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스팟]코스닥 8.91포인트(1.05%) 오른 854.25 마감
2일 코스닥 마감
-
[스팟]코스피 93.38포인트(2.70%) 오른 3549.21 마감
2일 코스피 마감
-
원/달러 환율 종가, 3.2원 내린 1400원
2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오후 3시30분 종가.
-
"국장 복귀는 지능순"…신고가 행진 코스피, 지금 사도 될까?
연휴를 앞두고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2일) 갭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565.96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점을 경신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미국발 관세 여파로 한때 220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피는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재정정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반등에 나섰다. 지난 5월28일 장중 2692.47까지 상승하며 연고점을 경신한 코스피는 연고점을 경신한 뒤 상승 흐름을 본격화했다. 특히 그간 국내 증시의 뜨거운 감자였던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이란 기대감이 시장에 확산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순매수 기조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에 힘을 보탰다. 지난 6월20일에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로 마감하며 2022년 1월3일(3010.77) 이후 3년 5개월여만에 3000선을 재돌파했다. 증권, 조선, 방산, 지주사, 원전주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스
-
"EV3·아이오닉에 EV5까지"…현대차·기아, 전기차 10만대 돌파 임박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판매 합산이 다시 10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을 겪다가 판매가 반등한 상황에서 올 하반기 기아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V5' 판매량이 가세하면 전기차 판매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판매 합산은 올 1~9월 9만3881대로 10만대에 육박한다. 지난해 현대차는 4만3802대, 기아는 5만1399대로 총 9만5201대를 판매했고 2023년에는 현대차 6만592대, 기아 6만292대로 총 12만884대였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2023년 성적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로 내수 전기차 판매를 2배 가까이 키웠다. 기아의 지난달 전기차 판매량은 7055대로 전년 동월 대비 91.1% 증가했다. 올 1~9월 판매는 4만917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6269대)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V3' 중심이던 전기차 판매 구조에 'EV4'에 이어 EV5도 본격적
-
대신증권,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데스크 운영
대신증권은 고객들이 추석 연휴 중에도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 국가는 대신증권 사이보스·크레온(HTS·MTS)을 통해 매수·매도가 가능하다. 이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13개 국가는 해외주식데스크를 통한 전화 거래만 가능하다. 중국은 국경절 및 중추절로 3일부터 8일까지 휴장한다. 홍콩은 7일 하루 휴장이다. 연휴 기간 미국 주식 거래를 위한 달러 환전은 3일 오전 2시 이전까지 가능하고 미국 이외 국가는 2일 오후 4시 이전까지 가능하다. 미국 주식 원화주문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대신증권 고객은 환전수수료 100%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화재 피해 96개 시스템, 28일까지 복구…대구센터 이관 속도낸다(종합)
정부가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을 오는 28일까지 복구하겠단 목표를 제시했다. 96개 업무시스템은 복구 대신 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PPP)로 이전해 재설치하기로 해 지난 30일부터 이전을 추진 중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자원 화재 관련 브리핑에서 "필요한 장비를 들이기 위해 대구센터 공간 임대 계약을 마쳤고 그 안에 들어갈 네트워크, 보안 등 장비 준비를 오는 14일까지 마칠 예정"이라며 "시스템이 들어가면 시범 가동이나 안전성 검증 등을 끝내 오는 28일까지 가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오는 9일까지인 추석 연휴가 끝나기 전 국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 위주로 구체적인 가동 날짜도 밝힐 계획이다. 정부는 화재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은 대전 국정자원 1~6전산실과 5층 7, 8전산실의 551개 정보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복구 중
-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 별세…에버랜드, SNS 추모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가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9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고인과 인연이 있는 에버랜드가 SNS를 통해 조의를 표했다. 2일 에버랜드 페이스북에는 2003년 에버랜드를 방문한 제인 구달 박사의 사진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환경 운동가,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박사님을 추모합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제인 구달 박사가 평소 강조했던 메시지인 "What you do makes a difference(당신이 하는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글귀를 함께 소개하기도 했다.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던 제인 구달 박사는 2003년 방한 당시 에버랜드 동물원을 방문해 침팬지들을 만난 바 있다. 한편 제인 구달 연구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강연 활동 중 자연적 원인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소는 "그의 발견은 과학의 틀을 바꾸었고, 평생을 자연 보호와 복원에 헌신했다"며 애도를 표했
-
"니코틴 없는거야" 전담 내뿜어도 참았는데 착각?…식약처의 경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부 액상 흡입제품이 무니코틴 제품임을 강조하며 마치 중독성과 위험성이 낮은 전자담배인 양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무니코틴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합성·유사니코틴 등 확인되지 않은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지난달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니코틴 표방 액상 흡입제품에 대해 의약외품(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흡연욕구 저하제, 흡연습관 개선 보조제)로 오인할 수 있도록 홍보한 광고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사니코틴이란 니코틴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진 신종 합성 화학물질로 현재까지 인체 독성과 중독성이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식약처는 무니코틴을 표방하면서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흡입하는 제품(액상단독 또는 기기 일체형)인 '무니코틴 표방 액상 흡입제품'을 약사법상 의약외품 오인 우려 광고로 보고 적극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가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
'혐중 시위'에 이재명 대통령 "자해행위 추방해야" 작심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단체들이 중국인 관광객 등을 향해 혐중 집회·시위를 벌이는데 대해 "인종차별적 집회들이 계속되는데 한번 역지사지 해보라"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인종차별이나 혐오 행위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사흘 전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에 대해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졌다. 말할 것도 없이 내수 활성화, 경제 회복에 많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명동을 비롯한 여러 상권들도 벌써 들썩인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 특정 국가, 특정 국민을 겨냥한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괴담과 혐오 발언들이 무차별 유포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일본에서 혐한 시위라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시위를 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겠나"라며 "일본 사회, 일본 국민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진다. 일본 국민 대부분이 아닌, 극히 일부가 그런 행동을 하는데 그 때 우리가 느꼈던
-
도미노피자, 추석 맞아 '베스트 TOP 4'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제철 베스트 TOP 4' 피자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와 △블랙타이거 슈림프에 고구마쥬 엣지를 더한 피자 2종 △고객 커스텀 포테이토 피자에 고구마쥬 엣지를 더한 피자 2종으로 구성했다. 지난달 19일 출시한 고객 커스텀 포테이토 피자 2종은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이 추가 토핑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마요네즈, 베이컨, 옥수수를 조합한 '포테이토 마베콘' △마요네즈를 추가한 '포테이토 마요마요'로 11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2일부터 12일까지 윷놀이 굿즈 세트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사앱에서 라지 피자를 2판 이상 주문한 회원을 대상으로 도미노피자 로고를 활용한 윷놀이 굿즈 세트를 선착순으로 준다.
-
"K푸드 위상 알린다"…韓 식품업계, 세계 최대 식품전시회 '아누가' 참가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참가해 K푸드의 위상을 알린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 동원그룹, 롯데칠성음료, 삼양식품, 팔도, 풀무원 등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에 참가한다. 전 세계 식음료 및 외식산업 관계자 약 15만명이 한데 모이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아누가는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대한민국이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처음 참여한다. 올해 아누가는 110개 국가의 80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농심은 이번 아누가에서 '신라면 분식'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시식과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론칭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올해 5월에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