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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한컴오피스 AI 패키지' GS인증 1등급 획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AI(인공지능) 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의 핵심 제품군을 통합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한컴오피스 AI 패키지'는 기존의 설치형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 2024'를 중심으로 문서 작성에 특화된 AI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의 '한컴오피스 웹(Web)'을 하나의 통합 패키지로 재구성한 신규 제품군이다. 이는 한컴이 추진 중인 'AI 기반 업무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기존의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AI 기술을 즉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패키지의 핵심인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문서 초안 작성, 요약, 교정, 서식 변경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이번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도, 익숙한 한컴오피스 환경 안에서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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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 208억원(11월28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2023년 9월 상장한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유입된 자금은 2593억원으로 국내 상장 빅테크 ETF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전체 자금 유입 중 개인 투자자 비중도 높다. 개인 투자자가 올해 기록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 순매수액은 1492억원이다. 빅테크 ETF 24개 중 가장 많은 개인 순매수액이 모인 것으로, 같은 기간 빅테크 ETF의 평균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6억원에 불과하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2년 수익률은 129. 49%로빅테크 ETF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보다 수익률이 높은 2개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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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와 별거' 박선주 "'이혼 언제?' 소리 많이 들어…남편 포기"
가수 박선주가 5살 연하 남편인 셰프 강레오와 7년째 별거 중이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부는 의리로 산다? BEST 5'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박선주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편 강레오를 포기했다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결혼 생각 없이 교제하던 중 "42세에 자연 임신으로 아이가 생겼다"며 처음엔 혼자 아이를 낳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강레오는 "결혼을 원하지 않으면 아기만 낳아도 되고, 아이 성을 박씨로 해도 된다"며 박선주를 안심시켰다고 했다. 박선주는 당시 느낀 신뢰로 결혼과 출산을 결심했다며 "남편이 나를 이만큼 지켜준다면 나도 남편을 죽을 때까지 지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4년 차 때 요리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겠다는 남편의 귀농 선언도 이해해줬다고 했다. 박선주는 "농사를 지으러 다니니까 (남편이) 집에 안 온다. 못 온다. 지방에서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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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 추진에 "반독재 헌법수호 투쟁 나서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추진과 관련해 "이제는 반독재 헌법수호 투쟁에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나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법사위 김용민 민주당 간사가 오늘 법사위 1소위에서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왜곡죄 판검사처벌법, 공수처 인원수사대상 확대법 등을 강행 처리를 예고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나 의원은 "끝내 막장으로 가고 있다.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는 내란유죄 찍어내기 아닌가"라며 "내란으로 시작해 내란으로 끝내려는 이 정부는 내란 유죄가 무너지면 정권의 정당성의 근거가 없어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내란 유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치 특별재판소 나치 판사에 의한 재판의 데자뷰"라고도 했다. 나 의원은 "판사도 재판 잘못했다고 처벌하는 법도 예고했다"며 "결국 정상적 사법 절차를 철저히 파괴시킨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계엄 1년 내란몰이 정국 속에서 대한민국 독재의 폭주 열차를 급발진한다고 대놓고 통보하니 오호통재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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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2kg 회 떴더니 258g"...단골집 사장님 '횟감 빼돌리기' 장난질
단골 횟집에서 회를 주문했는데 양이 터무니없이 적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입질의추억TV'에는 '저울치기보다 악랄한 횟감 빼돌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 운영자이자 수산 전문 칼럼니스트 김지민씨는 대구 한 횟집에서 전화로 참돔 2㎏, 전어 2㎏을 주문했지만 사기를 당했다는 구독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참돔은 ㎏당 2만7000원해서 5만4000원, 전어는 ㎏당 2만3000원으로 4만6000원, 총 10만원을 결제했다"며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참돔 양이 너무 적었다"고 했다. A씨가 포장한 참돔회를 저울로 재보니 용기를 포함해서 258g에 불과했다. 이에 A씨는 횟집 측에 수율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횟집은 참돔은 40%, 전어는 50%라고 답했다. A씨는 "중량이 너무 적게 나왔다고 따져 물었더니 '머리가 크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며 "실장한테 '수율 가지고 장난친 거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냐'고 몇 번을 물었는데 대답이 없더라. 그러다가 '계좌 보내주면 참돔 1kg 금액 돌려드리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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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전환+손실제한' KB코리아업앤다운 타겟관리 목표전환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KB국민은행과 함께 변동성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KB 코리아 업앤다운 타겟관리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에 50% 미만, 채권형 ETF에 50% 이상 투자해 국내 주식 시장 상승 시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채권 투자에 따른 안정적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목표 수익률 플러스(+)7% 달성과 손실제한 마이너스(-)7% 범위 내에서 운용하는 타겟관리 전략을 적용해 시장 등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형 ETF에 약 30%, 모멘텀이 강한 섹터, 테마 관련 ETF에 약 20%를 분산 투자해 시장 대비 적극적인 초과 수익을 노린다. 아울러 국내 단기채 관련 ETF 등 우량 채권에 50% 수준으로 투자하면서 안정성을 가져간다. 목표 수익률이 7%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 재간접형 펀드로 전환한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손실 방어를 위해 단계적으로 주식 편입비율을 하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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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용민 "오늘 내란전담재판부 법안 심사…신속 통과로 내란 청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이자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를 예고했다. 김 의원은 1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1일)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왜곡죄 도입을 심사한다"며 "신속하게 통과시켜 내란을 청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사위 법안심사 1소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이름 그대로 내란 혐의 피의자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를 사법부 내에 신설하는 법안이다. 지난 7월 박찬대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내란특별법에는 내란 사건의 1·2심을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특별재판부를 설치해 전담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 왜곡제는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에 법관이나 검사가 고의로 법리를 왜곡하거나 사실을 조작해 정의 실현을 방해하는 경우 처벌하는 것이 골자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관련해 "법사위를 통해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생각"이라며 "내란 (혐의 피의자 가운데) 가장 먼저 있는 것이 한덕수 피고인에 대한 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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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전화, 통화 중 '그놈 목소리' 실시간 탐지"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전화 서비스 '에이닷 전화'에 통화 보안 기능 'AI 보이스피싱 탐지'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AI가 △의심 키워드 포함 여부 △대화 패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보이시피싱 여부를 실시간 판단한다. 단 사용자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나 에이닷 전화의 '비즈연락처'에 등록된 업체 전화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된다. 분석 결과는 심각도에 따라 '의심'과 '위험' 두 단계로 구분되며, 통화 중 경고 팝업창·알림음·진동으로 사용자에게 안내한다. 사용자가 경고 팝업창에서 '보이스피싱 아님'을 누르지 않으면 통화 종료 후 해당 번호에는 '피싱탐지' 라벨이 부착된다. 사용자가 경고 라벨이 붙은 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에이닷 전화는 경고 팝업창을 띄워 발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다. 의심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 에이닷 전화는 수신 화면에 '보이스피싱으로 탐지된 통화' 등 경고 문구를 표시해 위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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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3캠퍼스 부지 확보…생산 모달리티 확장 박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모달리티(치료접근법)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성공한 것으로,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3바이오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뿐 아니라 최근 CDMO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항체 중심의 CDMO 사업을 더욱 다변화하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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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딸 공개한 이승기..."눈매 엄마, 하관은 아빠" 얼마나 닮았길래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1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기는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가 안정감을 느낀다. 행복한 가정이 있고 제 아내와 아이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때부터 달리면서 살아와서 데뷔한 지 21년째 되어가니까 충전도 하고 안정을 찾고 싶은 시기에 결혼해서 그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조째즈가 "이승기씨 따님 너무 궁금하다. 너무 예쁠 것 같다. 저희한테만 살짝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이승기는 바로 휴대전화를 가져와 딸을 보여줬다. 김주하는 "엄마와 아빠 얼굴이 반반씩 있다"고 감탄했고 이승기는 "웃을 때 저랑 똑같은 사진이 있다. 이게 진짜 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주하와 문세윤은 "보조개가 너무 예쁘다"면서 "눈은 또 엄마 (닮았다)"고 했다. 이승기는 "눈매는 아내, 하관은 날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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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467원 출발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6원 내린 14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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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미넥스트혁신성장펀드'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투자 한미넥스트혁신성장 펀드는 글로벌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 미국 주식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디지털 플랫폼, 첨단제조, 미래 금융, 한국 AI 인프라, 한국 신성장, 한국 정책수혜 등 7개의 하위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형 펀드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펀드 운용을 맡는다. 이 펀드는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각 하위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15%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반대로 하위 펀드에서 이익이 발생하면 수익의 10%까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가 85:15 비율로 수익배분 하고, 10%를 초과하는 이익부터 선순위와 후순위 투자자가 55:45 비율로 나눠 갖는다. 운용 기간은 3년이지만 만기 전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 한다. 최초 설정 후 1년 내 상환조건에 도달할 경우는 최소 보유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조기 상환 가능하며, 1년 이후 상환조건 도달 시에는 해당 시점부터 15영업일이 경과한 후 상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