민공원에 태양광, ESS를 설치해 전기차 충전소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전력의 생산·저장·판매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민간주도 에너지
-
"일은 사람이 사회와 연결되는 끈" 김영훈 장관, 모교 동아대서 특강
동아대학교가 지난 5일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특강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 대학 본부 보직자,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대 축산학과 동문(87학번)인 김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했다. 특강은 '노동의 인문학: 지역과 청년, 일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 장관은 "우리는 모두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 있어야 한다"며 "일은 사람이 사회와 연결되는 끈이다. 정부와 청년을 연결하는 역할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상생의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AI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기업과 노동자의 공존을 위한 사회적 대화 촉진과 노동시장 활력 제고 등 핵심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청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 등 정부의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 총장은 "장관 후보
-
강훈식 비서실장 "정부-국회, 힘 모은다면 위기 속 반드시 길 찾을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비록 어려움이 많겠지만 정부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위기 속에서 반드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6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통령비서실 전 직원은 국민의 삶이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더 공정하고 따뜻한 나라가 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당장의 업무에 필요한 필기도구와 컴퓨터는 물론 직원 한명 없어 인수인계조차 불가능했던 대통령실은 실로 무덤 같았다"며 "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것은 오로지 민생경제, 사회, 외교, 안보 등 국가 모든 영역에 걸쳐 겹겹이 쌓인 복합 위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비서실은 탄핵이라는 비극 속에서 치러진 선거로 인수위(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이 맨바닥에서부터 출범했다"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발생한 내란과 불법 계엄으로 민생경제는 무너졌고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향해 있었으며 사회 전반에는 깊은 갈등의 골이 생겼다"고 했다
-
경기도 육성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 'CES 혁신상'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이 세계 최대 기술전시회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희(CTA)가 주관한다. 상을 받은 기업은 국제적 인지도와 기술력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게 된다. 수상 기업은 2024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1기로 선정된 '퍼스트랩', 2025년 육성 2기로 선정된 '피엠에너지솔루션', '리플라', '나인와트'다. 이들은 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10개 액셀러레이팅(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퍼스트랩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CES 혁신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Construction & Industrial Tech'(건설 및 산업 기술) 분야에서 집속형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화학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 소재를 정밀하게 추출하는 무용매 정밀 추출 장
-
"코스피, 7500 간다" 파격 전망…지금이 기회? 최선호주는 '이것'
KB증권이 6일 'KB 전략 - 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 보고서를 통해 장기 강세장이 이어질 시 코스피지수가 최대 7500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 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50년 한국증시의 세번째 장기 상승장 시작으로 내년 코스피 타깃 5000포인트를 제시했다. 올해 상승장은 3저 호황에 따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확장과 코스피 실적 사이클 시작으로 1985년 이후 40년 만의 강세장 진입으로 판단했다. 특히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 변동에 따라 수정될 수 있지만 코스피는 7500pt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3저 호황에 따라 P/B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은 반도체, 전력이 견인하며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401조원으로 역대 최대치가 예상돼 코스피 사상 최대 실적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코스피 전략 업종
-
카디안자산운용, 김상준 신임 대표 선임
카디안자산운용이 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상준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상준 신임대표는 35년간 민간과 공공 금융기관에서 운용과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분야 경험을 쌓은 자산운용 전문가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20년간 근무하며 국내주식투자, 재무기획, 해외투자, 퇴직연금 운용 등을 담당했다. 이후 글로벌 자산운용사 BGI(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즈) 홍콩법인에서 근무했다. 2009년부터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에 합류해 투자전략팀장과 주식운용실장, 런던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로 4년간 근무했다. 퇴임 후에는 민간 제조업체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CFO(최고재무관리자)로 2년간 재직했다. 신용보증기금, 에이티넘인베스트 등 사외이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카디안자산운용은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투자역량을 강화해 운용자산 증대를 도모하고 대체자산과 해외자산 운용확대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
대통령실 "주택시장 안정화 적극 노력···체감하는 성과 낼 것"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이 "주택시장 안정화에 적극 노력 중"이라며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하는 주택공급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통령실 주요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대통령실 국정감사가 열렸다. 하 수석은 "새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민생경제 위기 긴급대응에 전력을 다했다"며 "소비쿠폰 지급 등 내수 활성화에 주력하면서 소상공인 등의 부담 경감과 재기 지원을 위해 장기 소액 연체채권 소각, 채무조정 확대 등도 추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금의 부동산시장 쏠림을 방지하고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기 위해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했다"며 "아울러 주가조작 근절,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정상화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 중"이라고 했다. 하 수석은 대통령실 경제정책 관련 향후 계획에 대해 "기업의 투자 활력 제고 및
-
성매매 한달살이 하는 한국인…"철창엔 7살 아이" 라오스 충격 실태
최근 라오스 현지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성매매가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들이 성매매 목적 '라오스 한달살이'를 하면서 그 지역 월세까지 올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현숙 탁틴내일 대표는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성매매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 안 하면 되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하는 걸 수용하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탁틴내일은 라오스 성매매 실태를 추적한 시민단체다. 이 대표는 "저희들이 주로 봤던 건 온라인을 통해 성매매 후기를 공유한다든지 아니면 같이 성매매를 하러 간다든지 등의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었고, 그중 3100만 뷰짜리 게시물도 있었다"며 "익명 채팅방에는 업소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성매매에 대한 정보를 구하려고 들어오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았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연령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다. 30대가 들어오면 '되게 젊다'는 반응이 나왔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