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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 첫 '아트아시아 델리 2025' 성황리 마무리
킨텍스는 아트아시아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2025 아트아시아 델리'(AAD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AAD 2025는 한국이 인도에서 단독 주관한 최초의 현대미술 아트페어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인도한국문화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한금융그룹, 대한항공, LG전자 등이 후원했으며 ㈜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가 리딩 스폰서로 참여했다. 고속 성장 중인 인도에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개최돼 한국 현대미술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실현하는 무대로 주목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작가 220여명의 작품 760여점을 선보였다. 한국과 인도 외에 미국, 일본 등 4개국 갤러리들이 참여했으며 미즈마 앤 킵스(Mizuma & Kips), 스노우 컨템포러리(SNOW Contemporary) 등 해외 갤러리와 가나아트, 표갤러리, 선화랑, 동산방화랑, 노화랑, 금산갤러리 등 국내 갤러리가 함께했다. 행사 기간 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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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돌진' 약국 박살낸 만취녀, 태연하게 담배 피우며 "신경꺼"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고 약국으로 돌진한 여성이 사고를 수습하기는커녕, 태연하게 담배를 피웠다는 목격담이 나왔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흘 전 오후 7시40분쯤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한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사고 목격담이 올라왔다. 운전자인 20대 여성은 지인 여성과 함께 렌터카를 몰고 약국으로 돌진했다. 약국은 다행히 영업을 마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사고로 출입문이 산산조각이 났고, 진열된 약품이 널브러지면서 주변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사고 이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승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길바닥에 침까지 뱉었다고 한다. 사고를 목격한 A씨는 폐쇄회로(CC)TV에 담긴 당시 상황을 전하며 "둘이 천하태평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운전자에게 '지금 그렇게 웃고 계실 때가 아니다. 혹시 술 드셨냐'고 묻자, 운전자는 '저희 술 안 먹었고 안 웃었다. 알아서 하겠다. 신경꺼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말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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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정규 4집 '카르마' 2025 美 연간 누적 음반 판매량 1위
JYP Ent.는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최상의 글로벌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8월 22일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는 1월 3일부터 9월 25일까지의 집계 기준 미국 내 피지컬 음반 판매량 40만장을 달성했다. 해당 음반으로 최근 단일 앨범 기준 2025년 미국 내 연간 누적 앨범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하며 그룹의 7번째 1위작이 됐고, '빌보드 200' 70년 역사상 차트 1위 데뷔 이래 일곱 작품 연속 1위 진입을 이룬 전 세계 최초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카르마'는 앞서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골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38주 차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그리스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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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단팥빵 상품권·파인다이닝 식사권 출시…"특별한 가치 선물"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소중한 분들께 호텔에서의 미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파인다이닝 30만원 1인 식사권과 단팥빵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인다이닝 식사권은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STAY), 롯데호텔 서울의 무궁화, 모모야마, 도림,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사용가능하다. 식사권은 레스토랑마다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코스메뉴 식사에 사용할 수 있다. △무궁화는 진구절, 궁중 신선로, 한우 안심구이 등으로 구성된 '무궁화' △도림은 도림 불도장과 간장소스 활 바닷가재찜이 포함된 '세작 △모모야마는 계절 생선회, 한우 채끝구이 등을 맛볼 수 있는 '모모야마' 코스 등이다. 롯데호텔 단팥빵 상품권도 출시했다. 롯데호텔 단팥빵은 1979년 롯데호텔 서울 개관 때부터 판매를 시작한 베이커리 대표 상품이다. 막걸리와 효모, 밀가루를 섞어 저온 숙성한 반죽에, 100% 국내산 팥을 정성스럽게 끓여 만든 고소한 앙금을 채웠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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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잠실 르엘' 100% 완판…규제 강화 속 경쟁력 입증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이 완판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잠실 르엘'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216가구의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특별공급에서 평균 346.18대 1, 이어 9월 1일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631.6대 1, 최고 761.74대 1을 기록했다. 최소 10억원 시세 차익 기대감과 희소성이 더해지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다. 단지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또한, 실내수영장, 골프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운동시설과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북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고층부에는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입지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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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축" 두산위브&수자이 부평, 견본주택 1만2000명 방문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견본주택에 방문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29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사흘간 방문객 약 1만2000명이 다녀갔다.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내부 유니트를 둘러보고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인천시 일간 방문자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부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총 1299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46~74㎡ 514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46㎡A, 59㎡B, 59㎡C 주택형 실내 평면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는 1~2인 가구나 신혼부부는 물론 3인 이상이 거주하기에도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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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600억원 규모 '청파1구역 재개발' 맡았다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구 청파동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해당 지역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고급 주거단지를 지을 계획이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달 27일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정기총회에서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11-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25층 7개동, 공동주택 6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556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단지명을 '루이리스 써밋'으로 제안했다. 프랑스의 건축 거장인 장 미셸 빌모트와의 협업을 통해 용산 랜드마크급 주거단지를 짓겠다는 설명이다. 청파1구역 사업계획에는 프랑스 왕실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의 랜드마크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시설을 담았다. 프랑스 전통의 궁전 건축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장엄한 외관, 운율감 있는 입면 구성과 흑백 대비를 통한 강렬함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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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 900건 화장하는데..."개별 전화로 신청해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여파로 국가가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신청 홈페이지가 여전히 먹통이다. 복지부는 전화나 수기 기록으로 최대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오전 현재 복지부에서 운영하는 복지로는 여전히 접속이 제한되고 있다. 복지로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의료·교육급여, 긴급복지지원, 아동수당, 기초연금, 에너지 바우처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사이트다. 대부분의 복지급여가 지난 25일자로 처리돼 당장 지급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다. 신규 어린이집 신청, 보육료 전환 등을 위해서는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정부 산후도우미도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해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소득 및 다자녀 여부 등에 따라 지원 수준이 달라 필요 서류는 미리 구비해야 한다. 전국 화장시설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도 접속이 제한돼 개별 화장장에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해야 한다. 화장예약 창구를 단일화해 편의를 제공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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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후보 '5500억달러' 관련해 "미국과 재협상할 수도"
일본 차기 총리가 될 자민당 총재를 뽑는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64) 전 경제안보담당상이 미국과 무역협상을 재검토할 뜻을 시사했다. 그는 최신 여론조사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접전을 펼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다카이치는 이날 후지TV 토론회에서 일본이 미국에 약속한 5500달러 규모 투자와 관련해 "협상 이행 과정에서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불공정한 사안이 드러날 경우 단호히 맞서야 한다"면서 "여기엔 잠재적인 재협상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반면 경쟁자인 고이즈미는 미국과 무역협정에 대해 "그렇게까지 불평등하지는 않다는 인식"이라면서 "어떤 문제가 드러난다면 적절한 수준에서 논의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정부는 미일 무역협상에 대해 관세 인하 등에 따른 실익을 강조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것으로 평가하지만 대규모 투자 약속이 일본에 과도하게 불리한 조건이라는 부정적 시각도 제기된다. 한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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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복구' 국정자원 공주 데이터센터, 18년째 개소 못해
정부가 충남 공주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제4센터로 '재해복구 전용 데이터센터' 개청을 추진해왔지만 18년째 문도 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4년 회계연도 결산(행정안전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국정자원 공주센터 신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공주센터는 대전·광주·대구에 이은 네 번째 국정자원 센터로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화생방, 내진, 전자기파(EMP) 차폐 등의 특수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전과 광주센터 기능이 비상사태로 인해 동시에 마비되더라도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중요 전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이 센터는 정보보호 분야 제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08년 마련된 '정보보호 중기종합계획'에 근거해 추진됐다. 당초 2012년까지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타당성 재조사 2회, 사업자 선정 유찰 7회, 입찰방식 변경 등으로 2019년이 돼서야 착공됐다. 이후 공사비 증액, 사업계획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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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관광진흥기금 역대 최대 192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자로 30개 업체(110억원)를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7개 업체를 선정해 82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관광진흥기금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관광산업 활로를 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규모 총192억원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원 대상 업체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최저인 1%가 적용된다. 융자 금액은 시설 신·증축 및 노후 시설 개보수, 운영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남도 관광진흥기금은 전남도와 시군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600억원을 조성했고 지금까지 175개 업체 595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는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신축 30억원, 증축 10억원, 개보수 5억원까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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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전소된 96개 시스템, 대구 이전 복구…46개 서비스 정상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전소된 7-1 전산실의 96개 시스템은 바로 재가동이 쉽지 않다"며 "대구센터의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이전·복구를 추진해 최대한 신속하게 대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회의가 끝나는 대로 대구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기 전까지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체수단을 확보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총 647개 중 46개 서비스가 정상화됐다. 정부24와 우체국 금융 서비스 등도 다시 가동되고 있다. 행안부는 나머지 시스템들에 대해서도 다시 서비스가 시작될 때마다 네이버, 다음을 통해 공지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해 국민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윤 장관은 "주말이 지난 오늘부터 민원·행정수요가 늘어나 국민 불편이 확대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