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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식품' 공식 깬다... 롯데마트, 연중 최대 규모 '뷰티플렉스'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H&B(헬스앤뷰티) 기획전 '뷰티플렉스'를 진행한다. '뷰티플렉스'는 롯데마트가 연중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뷰티 특가전으로 2주간 약 10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습대전' 테마로, 가을·겨울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보습 제품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초저가 혜택을 마련했다. 'VT R5 퍼밍 앰플 PDRN 기획', 잡티 로즈 세럼으로 잘 알려진 '아이소이 블레미쉬 잡티 세럼 기획 등은 역대 최저가라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SNP 골드 콜라겐 3종 기획 세트, '끌레드벨 콜라겐 리프팅 아이크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동절기 수요가 높은 바디 보습 제품은 특가로 선보이고 주말 특가 상품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4950원 화장품' 라인업도 강화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첫날인 13일, 전문 제조사 '더마펌', '제이준'과 손잡고 기능성 스킨케어 9종을 신규 출시한다. 롯데마트가 직접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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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더닷츠, 건설사 제휴 확대…아파트 돌봄 시장 선점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 서비스 플랫폼 '째깍악어'와 돌봄공간 '째깍섬'을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건설사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아파트 돌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GS건설에 이어 동문건설, 우미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째깍악어 키즈센터는 이미 GS건설이 시공한 '송도 크리스탈 오션 자이'와 '송도 자이더스타' 커뮤니티 시설에 입점해 운영 중이다. 내년 1분기에는 동문건설이 강원도 원주에 시공 중인 단지에 째깍악어 키즈센터가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충북 음성에 짓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에는 째깍섬이 입점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최소 3개 이상의 시설이 추가로 조성될 전망이다. 커넥팅더닷츠는 2016년 방문 돌봄 매칭 서비스로 출발했다. 부모가 째깍악어 앱을 통해 돌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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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정제마진 최고 수준 상승"…목표가 10만원-IBK
IBK투자증권은 S-Oil(에쓰오일)이 겨울철 난방 연료 수요 증가로 정제마진이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조정해 목표주가를 9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유가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난방 수요 확대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아시아 정제마진은 약 2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제재 강화로 유럽 석유제품 수요가 비러시아 공급처로 이동해 아시아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대만 등 주요 정유사들의 11월 이후 스팟 선적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적인 공급 긴축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지난달 중국 원유 수입 약 9%를 처리하는 르자오 스화 원유 터미널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해 중국 정유산업 공급망에 직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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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릴리 공장 기업결합심사 완료…"美 생산거점 확보"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있는 일라이 릴리(Eli Lilly, 이하 릴리)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 사전신고사무국(PNO)의 기업결합 심사 절차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정부 기관의 기업결합 심사 승인에 이어 미국 기업결합 심사까지 마치면서 규제기관의 필수 절차를 모두 끝냈다. 앞서 진행한 두 건의 기업결합 심사는 기업 간 자산을 결합하는 과정에서 시장 경쟁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지 등을 각국에서 판단하는 절차다.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하트 스콧 로디노 반독점증진법(HSR법)에 따라, 또 아일랜드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이 발생한단 이유로 각국 담당 기관을 통해 심사받았다. 기업결합 심사는 계약의 최종 성사 여부까지 결정짓는 핵심 과정이다. 이 절차를 완료하면서 연내 '딜 클로징'(Deal Closing, 거래 완료)'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거래 완료와 동시에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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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사위 전체회의...'대장동 항소 포기' 놓고 여야 충돌 전망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와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연다. 안건은 미정이지만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의 충돌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논의하기 위한 법사위 긴급현안질의 개회를 요구했다. 관련 수사팀 검사 등을 불러 항소 포기 과정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전날 "국민의힘은 신청 증인 명단에 대장동 재판과 관련이 없는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뒤늦게 신청하고 신청증인이 참석하지 않으면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고 협의 거부를 통보했다"며 "애초부터 국회 증언감정법 5조 요건(증인 등의 출석요구일 7일 전에 송달되어야 함)을 갖추지도 않은 채 무리한 개회 요구를 했다"고 했다. 이때문에 이날 전체회의가 열리더라도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현안질의 개최의 건'이 상정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민주당은 검찰의 대장동 사건 압박 수사 등에 대한 현안질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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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매출액 3600억…전년비 10% 감소(상보)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6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하고 영업손실 75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돼 흑자전환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퇴직 위로금)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흑자 전환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178억원, 아시아 675억원, 북미·유럽 280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68억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리니지2M' 동남아 출시, 'BNS 네오' 중국 매출 증가, '리니지M' 대만 매출 증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PC 게임이 877억원, 모바일 게임이 1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부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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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어" 목 조르고 무차별 폭행…반성없는 폭행범, 법정서 '씨익'
행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중상을 입힌 20대 2명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이들은 "알게 뭐냐"며 피해자 목까지 조른 것으로 파악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0일 방송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29)와 B씨(29)에게 1심에서 각각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5월21일 오후10시50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술을 마신 A씨와 B씨는 피해자가 길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것을 잘못 듣고 자신들에게 욕을 했다고 착각해 시비를 걸었다. 이들 폭행은 약 30~40분간 이어졌다. 피해자가 "살려달라. 곧 아버지 49제가 있다"고 애원했지만, A씨와 B씨는 "알게 뭐냐. 너도 그냥 죽어"라며 목을 졸랐다. 이들은 또 도망가는 피해자 뒤통수를 가격해 쓰러트린 뒤 주먹과 무릎 등으로 폭행했다. 이들은 피해자 아내에게 전화해 "피해자를 데려가라"고 하기도 했다. 이들 중 한 남성은 "(피해자는) 지금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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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귀 한 방에 무너진 중국 무술…통배권 계승자 '광대뼈 골절'
중국 유명 전통 무술 통배권(通背拳) 9대 계승자가 세계 '파워 슬랩' 대회에 출전했으나 상대의 강한 타격에 광대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파워 슬랩 대회에 중국 대표로 참가한 중국 무술가 자오훙강(35)에 대해 보도했다. 파워 슬랩은 두 선수가 마주 선 채 차례로 상대의 뺨을 때리는 경기로, 손을 뒤로 뺀 채 피하거나 방어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자오훙강은 대회 시작 전 인터뷰에서 "통배권의 위력을 세계에 증명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50만명 팔로워를 가진 그는 각종 예능에서 맨손으로 벽돌을 부수고 쇠봉을 휘는 모습으로, 중국 내에서 '진짜 무술가'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자오훙강은 1라운드에서 카자흐스탄 선수 무하마드 아만타예프 첫 타격에 얼굴이 심하게 붓고 눈가가 찢어졌다. 간신히 버틴 그는 다음 라운드에서 한 대 더 맞고 그대로 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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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75억…적자 지속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고 순이익은 3474억원으로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돼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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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애플, 차세대 아이폰 에어 출시 연기…판매 부진 탓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에어 출시를 연기했다. 10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이었던 2세대 아이폰 에어 계획을 철회했다. 애플은 이미 1세대 아이폰 에어 모델 생산량을 대폭 축소했다. 애플 협력사인 폭스콘은 아이폰 에어 생산 라인을 1개만 남기고 모두 해체했고 이마저도 이달 말 중단될 예정이다. 또 다른 협력사 룩스셰어도 지난 10월 말 생산을 중단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 에어를 출시했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이에 따라 향후 계획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년 가을 올해보다 더 가볍고 배터리 용량이 큰 새로운 아이폰 에어를 출시할 예정이었다. 애플은 아이폰 에어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초슬림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더 작은 배터리와 단일 렌즈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음에도 여전히 가격이 비싼 탓에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세대 아이폰 에어를 제외하고 내년 가을 아이폰 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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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시니어 일자리 발굴 경진대회' 성료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7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2025 서울 시니어 일자리 발굴 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에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시니어 일자리 찾기'를 주제로 60세 이상 시니어와 대학생 청년이 한 팀을 이뤄 해법을 도출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세대 간 다른 관점과 경험을 접목해 서울형 일자리의 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10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60세 이상 서울 시민 13명과 서울 소재 5개 대학의 청년 서포터즈 20명이 참여했다. 시니어 참가자는 아이디어 제안자로, 청년 서포터즈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는 협업 파트너로 함께 했다. 국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청년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대회는 시니어 친화 직무 중심의 △시니어 직접 발굴형 일자리와 세대 상호보완 협업형의 △청년 상생형 일자리 등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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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걸리던 검사, 1분이면 OK"…LG 엑사원, 암·알츠하이머도 정복?
━업무 생산성 '10%' 쑥…AI 전환, '엑사원' 드라이브━③각 산업 특화 AI 개발…시너지 극대화 '엑사원'(EXAONE)은 LG그룹 각 계열사의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실현할 근간으로 자리잡았다. ㈜LG를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유플러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등 주요 계열사 10여곳이 실제 업무 현장에 엑사원을 도입했다.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은 물론 제품 생산성까지 개선됐다. 대표적으로 LG디스플레이는 엑사원 기반의 자체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 '하이디'(Hi-D)를 도입한 후 하루 평균 업무 생산성이 이전 대비 약 10% 향상됐다. 하이디의 '두뇌' 역할을 맡는 LLM(대규모 언어모델)이 바로 엑사원이다. 하이디는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회의록 작성, 메일 요약·초안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 사내 문서 약 200만건을 학습시켜 '하이디 서치' 기능도 구현했다. 품질 검색부터 표준, 우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