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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대학원, 202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45개 학과 293명
선문대학교 대학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대학원 △AI문화정책대학원 △자연의학대학원 △교육대학원 등 45개 학과며, 인원은 총 293명이다. 원서는 선문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제출 서류 역시 PDF 파일로 업로드하면 된다. 2차 모집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10일까지로 계획됐다. 세부 학과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선문대 대학원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춘 장학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모든 입학자는 입학 또는 재학 시 20%에서 최대 50%까지 성적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의 경우 입학금을 면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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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SEDEX 2025' 참가...반도체산업의 청사진 선보여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 RISE사업단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5'(제27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SEDEX 2025'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기업과 샤오미, 화웨이를 포함한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기업 280여개사가 참여해 700개에 달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한기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충남지역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혁신 인재양성 거점으로서의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또 △계약학과 △첨단기술교육센터 △공용장비센터 △공유대학 △산학연협의회 등 주요 사업과 인프라를 소개한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다. △유리기판 비아 홀 고속 검사 시스템(졸업연구작품) △재직자 교육용 디지털트윈 시뮬레이터 2종(공압제어·MPS제어) 등을 선보인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ICC(Industry-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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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흑염소 불법 도축·유통 행위자 검거·구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하'자경단')이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에서 무허가로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이를 가공한 흑염소즙을 판매한 피의자 6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3명은 지난 2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이달 중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자경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3월 관내에서 흑염소가 불법으로 도축돼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수사 결과 구속된 피의자 A씨(60대)와 B씨(60대)는 건강원을 공동 운영하면서 가축 도축업 허가 없이 남원읍 중산간 인적 드문 곳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도축설비를 갖췄다. 이들은 2021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외국인 피의자 C씨(30대)를 고용해 500여마리의 흑염소를 불법으로 도축했다. 또한 1800상자(1상자당 100여봉지 포장)의 흑염소즙(엑기스)도 가공했다. 또 다른 구속된 피의자 D씨(60대)는 2023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사육한 340여마리의 흑염소를 A씨와 B씨에게 도축과 가공을 의뢰한 후 흑염소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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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이스칸데르 가능성"…김정은, 트럼프와 '깜짝 회동' 기대하나
북한이 약 5개월 반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핵·미사일 보유국' 이미지를 극대화하려는 의도 등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상황에서 존재감을 발휘해 경주 아시아태평양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깜짝 회동' 제안을 끌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8시10분쯤 황해북도 중화군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여러발 발사했다. SRBM은 약 350㎞를 비행한 뒤 동해상이 아닌 함경북도 산악지형에 떨어졌다. 김 위원장이 미사일 발사 현장을 찾았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미사일 도발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30일쯤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는 APEC 등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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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조승래 "지방선거 공천권 당원에게…후보 컷오프는 최소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지방선거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려드리고 컷오프(공천 배제)는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지방선거기획단 회의에서 "세부 내용은 좀 더 논의해야겠지만 (기획단에서) 충분히 논의하고 공감대가 형성된 공천 방향을 먼저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지방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당원주권정당에 걸맞게 공천권을 당원들께 돌려드리겠다"며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대로 비례대표 후보자 선출 과정에 권리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당의 후보자 선출과 선거 준비 과정에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에게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컷오프(공천 배제)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후보자가 3명 이하인 경우 컷오프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력한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후보자의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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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지역을 잇다" 군산대-군산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양성 '맞손'
국립군산대학교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교육지원청과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북도가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유수창 군산대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과 이성기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 연대해 과학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과학 관련 행사 및 과학체험부스 운영 △지역 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과학교육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발전 전략 수립 등이다. 이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유 센터장은 "군산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교육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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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세미나' 성료
삼정KPMG가 지난 21일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KPMG 글로벌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서비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버신 니(Burcin Nee) 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리더, 토니 고가스(Tony Gorgas) ASPAC 리더, 토머스 헤어(Thomas Herr) 미국 리더 등 KPMG 글로벌 이전가격 리더들이 참여했다. 삼정KPMG에서는 강길원 부대표, 김태주 전무, 이영호 상무 등 주요 파트너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이전가격 가이드라인의 최신 개정 동향과 주요국 분쟁대응 사례·모범 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에 대한 실무적 해법이 제시됐다. 특히 기술 기반 관리 플랫폼인 'KPMG 디지털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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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시간 2시간 넘는 전남 특수학교 학생, 전국 평균보다 2.7배 많아
김문수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22일 장시간 통학하는 전남의 특수학교 학생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부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 특수학교 학생 중 왕복 통학시간 2시간 이상(편도 1시간)인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시간 이상 통학하는 학생은 전국 평균 8.8%인데 비해 전남은 약 2.7배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왕복 4시간 이상인 학생도 있었다. 전남에 이어 △경북 19% △제주 15.5% △울산 11.5% △충북 10.8% △경기 10.7% △충남 10.1%로 평균을 상회했다.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제89조 및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조 '별표 1'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통학 거리는 도보 30분, 중학교 및 고등학교 학생의 통학거리는 대중교통으로 30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특수학교 학생 중 46.5%는 편도 3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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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회담 불발 가능성…닛케이 0.48%↓ [Asia오전]
2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약세다. 그간 투자자들이 주목했던 일본 차기 총리 선출 선거가 종료되고, 시장 상승 요인이었던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영향이다. 최근 이어진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 등장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8% 떨어진 4만9077.56으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닛케이는 "최근 주가지수 선물 매수 포지션을 쌓아왔던 해외 투자자들이 대규모 보유 물량 정리에서 나서면서 매도세가 커졌다"며 "5만 돌파를 앞둔 지수의 고점에 대한 경계감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자민당 총채가 신임 총리로 공식 선출되면서 그간 시장을 이끌었던 상승 재료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닛케이는 또 "자동차 등 일부 저평가된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반도체 등 기술주는 매도 압박받았다"고 전했다. 기술주 약세는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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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임성근 무혐의' 경찰청 국수본·경북청 등 압수수색
고 채수근 해병 순직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경찰청 소속 이 모 경무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채 해병 특검팀의 정민영 특검보는 22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이날 오전부터 경상북도 경찰청 및 채 해병 사건과 관련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경북경찰청 사무실을 중심으로 이외에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전남경찰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압수수색 대상은 2023년~2024년 당시 채 해병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당사자들 10여명이다. 정 특검보는 "10여명에 대해서 일부는 신체와 차량이 대상인 것도 있고 일부는 사무실까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 최주원 전 경북경찰청장과 김철문 전 경북경찰청장, 노규호 전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은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으로 고발된 상태로 피고발인 신분이며 나머지는 참고인 신분이다. 특검팀은 경북경찰청이 채 해병 순직 사건을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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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부천시 대학 'B4 UniConnect' 개최...지역 상생·협력 강화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7일 교내 김수환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부천시 소재 4개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회 'B4 UniConnect'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가톨릭대를 비롯해 부천대, 서울신학대, 유한대 총장과 주요 보직자 및 실무진 등 5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단기적 교류를 넘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개회식으로 시작한 행사는 △총장 및 교무위원 소개 △환영사 △대학별 현황 및 특성화 소개 △업무협약(MOU) 체결 △캠퍼스 투어 △공동 의제 토론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공동 교과목 △공유 인프라(공간·시설·기자재 등) △대학혁신사업 △RISE 사업 △국제교류 △연구(산학단) 등 6개 공동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교류회는 부천 지역 대학들이 함께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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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에서 택시기사 스마트폰으로 퍽…경찰까지 때린 40대
술에 취해 달리는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공격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25분쯤 광주 북구 매곡동 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휴대전화로 60대 택시 기사 B씨의 목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지구대 소속 B경감이 A씨를 제지하자, A씨는 경찰관을 발로 차며 공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명확한 이유 없이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을 확인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