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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한국거래소, IT플랫폼 산업세미나 성료
삼일PwC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한국거래소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IT 플랫폼 산업 회계 이슈와 AI 기반 실무 효율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 실무진에게 최신 회계 동향과 주요 회계 이슈를 설명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의 실무 적용사례 등을 제시하는 세미나로 IT 플랫폼 기업 80여곳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임가원 삼일PwC 디렉터는 'IT 플랫폼 산업의 IFRS 18 도입 영향 체크포인트', 조홍래·정수정 삼일PwC 파트너는 '재무 및 내부통제와 AI'를 주제로 강연했다. 신승엽·조항민 삼일PwC 디렉터는 'IT 플랫폼 산업 수익인식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고, 이창훈 디렉터는 'IT 플랫폼 산업의 주요 회계 이슈'에 대해 발표했다. 정재국 삼일PwC 기술·미디어·통신(TMT) 산업 리더는 "한국거래소 회계지원센터와 함께 이번 산업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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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TS투자조합에서 60억원 투자유치…해외 시장 확장 및 신제품 개발 가속화
가스센서 및 산업용 가스감지기 전문기업 센코는 티에스 14호 뉴딜 혁신성장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목적의 6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2056원,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다.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신제품 개발 및 해외 시장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년 10억원, 26년 30억원, 27년 이후 20억원을 사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회사는 중동, 인도, 동남아시아 및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현지 자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미국 법인(SENKO USA)의 영업 및 물류 기능을 확장해 현지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코는 확보된 자금을 활용해 다양한 기술 기반의 차세대 가스센서 플랫폼과 고성능 산업용 감지기들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반도체, 에너지, 환경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추가 투자는 센코의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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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31일 자산운용사 책무구조도 세미나
삼일PwC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자산운용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및 컨설팅 제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웹사이트로 받는다. 정해민 삼일PwC AX노드 파트너가 '책무구조도 시스템 기능 및 운영방안', 서정렬 삼일PwC 책무구조도센터 파트너가 '책무구조도 컨설팅 운영방안'을 발표한다. 금융사지배구조법에 따르면 자산총액 5조원 미만 혹은 운용재산 20조원 미만 금융투자업자는 내년 7월2일부터 책무구조도 제출이 의무화된다. 삼일PwC는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며 "특히 내부 인공지능(AI) 전담조직인 AX노드의 개발역량과 책무구조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설계한 시스템 기능과 운영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구 삼일PwC 금융산업 부문 리더(파트너)는 "자산운용사들이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적정 준비수준과 효과적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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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명가' 삼성증권, 업계 최초 초고액자산가 5000명 돌파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초고액자산가(자산 30억원 이상) 고객이 5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삼성증권 예탁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5449명으로 2020년 말 대비 91% 증가했다. 예탁 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의 증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30대 194% △40대 184% △20대 178% △50대 147% △60대 93% △70대 이상 39%다. 젊은 세대의 신규 유입이 초고액자산가 고객 수의 증가를 주도했다. 초고액자산가의 자산 포트폴리오 내 현금 비중은 2020년 말 23.0% 수준에서 지난달 11.5%로 11.5%포인트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초고액자산가들이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투자자산으로 빠르게 리밸런싱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초고액자산가들은 주로 글로벌 자산 투자 비중을 늘렸다. 전체 자산에서 해외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2.6%에서 지난달 23.2%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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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직원 건강 위해 혈당 관리 프로그램 진행
KB증권이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문화 조성을 위해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헬시플레저'는 건강을 의미하는 '헬시(Healthy)'와 즐거움을 뜻하는 '플레저(Pleasure)'가 합쳐진 신조어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기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KB증권은 지난 18일 혈당 관리를 희망하는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혈당 관리 프로그램인 '밀당클럽'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2주간 혈당을 확인하고 전문가 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혈당측정기'와 함께, 1:1 비대면 휴먼 코칭을 결합한 닥터 다이어리 '글루어트' 패키지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후 △혈당 관리 △영양 관리 △운동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저당 쿠키 및 요구르트 등을 섭취하고, 실외에서 가벼운 러닝을 통해 운동과 음식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했다. 올들어 KB증권은 임직원의 건강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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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축사 절반 이상 '노후'…"ICT 스마트 단지로 전환해야"
경기연구원이 경기 북부 노후 축사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축산단지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경기도 축산정책과가 의뢰한 '경기 북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방안' 연구 수행 결과를 22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축사 1만3478개소 중 15년 이상 노후 축사는 7217개소(53.5%)이다. 경기 북부의 15년 이상 노후 축사는 2498개소로 58.3%를 차지한다. 특히 30년 초과 노후 축사 비중은 북부 11.2%로 남부(4.3%)의 약 3배에 달한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 결과, 경기 북부 축사 중 87.3%가 위험 입지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입지이면서 규제 지역 내에 있는 축사는 가축 질병 발생이나 환경 민원, 개발제한 등 다각적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재배치 필요성이 높다. 경기 북부는 젖소와 돼지를 중심으로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노후 축사 비율이 높고 축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악취 민원이 집중되어 현대화 및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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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100대 1 감자' 임시주총 다음달 27일 재추진
상장 폐지된 이화전기가 100대 1 자본감소(감자) 안건을 상정한 임시주주총회를 다음달 27일로 연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화전기는 지난 14일 임시주총을 열고 감자안건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코아스가 제기한 상정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주총을 오는 23일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화전기는 "법적 분쟁을 최소화하기위해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들에 대한 소집통지를 다시 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에서 지분 34.03%를 확보한 2대주주로 적대적 M&A(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다. 감자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화전기 최대주주는 이트론(지분율 50.09%)이다. 코아스 관계자는 "가처분 이의신청 심리 과정에서 법원의 '자본 감소 안건' 기재만으로도 위법성을 판단한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이화전기의 주총 연기 결정에도 앞으로도 대규모 감자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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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10.15 부동산 대책은 낙제점…민주당정권, 경제학과 싸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경제학과 싸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의 대안으로서 공급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22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10.15부동산 대책에 몇 점을 주겠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낙제점을 주겠다. F"라며 "민주당정권이 들어서면 왜 부동산이 오르느냐. 경제학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을 무시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재개발이 되면 그 지역의 투표 성향 등이 친보수적으로 바뀌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경계한다"며 "서울 마포의 재건축 단지, 성동구 한강변의 단지 (등을 거론하며) '투표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택도 사이클이 있다. 30~40년이 지나면 재건축, 재개발의 대상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며 "그때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신축 주택이 젊은 세대에게 공급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똘똘한 한 채를 정책으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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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코스피지수 4000 목전…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호재에 코스피(지수) 4000이 목전에 다가오고 있다"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APEC 회의를 준비한 기업인들의 헌신이 그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800선을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업인들의 노력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물류와 통신, 숙박, 교통, 안전, 문화서비스까지 회의의 성공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세심한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회의장 개선과 통신망 안정화,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 지역 특산품 홍보까지 기업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며 "이러한 헌신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성장 동력이자 지역균형발전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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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미국 뉴욕 미식 셰프들 홀렸다..한국의 아름다움 전파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20일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요리사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한식 산업화와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의장 최정윤)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참여한 요리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창적인 미식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들이다. 멕시코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마(Corima)'의 미슐랭 오너 셰프 피델 카바예로(Fidel Caballero), 프렌치와 일본 요리를 결합한 '레스토랑 유(Restaurant Yuu)'의 오너 셰프 유 시마노(Yuu Shimano), 모던 스시 바 '나미 노리(Nami Nori)'의 공동 창립자인 지한 리(Jihan Lee), 필리핀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롤라스(Lola's)'의 오너 셰프 수잔 컵스(Suzanne Cupps)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국의 단색화를 모티브로 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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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업 출장 우대 프로그램 'Korean Air BIZ' 프로모션 진행
대한항공은 기업 출장 우대 프로그램 'Korean Air BIZ'의 신규 기업 회원과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orean Air BIZ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 5인 이상이 소속된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출장 우대 프로그램이다. 기업 회원 임직원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국제선 출장 항공권을 구입 후 탑승하면 기업 계정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개인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과 별도로 항공권 운임의 2~7%를 기업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적립된 기업 포인트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위탁수하물 추가, 항공권 할인 쿠폰 구매, 프레스티지석으로의 좌석 승급, 국제선 무상 항공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프로모션 이벤트 기간 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모든 기업 회원 계정에 웰컴 포인트(5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한다. 기존 기업 회원 임직원이 이벤트 기간 내 국제선 출장 항공권(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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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산학 협력 강화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물류 산업의 현주소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산학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한국SCM학회, 한국로지스틱스학회와 공동 주최하고 물류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2025 로지스틱스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는 'AI(인공지능)를 축으로 산업을 재편하는 AI 전환(AX)'을 주제로 기업과 학계 물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류 혁신을 토대로 국내 물류 산업이 국가 중추 산업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다. 본 세미나에 앞서 열린 프리 세미나에서는 석혜성 홍익대 교수(한국SCM학회 이사)의 기조발언 이후 노제경 마스오토 부대표, 박진수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대표, 배성훈 윌로그 대표가 자율주행, AI 등 첨단 기술이 물류 현장에 적용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정봉주 한국SCM학회장, 박민영 한국로지스틱스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