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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질주하는데...쪼그라든 한국, '수소차 1위' 내줄 판
━ "예산 깎는다" 제동 걸린 수소차 공급. 중국에 1위 내줄 판━ 한국이 '수소차 보급 세계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줄 위기에 처했다. 중국은 수소 산업에서도 굴기 전략을 바탕으로 정부 주도로 수소차·충전기 공급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하며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산업 선도를 다짐했던 한국은 오히려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등 정책 동력이 약화해 업계가 비상이 걸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수소차 누적 보급 대수는 약 4만4000대로 세계 2위인 중국(3만1000대)과 차이가 1만3000대에 달한다. 한국이 그동안 글로벌 1위를 지킨 것은 2018년 '넥쏘' 출시, 2020년 세계 최초의 수소법 제정 등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정책 지원 약화로 수소차·충전소 도입 확대에 제동이 걸렸다. 빠르면 2년 내 수소차 공급 실적에서 중국에 역전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급 사업 예산을 올해 6385억8000만원에서 내년 5762억원으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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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냉동김밥 난리났다...'케데헌' 타고 전세계 입맛 잡은 깜짝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는 흔히 맛을 감각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곳에서는 사람이 맛을 느끼는 모든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데이터와 숫자로 표현합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품질안전센터에서 만난 조중상 기술지원부장의 말이다. 센터에는 고가의 장비들이 수십 대 갖춰져 있다. 이 장비들을 활용하면 △신제품 맛 개선 △식감 조정 △색상 변화 분석 △향 성분 보정 △고령친화식품 개발 △수출용 미생물 안전검사까지 품질·맛·안전 관련 문제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사실상 푸드테크(식품기술) 스타트업과 중소식품기업을 위한 공공 R&D(연구개발) 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센터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소비자 평가실'이다. 외부 시식평가단이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점수를 매기는 방이다. 각 부스는 칸막이로 나뉘어 있고, 조명색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조 부장은 "실제로 닭가슴살을 붉은 조명 아래서 보면 더 맛있어 보이는 것처럼 음식의 색 때문에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조명색을 바꿔 테스트할 수 있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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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텍, 영구자석 시장 구조적 변화… 중장기 성장 스토리 확보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영구자석 전문기업 노바텍에 대해 글로벌 영구자석 시장의 구조적 변화 국면에서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강력 매수 후 장기보유'(Strong Buy & Long-term Hold), 목표주가 2만9400원을 제시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노바텍은 라오스 희토류 광산(추정 매장량 약 58만톤)과 베트남 깐안과의 합작 네오디뮴 자석공장(2035년 연간 7000톤 목표)을 축으로 동남아 희토류 밸류체인 수직계열화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희토류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원재료 확보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바텍은 한국재료연구원과 협력해 비희토류 망간-비스무스(Mn-Bi) 영구자석의 대량생산 체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자기에너지적 10. 5MGOe를 구현한 데 이어, 연 1000톤 규모 양산 설비 완공은 2027~2028년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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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천박함을 천박하다 했는데…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 씻어내야"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은 배현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계엄을 옹호하는 세력을 겨냥해 "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는 씻어내고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11월30일) SNS(소셜미디어)에 "선출직도 아닌 아무 권한 없는, 본인 말대로 '아무 것도 아닌' 그저 남편운만 좋았던 한 민간인이 그 권력을 쫓는 자들에게 뇌물을 받고 분수와 이치에 맞지 않은 사고를 줄줄이 친 천박함을 천박하다 했는데 여기에 긁혀 발작하는 희한한 자들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배 의원은 "윤어게인당을 만들려다 여의치가 않자 스리슬쩍 국민의힘에 입당해서는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게하는 어디서 굴러들어 온 지질한 장사치들도 있다"며 "이어 "거듭 말하지만 법치, 원칙, 상식과 합리만이 보수 정치의 정수가 될 수 있다. 많이 쓰려도 곪은 상처는 씻어내고 가야한다"고 했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달 29일 SNS에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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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싯 "연준 의장 지명되면 기꺼이 맡을 것…시장 긍정 반응"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자신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다면 기꺼이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11월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지난주 몇몇 이야기가 유출됐고, 그걸 보면서 정말 기뻤던 점은 대통령이 훌륭한 후보자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종 명단에 있는 5명 중 누가 되더라도 현 상황보다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해싯 위원장은 자신이 차기 연준 의장에 유력하다는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보도 이후 "국채 입찰이 좋았고 금리가 하락했다"며 "이는 (자신에 관한) 소문에 시장이 반응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의 자동차 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연준 의장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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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벌이 3000원"…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선물한 유튜버
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잇는 80대 노인에게 선행을 베풀어 화제다.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기부 콘텐츠'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달 23일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선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잇는 85세 독거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와 생필품, 현금을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신용카드를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고 여러 차례 확인하며 조심스러워했지만, 킴브로 안내에 따라 근처 대형마트로 향해 장보기를 시작했다. 할머니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폐지를 줍는다"며 "하루 3000원을 벌 때도 있고 못 벌 때도 있다"고 힘겨운 일상을 털어놨다. 처음에는 세제, 라면 등 최소한 생활용품만 카트에 담으며 "돈 많이 쓰면 미안하다"고 주저했지만, 킴브로가 "사고 싶은 건 다 사도 된다"고 거듭 권하자 필요한 품목들을 천천히 골라 담기 시작했다. 킴브로도 꽃등심, 두유, 계란, 샤인머스켓, 세제, 주방용품 등 일상 필수품들을 직접 챙겨 담으며 할머니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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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20대 마라토너 사망에 "딸 동기 대회 중 트럭에 치여" 애도
배우 진태현(44)이 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사망한 20대 선수를 애도했다.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무거운 소식을 전할까 한다. 지난 11월 충북 역전마라톤의 큰 사고로 힘겹게 병마와 사투했던 김 선수가 오늘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적었다. 그는 "마라톤 선수의 부모 같은 역할을 하다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딸의 동기 선수라 계속 소식을 듣고 답답해하면서 지켜봐 온 며칠, 기도로 응원했지만 부고 소식으로 숨죽이는 하루"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작년부터 마라톤 선수 양부모가 되어 달리는 딸을 뒤에서 서포팅하면서 엘리트 선수들 삶을 알게 됐다"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365일 어떻게 지내는지 모든 걸 알 순 없지만 옆에서 조금은 느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던 2000년생 선수를 하늘나라에 먼저 보내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다신 일어나선 안 된다"며 "앞으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모두가 철저하게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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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현직 호주 총리, 40대 여성과 결혼…124년 역사상 최초
앤서니 앨버니지(62) 호주 총리가 약혼녀 조디 헤이든(46)과 결혼식을 올렸다. 앨버니지는 호주 연방정부 124년 역사상 재임 중 결혼식을 올린 첫 현직 총리가 됐다. 1일 더가디언 등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의 결혼식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호주 캔버라 총리 관저 '더 로지'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결혼식에는 앨버니지 총리의 아들 네이선, 헤이든의 부모 빌·폴린 등 60여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다. 두 사람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센트럴코스트 출신 주례자 집례 아래 직접 작성한 혼인 서약을 낭독했다. 헤이든은 호주 디자이너 브랜드의 드레스를, 총리는 MJ 베일(MJ Bale) 수트를 착용했다. 현장에는 헤이든 조카 엘라(5)가 플라워걸을, 앨버니지 총리의 반려견 토토가 링베어러(결혼 반지 전달)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총리실은 두 사람이 다음 주 호주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모든 비용은 부부가 직접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올해 국회 마지막 회기가 끝난 지 하루 뒤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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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RNA 치환효소, 유전자치료제 패러다임 바꿀 것"
"유전자 편집 기술의 진화는 이제 정밀한 'RNA 치환'의 단계로 넘어왔다. 알지노믹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에 없던 치료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지노믹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 진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RNA를 편집하는 데 있어 단순 절단을 넘어 교체하는 기능까지 포함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 우위를 점한 해당 기술을 앞세워 시장 표준이 될 수 있는 신규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1일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RNA 치환효소 기술은 기존 RNA 편집 기술 대비 돌연변이 대응력과 정확성에서 강점을 지닌다"라며 "이는 표적 RNA 범위, 돌연변이 커버 수, 세포 내 기전과의 비경쟁성 등에서 GSK와 로슈는 물론, 다른 RNA 편집 기업들과도 차별화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성욱 단국대학교 생명융합학과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알지노믹스의 핵심 기술은 RNA 편집 플랫폼 '트랜스 스플라이싱 리보자임'(TS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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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품' 외주 맡겼다가 조달청 '지정 취소' 날벼락...법원이 다시 살렸다
계약상 직접 생산 의무를 다하지 않고 외주 생산을 한 업체에 대해 조달청이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한 것은 부당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케이디파워가 조달청장을 상대로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조달청의) 취소 처분으로 달성할 수 있는 공익에 비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이 지나치게 크다.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케이디파워가 조달청과 맺은 계약상 직접 생산한 제품을 수요기관에 납품하기로 한 조항을 어기고 제품 중 일부를 외주 업체에 맡기면서 불거졌다. 조달청은 2015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케이디파워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고 2017년 12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케이디파워가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직접 생산해 각 수요기관에 납품하기로 하는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조달청은 지난해 9월 '원고가 계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태양광 발전장치 중 구조물에 관한 직접 생산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조달사업법 등에 따라 우수제품 지정을 취소하는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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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항암신약 기대감' 시총 1200억 돌파…"플랫폼 가치 입증"
바이젠셀이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에서 효능을 확인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어느새 1200억원을 넘었다. 바이젠셀은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VT-EBV-N의 임상시험을 통해 신약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젠셀 주가는 지난달 28일 장 중 6920원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초 저점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종가(6140원) 기준 시가총액은 1256억원이다. 바이젠셀의 최근 주가 단기 급등은 VT-EBV-N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젠셀은 VT-EBV-N의 임상 2상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년 무질병생존(DFS)에서 VT-EBV-N 투여군은 95%, 대조군은 77. 58%로 나타났다. 두 비교군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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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서 총기난사"…美 어린이 3명 포함 4명 사망 '표적범죄'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3명을 포함한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호아킨 카운티 보안관실은 살해 용의자를 추격 중이라고 밝혔다. 총격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100명 이상이 모인 한 연회장에서 벌어졌다. 이 연회장에선 어린이 생일 파티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사망한 4명은 각각 8세, 9세, 14세, 21세로 확인됐다.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표적범죄'로 보고 있으나 구체적인 동기나 대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현지 경찰 대변인은 "이런 일이 생일파티에서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가슴 아프다"며, 현장 인근 CCTV(폐쇄회로TV) 영상이나 들은 소문 등 작은 정보라도 신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현재 수사 내용을 공개하면 조사가 방해될 수 있어 용의자 정보와 동기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푸가지 스톡턴 시장은 "추수감사절(매년 11월 네번째 목요일) 연휴에 가족들이 함께해야 할 시간에 이런 비극이 벌어졌다"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