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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B-1·ESTA로 장비설치 가능'…LG엔솔 "운영 정상화 노력"
LG에너지솔루션은 '한미 상용 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 결과 한미 양측이 B-1(단기사용)비자와 전자여행허가(ESTA)로도 미국 내 장비 설치 등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점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신속한 지원에 감사하다"며 "양국 간 합의한 바에 따라 미국 내 공장 건설 및 운영 정상화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비자제도 개선 등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1차 협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은 우리 기업의 활동 수요에 따라 B-1 비자로 가능한 활동을 명확히 했다. 미국 측은 우리 기업들이 대미 투자 과정에서 수반되는 해외 구매 장비의 설치, 점검, 보수 활동을 위해 B-1 비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전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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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전용 통신서비스 '에어' 출시…"요금 2.9만원부터"
SK텔레콤이 핵심 기능만 담은 디지털 통신 브랜드 '에어(air)'를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이심 단독 가입 서비스(SIM only)를 제공하며, 가입 및 개통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 에어는 △데이터 중심의 단순한 요금제 △활용도 높은 포인트 △완결적 처리가 가능한 셀프 개통 △365일 운영하는 고객센터 △핵심만 추린 부가서비스(로밍, 통신편의, 보안) 등이다. 자급제 단말 고객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단말은 판매하지 않는다. 에어 브랜드를 통해 요금 부담은 낮추면서도, 편리한 서비스 경험을 추구하는 2030 고객들에게 통신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에어의 요금제는 고객 선호가 가장 높은 5G 핵심 데이터 구간 6개로 구성된다. 필수적인 데이터와 음성 통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가 혜택은 없애 월정액 요금을 낮췄다. 2만9000원(7GB)부터 최대 5만8000원(무제한)으로 구성되며 포인트로 요금을 더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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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8구역, 주거·상업·교통 합쳐진 520가구 복합단지 만든다
천호동 교통 요충지 '천호8 재정비촉진구역'에 공공주택과 복지시설을 갖춘 520가구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지하철역 도보권 프리미엄 입지에 주거·복지·상업이 하나로 어우러진 미래형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천호8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소방 분야 통합심의를 통해 최종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안 통과로 천호성내촉진지구 완성이 가시화됐다. 천호8구역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 천호대로와 올림픽대로가 교차하는 서울 동남권 교통의 중심지다. 지하 7층~지상 43층 규모 총 520가구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공공주택 157가구(30%)를 포함해 복지시설·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는 약 900㎡ 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강동구청이 운영할 예정인 아이맘 강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도 설치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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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대비 추가 확보…내년 중·고등 교사 1600명 늘려 뽑는다
정부가 내년 3월 전국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사 7100여명을 선발한다.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사전예고 인원 대비 모집 규모를 대폭 늘렸다. 1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2026학년도 공립 중등(중·고교)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공고 현황'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는 7147명이다. 사전예고(4797명) 보다 늘린 것은 물론 올해 뽑은(5504명) 인원 대비 1600여명 늘며 규모가 커졌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많은 수를 뽑는 건 경기도로, 사전예고 1415명에서 2250명으로 835명(59.0%) 늘었다. 그 다음 서울 618명→900명으로 282명(45.6%) 늘었고, 경남 470명→576명, 인천 431명→581명, 부산 412명→525명, 충남 369명→495명, 전남 357명→453명 등이었다. 특수 중등과정 교사는 전국에서 모두 30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299명) 보다 4명(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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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동 최대 산업전시회서 석유산업 AX시장 공략 본격화
LG CNS(LG씨엔에스)가 중동의 제조 분야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는 국내 IT 기업 최초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IDCE 2025'에 참가해 석유 산업 현장의 지능화·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는 '제조AX' 기술을 선보인다며 1일 이같이 밝혔다. IDCE (International Downstream Conference & Exhibition)는 '석유·정유업계의 CES(미국 가전 전시회)'로 불리는 중동 최대 규모의 산업 전시회다. 사우디 아람코, 바레인국영석유회사(BAPCO) 등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을 주도하는 중동 대표기업 6개사가 설립한 GDA(Gulf Downstream Association)가 주최한다. 올해는 약 50개국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석유·정유업계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LG CNS는 'AI 기반 지능형 플랜트 전환'을 주제로 S-OIL과 함께 전시 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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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새마을, 지하철 3개 역세권 1678가구 친환경 단지 재탄생
지하철 5호선 거여역·마천역·위례선 마천역 등 3개역과 인접한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이 최고 35층 높이 1678가구의 미래형 '역세권'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거여새마을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공원·교육·교통·재해영향평가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서남측 개발계획의 마지막 사업이 확정됐다. 단지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주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위례택지지구와 조화로운 조망선(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기존 주거지역과 인접한 남·서측 구간은 층수를 낮춰 지역과 상생하는 개발을 추진한다.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도 단지 내 설치해 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고 높이 35층 12개동 총 1678가구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평형은 39㎡부터 84㎡까지 다양한 형태로 임대주택 471가구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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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15구역, 14년 만에 사업 속도 낸다…25층·1691가구
방배15구역에 1691가구 대규모 주택 공급이 확정되면서 14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9월30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방배15 주택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분야를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역은 2011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여러 차례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치면서 2022년 정비계획 결정까지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방배15구역은 공동주택 19개 동, 지하5층~지상25층 규모로 총 169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공공주택 248가구가 포함돼 시민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정비해 방배동 일대 주택 공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단지 중앙부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돼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공원과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인근 도구머리공원과 연결되는 녹지축을 확보하고, 주변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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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집창촌' 신월곡1구역…2201가구 랜드마크로
서울의 마지막 집창촌으로 남아있던 신월곡1구역이 2201가구 규모 현대적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4호선 길음역과 연계한 사업인데, 교통·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도심 거점으로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30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미아중심재정비촉진지구 신월곡1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심의안이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하 6층부터 지상 46층까지 8개동 220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함께 판매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 복합개발로 진행되며, 전체 세대 중 197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도 기여한다. 사업지는 4호선 길음역과 광역버스 정류장에 인접하고, 동북선(예정) 통과 예정지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동소문로와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로와도 가까워 대중교통과 광역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 주변 단지를 잇는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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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보호' 중심 조직개편 나선 금감원, 증권사에도 "전면 쇄신" 주문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추진 중인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내부감사·징계 절차를 전면 쇄신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1일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증권사 감사를 대상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증권사 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자본시장 감독·검사에서 최우선 목표이자 과제는 투자자 보호"라며 "향후 감독·검사업무 운영방식 또한 투자자 보호 중심으로 전면 쇄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감사 조직도 사후적발·징계 중심의 기존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의 내부통제 기준으로 삼고 '사전예방적 감사'를 대폭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서 부원장보는 "내부감사·징계 절차의 공정성과 감사 인력·조직의 독립성을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전면 쇄신해야 한다"며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내부통제체계를 갖춰달라"고 했다. 감독당국은 투자자 피해를 외면하는 봐주기식 부실감사 사례가 적발될 경우 엄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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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중남미 3개국 대상 K-디지털인증 기술교육 세미나 실시
라온시큐어는 최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페루 등 중남미 3개국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K-DID(한국형 분산신원인증) 기술 교육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DID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를 위해 온두라스 국무조정실 산하 성과관리실, 코스타리카 국가 디지털 정부 기관, 페루 중앙 및 지방 정부의 주요 관계자들이 라온시큐어 본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회사는 지난해에도 일본,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K-DID 기술 관련 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라온시큐어는 중남미 3개국 관계자들에게 K-DID 기술의 특장점과 이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각국 정부 관계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신원 인증 시스템에 활용된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DID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인 '옴니원 디지털아이디(OmniOne Digital ID)' 기술에 높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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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50마력 내뿜는 전기 세단…현대차, 아이오닉 6 N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가 1일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의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의 결합으로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 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아이오닉 6 N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보조금 반영 전 기준 7990만원이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을 478kW(650마력), 최대 토크는 770Nm(78.5kgf·m)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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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IT·콜센터 점검…추석 연휴 비상근무 체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30일 IT센터 시설을 살펴보고 콜센터를 모니터링하는 등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와 안전 시스템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경기 의왕 통합IT센터의 UPS(무정전 전원장치)실을 점검해 연축전지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통합IT센터는 명절 연휴를 전후로 거래량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고 거래·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어서 방문한 서울 용산구 고객행복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콜 집중을 모니터링하고 24시간 끊김 없는 고객상담 체계를 갖췄다. 강 행장은 "장기간의 명절 연휴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호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