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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장애인 학대...정부 전수조사에 폭행 등 8건 수사 착수
장애인거주시설에서 학대가 지속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전체 시설 1507개소에 대한 인권침해 점검을 실시했다. 피해의심사례 총 33건을 발견했고, 이 중 폭행 등 8건은 수사 착수됐다. 정부는 15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28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에 따른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 예방 및 인권강화 종합대책 등을 심의·발표했다. 정부는 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장애인거주시설 점검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정형화 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심층 조사 방식으로 전환한다. 민원 발생, 잦은 인력 변동, 행정처분 이력, 회계 이상 징후 등을 반영한 위험요인 기반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수시 및 특별점검을 강화한다.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쉼터 기능보강 등의 대책을 마련한다. 거주시설 내 인권지킴이단은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시설 운영자 중심에서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자체 공무원, 경찰, 변호사, 공공후견인, 인권단체 활동가 등 외부 단원의 직종을 다양화하고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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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품은 간편식 '대박'...GS25에서 2000만개 팔렸다
편의점 GS25가 게임 IP(지식재산권)와 협업한 캐릭터 간편식 상품이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게임 팬덤이 편의점 신규 고객 유치 전략과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다. GS25는 최근 2년간 진행한 게임 IP 협업 상품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2024년부터 '블루아카이브'를 시작으로 '메이플스토리', '명일방주', '명조'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한 도시락, 빵, 라면 등을 선보였다. 특히 모바일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GS25는 협업 상품에 각각의 게임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카드, 띠부실, 이벤트 쿠폰 등을 동봉하고 게임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게이머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팝업스토어는 100미터 이상의 대기 줄이 형성돼 입장 번호표 발부를 위한 키오스크를 설치하기도 했다. GS25는 '명일방주: 엔드필드' 협업을 추진하며 게임 컬래버 흥행을 이어간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정식 오픈에 앞서 진행한 글로벌 사전 예약에만 3500만 명 이상이 몰린 실시간 3D 전략 RPG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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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었다, 빼자" 개미 팔고 나가도 '육천피' 복귀...종전 기대감에 '껑충'
코스피지수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인 6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강화시켰다. 국민연금의 환헤지(환율 변동 위험 회피) 비중 상향 소식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장 막판 차익실현 수요가 발생하면서 초반 3%대까지 치솟았던 상승폭이 줄었다. 그럼에도 실적 시즌이 본격했기에 기업 실적이 추가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3. 64포인트(2. 07%) 오른 6091. 39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6141. 60에 출발한 뒤 6183. 21(3. 61% 상승)까지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6100을 넘어선 것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이 늘며 6064. 23까지 밀리는 국면도 나타났다. 코스피지수가 6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인 지난2월27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552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56억원, 225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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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호르무즈 폐쇄 장기화·석유시설 피해시 전세계 2%대 성장에 그쳐"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3. 3%에서 3. 1%로 낮춘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되고 중동 석유 시설에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면 세계 경제는 최악 시나리오로 치달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IMF는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최소 0. 2%포인트(p) 하락할 것이라며 내년 물가상승률이 6%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샤 IMF 연구국장은 성장률 전망치 3. 1%에 대해 올해 에너지 원자재 가격이 19% 상승한다는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기반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IMF는 올해 국제유가가 21. 4% 상승할 것으로 본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 기반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은 최근 추정치(3. 8%)보다 높은 4. 4% 수준으로 예측됐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하고 중동 석유 시설에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2. 5%를 기록하고 물가상승률은 5. 4%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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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 시작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5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35기 선발은 소속 대학의 해외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가을학기 파견 예정인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재단이 정한 지원 자격을 갖춘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AI(인공지능) 기반 온라인 영상 면접을 거쳐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현지 학업과 글로벌 경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파견 국가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온라인 지원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1일 오후 3시까지다.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방법을 비롯한 상세 일정 및 자격 요건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79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해외교환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해외교환 학생 경험은 청년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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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불공정 뿌리 뽑는다"…국토부, 전국 휴게소 전수 현장점검 착수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의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주요 휴게소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동시에 구조적 문제까지 세세히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 휴게소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용인 기흥휴게소를 방문해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를 낱낱이 밝혀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각종 부조리를 전면 재점검하고 국민 편익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하남드림휴게소를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 국장은 해당 휴게소 주유소가 특정 민간단체에 '임시 운영' 형태로 2011년 계약된 이후 15년 이상 사실상 연장 운영돼 온 점과 관련해 "상식적이지 않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김 국장은 또 한국도로공사 비영리법인인 '길사랑 장학사업단'을 통한 공사 전관의 이권 개입 여부 등 전반적인 불공정 행위 실태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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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수송객수 24% 늘어난 331만명…'LCC 1위'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분기 수송객수는 331만1358명으로 지난해 1분기(266만5579명) 대비 24. 2% 증가했다. 국내선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7. 4%, 22. 7% 늘었다. 운항편수는 1만9231편으로 지난해 1분기(1만7463편) 대비 10. 1% 증가했다. 국내선 6218편, 국제선 1만3013편으로 각각 12. 4%, 9. 1% 확대됐다. 제주항공의 1분기 탑승률은 91. 9%로 국적 항공사 평균 탑승률 88. 8% 대비 약 3. 1%포인트(p) 높았다. 제주항공은 올해 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에 따른 정부 시정조치 일환으로 배분받은 김포~제주 슬롯을 모두 활용해 지난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 시범운항을 시작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의 제주 여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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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년당 2억 줄게"...바지사장 내세운 주가조작 일당 잡혔다
검찰이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하고 이른바 '바지 사장'을 해외로 도피시킨 일당을 붙잡아 재판에 넘겼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검사 김태겸)는 이날 포티스(현 디에스앤엘) 시세조종을 주도한 A씨와 공범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바지사장 역할을 한 공범 B씨에게 직접 항공권을 건네며 해외 도피를 도운 C씨도 함께 기소됐다. 앞서 B씨는 인터폴 수배 끝에 붙잡혀 지난해 자본시장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2018~2019년 총 100개 이상의 차명계좌를 동원하고, 고가 매수와 가장매매 등 수법으로 약 24만회 이상의 시세조종 주문을 내 포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이들은 2018년 8~11월 제1차 시세조종 범행을 통해 약 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뒤 같은 해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의 제2차 범행 과정에서 포티스 주가가 하락하면서 최종적으로는 손실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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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약 '랩시도', 식약처 허가
한국노바티스가 만성 두드러기 치료 영역 최초의 경구용 BTK 억제제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성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랩시도는 BTK(Bruton's Tyrosine Kinase)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억제제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비만세포 활성화 과정에서 세포 내 BTK가 히스타민 등 염증 매개물질의 방출을 유도해 팽진, 혈관부종,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랩시도는 이러한 BTK를 고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염증 매개물질의 분비를 초기 단계에서 차단한다. 기존 항히스타민제가 이미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을 비롯한 염증물질이 방출된 후에 치료하는 방식이라면, 랩시도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과 염증물질이 방출되기 이전에 분비를 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치료 전략이다. ━1주차부터 빠른 효과, 장기 투여서 확인된 안전성·지속적 개선━ 이번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 연구인 '레믹스(REMIX)-1', 'REMIX-2'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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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5.85조 규모…산은,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1차 공고
한국산업은행이 15일 신한자산운용과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026년 1차 출자 사업을 공고했다. 산은은 기존 혁신성장펀드와 반도체생태계펀드 등을 국민성장펀드로 통합해 정책성펀드를 새롭게 조성한다. 정책펀드 사상 최대인 5조8500억원 규모다. 이날 공고된 1차 사업 규모는 3조9000억원이며, 향후 2차 사업 등을 통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로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벤처·혁신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대규모 프로젝트 펀드를 도입하고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코스닥·인수합병(M&A) 펀드를 함께 조성한다. 그간 정책펀드 참여가 제한됐던 운용사를 위해 '도전리그'도 신설했다. 운용사 선정은 1·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사업에서 다음 달 중 11개 내외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총 3조9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29일까지로 다음 달 말 운용사를 확정한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산은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설치하고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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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료 이름으로 '마약성 수면제' 처방…꼬리 잡힌 전직 간호사
경찰이 수년간 직장 동료 등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을 처방받은 뒤 이를 투약한 간호사 출신의 여성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명의도용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수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주민등록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일대 병원들을 돌아다니며 직장 동료 등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졸피뎀 성분의 약물 스틸녹스를 처방받고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간호사로 재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명의도용 사실을 인지한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자신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다만 경찰은 증거 능력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모발 등에 대한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A씨는 평소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던 중 내성이 생기자 복용량을 늘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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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폐암치료제 VRN11 임상2상 눈앞…"블록버스터 신약 기대"
보로노이가 폐암 치료제 'VRN11'의 임상 2상을 준비한다. 보로노이의 대표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현재 임상 1a상 단계다. 전임상에서 뇌장벽투과율(BBB) 100%를 달성하며 국내외 시장의 주목을 받은 보로노이의 핵심 자산이다. 임상 2상 진입을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의 의약품) 신약으로 가능성을 입증하겠단 목표다. 보로노이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VRN11 임상 1상 추가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상 1상을 진행하며 새로 등록한 환자와 관련한 약물의 효능 및 독성, 선택성, 안전성 등 데이터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보로노이의 VRN11은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C797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다. EGFR 비소세포폐암에 타그리소(Osimertinib)를 치료제로 사용할 때 발생하는 C797S 내성을 공략하는 약물이다. 보로노이는 지난해 10월 국제학회에서 VRN11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