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세미나' 성료

삼정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세미나' 성료

방윤영 기자
2025.10.22 11:40
삼정KPMG가 21일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KPMG 글로벌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서비스 세미나’에서 버신 니(Burcin Nee) 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리더(왼쪽)와 강길원 삼정KPMG 부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21일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KPMG 글로벌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서비스 세미나’에서 버신 니(Burcin Nee) 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리더(왼쪽)와 강길원 삼정KPMG 부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지난 21일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에서 'KPMG 글로벌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서비스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버신 니(Burcin Nee) 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리더, 토니 고가스(Tony Gorgas) ASPAC 리더, 토머스 헤어(Thomas Herr) 미국 리더 등 KPMG 글로벌 이전가격 리더들이 참여했다. 삼정KPMG에서는 강길원 부대표, 김태주 전무, 이영호 상무 등 주요 파트너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이전가격 가이드라인의 최신 개정 동향과 주요국 분쟁대응 사례·모범 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에 대한 실무적 해법이 제시됐다.

특히 기술 기반 관리 플랫폼인 'KPMG 디지털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자동화·효율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이전가격 관리의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예상되는 글로벌 조세 정책 변화가 이전가격 정책에 미칠 영향, 미국 진출 기업이 직면할 주요 리스크와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도 논의했다.

버신 니 KPMG 글로벌 이전가격 서비스 리더는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기술 기반의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를 준비해야 한다"며 "KPMG 디지털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이러한 글로벌 세무 관리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KPMG 이전가격본부는 국내외 세법 준수부터 세무조사 대응, 이중과세 해소, 거래구조·사업전략 자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BEPS(국가 간 소득이전을 통한 세원잠식) 대응 전략 수립, 이전가격 분석·문서화, 정상가격 사전승인(APA)과 상호합의(MAP) 지원 등을 통해 과세 위험을 최소화한다. 금융·제조·소비재 등 산업별 특화팀을 중심으로 지급보증, 로열티, 금융거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문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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