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가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자산운용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및 컨설팅 제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웹사이트로 받는다.
정해민 삼일PwC AX노드 파트너가 '책무구조도 시스템 기능 및 운영방안', 서정렬 삼일PwC 책무구조도센터 파트너가 '책무구조도 컨설팅 운영방안'을 발표한다. 금융사지배구조법에 따르면 자산총액 5조원 미만 혹은 운용재산 20조원 미만 금융투자업자는 내년 7월2일부터 책무구조도 제출이 의무화된다.
삼일PwC는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며 "특히 내부 인공지능(AI) 전담조직인 AX노드의 개발역량과 책무구조도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설계한 시스템 기능과 운영방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구 삼일PwC 금융산업 부문 리더(파트너)는 "자산운용사들이 제한된 예산과 인력으로 적정 준비수준과 효과적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미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