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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서울의거리' 찾은 李대통령…몽골 국민들 "반갑습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몽골 울란바타르 '서울의 거리'를 찾아 한국 문화가 자리잡은 현장을 둘러보고 몽골 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 거리는 1995년 서울과 울란바타르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조성된 거리로 한국 편의점과 음식점 등 한국 문화를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한국 전통양식의 정자인 '서울정'도 세워져 있다. 몽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 대통령 부부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악수를 나누고 손뼉을 마주치며 몽골 국민들과 소통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몽골 국민들은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거나 사진을 촬영하며 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오토바이를 탄 한 몽골 국민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놀이터에서 뛰놀던 아이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 부부는 '돼지고기' 등 한국어 간판을 발견하고 반가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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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군함 건조 요청에 "한국서 건조 배제하지 않는듯"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건조 요청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브리핑을 통해 "좀 더 파악을 해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열린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약 3주전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을 건조해달라는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들을 소개했다. 양 정상은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공식 만찬 행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아 약 2시간 밀도 있는 대화를 하며 군함 10척을 신속하게 건조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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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정상회담…靑 "신북방 협력 네트워크 '단계적 확대' 중요 계기"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 및 한-몽 정상회담에 대해 "신북방 지역 국가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9일(현지시간) 한-몽 정상회담이 열린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한-몽 정상회담에 이어 오는 9월 '제 1 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15년만에 이뤄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통해 환-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선언했다"며 "몽골은 우리 신국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이며 우리는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 3의 이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황금시대의 개막에 외교 구상을 연계하고 전략적 소통 채널을 전면 가동할 것"이라며 "국방·방산(방위산업) 분야 및 국제무대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공동선언은 양국이 30여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 위에 앞으로의 시간을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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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으로 혐중 현수막…내일로미래로 대표 구속영장 기각
혐중·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현수막을 불법 정치자금으로 제작한 혐의를 받는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현 친미연합) 대표 최창원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이미 수집된 증거와 수사 경과, 심문과정에서 피의자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춰 도망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판단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9시59분쯤 경찰과 함께 법원에 출석했다. 최씨는 신고되지 않은 계좌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수수한 자금 일부는 중국 혐오 표현이나 부정선거 등을 조장하는 현수막 제작에 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최씨와 '애국현수막' 대표 김모씨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지난 1월 김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을 했고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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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시켰다"…장애 동생 살해 혐의 70대, 첫 재판서 항변
장애가 있는 동생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살인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지현)는 이날 살인,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성 A씨(71)와 살인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그의 사실혼 배우자 B씨(58)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강원 원주시 주거지에서 중증 정신질환이 있는 동생 C씨(54)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이 과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사건 이틀 전 A씨가 약 20분간 C씨 배를 걷어찼고, B씨는 C씨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들이 폭행당한 뒤 복통을 호소하고 구토를 반복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C씨를 방치해 급성 복막염으로 숨지게 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자택에서 C씨를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체벌로 귀신을 다스린다'며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귓바퀴가 찢어지는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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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휩쓸려" 70대 남성 실종...집중호우에 662명 대피, 시설 피해 256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경북에서는 급류에 휩쓸리는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오전 10시1분쯤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 등은 조난자 구조를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호우로 전국에서 662명이 대피했으며 256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80건) △도로 침수(48건) △토사 유출(24건) △싱크홀(16건) △배수 불량(12건) △맨홀 피해(11건) 등 225건으로 확인됐다. 사유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주택 21채가 침수됐으며 파손 사고는 4건이 발생했다. 주거지 외에도 비닐하우스·공장 침수, 하수도 막힘, 기계실 배수불량 등 여러 시설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비가 이어지면서 주요 시설에 대한 출입도 통제되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 261개 구간과 도로 45곳, 하상도로 33곳, 지하차도 8곳, 둔치주차장 70곳, 세월교 86교 등이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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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란 부셰르 원전 주변부, 미군 발사체에 피격"
이란이 9일(현지시간)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주변부가 미군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부셰르주 부주지사는 이날 국영 언론에 부셰르주의 군사 기지와 어업 부두 등 여러 지역이 미국의 공격을 받았다며 여기에는 원전 시설 주변부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원전 타격 및 피해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이란 언론은 부셰르주 여러 곳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부셰르 원전 시설 주변부는 미국과 이란의 4월 휴전 이전에도 여러 차례 공격을 받은 바 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까지 이틀 연속 공습을 주고받았다. 이란이 지정 경로를 벗어났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3척을 공격하자 미국은 대응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과 북동부의 철도 교량 등을 공습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 공습으로 맞대응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운항 경로 조정에 개입하는 건 해협 재개방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앞으로 추가 개입할 경우 압도적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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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 금지, 내년 1월까지 연장…캄보디아는 하향 조정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이란 여행이 내년까지 금지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9일 제55차 여권정책협의회(여권사용정책분과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란 등 10개 국가와 12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을 내년 1월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연장 대상은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우크라이나 △수단 △아이티 △말리 △이란 등 10개국과 △필리핀·러시아·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접경지역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미얀마 일부 지역 △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경제특구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 △레바논 일부 지역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 △니제르(수도 니아메 제외) △시리아 일부 지역 등 12개 지역이다.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는 출국권고(여행경보 3단계)로 조정됐다. 올해 상반기 한국인 대상 현지 스캠 범죄와 관련한 피해 신고가 전년 동기 대비 94% 줄어든 영향이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태국 국경 50㎞ 이내 지역과 시하누크빌시,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경보 3단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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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는 일베 표현" 지적한 노무현재단 이사...정정 후 사과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혐오 표현으로 단정한 데 대해 사과했다. 조 변호사는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수 리센느 원이 관련한 제 발언에 대해 알린다. 새로이 알게 된 게 있어 제 입장을 정정하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그는 7일 유튜브 방송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원이의 무섭노 발언 관련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무섭노'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조 변호사는 "저는 부산 출생으로 대구와 경상도에서 25년을 살았지만 해당 상황에서처럼 '~노'가 쓰이는 경우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원이 발언을 일베식 표현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방송 이후 김덕호 경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설명을 듣고 생각을 바꿨다고 했다. 그는 "'와이리 무섭노'에서 '와이리'를 생략하는 것은 문법상 자연스럽지 않지만 젊은 세대는 생략하고 쓴다더라. 세대간 방언 사용형태의 차이에 따른 오해라고 했는데 그 말씀이 이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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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 숨진 '마이삭' 슬픔 가시기도 전에...중국 비상, 태풍 '바비' 북상
중국과 대만이 수년 만에 가장 파괴적인 위력을 지닌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시속 약 20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채 대만 남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최대폭은 약 1000㎞로 프랑스 국토 너비에 맞먹는다. 중국 기상당국은 바비가 대만을 지나 12일 저녁 중국 푸젠성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은 이번 태풍이 2024년 3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콩레이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슨 창 대만 기상청 예보관은 "최근 수년간 이 정도 규모의 태풍은 매우 드물었다"며 "크기 기준으로 1987년 이후 대만을 강타하는 가장 큰 태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북동부 항구도시 쑤아오에서는 어선 수백척이 항구로 피신했다. 주민들은 모래주머니를 받기 위해 줄을 섰고 농민들은 태풍이 오기 전 벼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대만 쑤아오에서 북동쪽으로 약 111㎞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도 긴장감에 휩싸였다. 일본 기상청은 10~11일 폭풍우와 산사태, 침수, 폭풍해일에 대해 최고 수준의 경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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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폐기한 그날, 유치장서 만났나...장윤기, 부친과 3차례 면담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인 장윤기(23)가 긴급 체포된 뒤 검찰 송치 전까지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유치장에서 3차례, 총 1시간가량 면담한 사실이 확인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장윤기는 범행 다음 날인 지난 5월 6일에 이어 8일과 13일에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면담을 가졌다. 장 경감은 면회 신청하기 전 광산경찰서 수사팀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면회 가능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은 6일 오전 9시 47분부터 약 15분, 8일 오전 11시 15분부터 약 15분, 장윤기 신상 공개와 검찰 송치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20분간 진행됐다. 특히 두 번째 면담이 이뤄진 8일은 장 경감이 장윤기 주거지에서 리얼돌 2개를 가져가 폐기한 것으로 추정되는 날짜다. 목 부위 등이 훼손된 리얼돌은 장윤기의 강간살인 혐의(납치 후 성폭행 목적)를 입증할 핵심 증거였지만, 당시 수사팀은 실물을 확보하지 않고 영상 등으로만 채증했다. 경찰은 이들 부자의 면회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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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수사 속도…경찰,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 줄소환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지낸 핵심 관계자들에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이 기존 선임 절차나 규정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전력강화위원뿐만 아니라 대한축구협회 이사회 관계자 등도 대거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이사의 업무방해 혐의 성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종로경찰서로부터 홍 전 감독 선임 관련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나섰다. 지난 2일 관련 사건이 1건 더 접수되면서 홍 전 감독 선임과 관련해 총 9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6일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홍 전 감독 선임 관련 수사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결론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