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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나와 다른 사람 존재 긍정해 주는게 시너지 원천"
3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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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정상 사회로 돌아가려면 통합 노력 지속해야"
3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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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최종 권력 쟁취 과정에 함께 한 사람만 모든 것 누리면 전쟁"
3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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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40조 시대 개막…반값 일산대교 등 더 따뜻해진 '민생'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최근 40조577억원 규모로 도의회를 통과했다. 전년보다 1조3356억원(3. 4%)이 늘어나며, 예산 40조원 시대가 열렸다. 30일 도에 따르면 예산확정으로 논란만 거듭했던 '일산대교 통행료'도 결론이 났다. 도는 200억원의 예산으로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낮춘다. 김포시는 시 예산을 보태 김포시민 차량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를 무료화한다. 일산대교 통행료는 2021년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료화 공익처분 이후 법정 공방까지 벌였던 사안이다. 도의회와 협치로 노인복지관(40억), 장애인 재활시설(68억) 등 필수 복지 예산 500억원을 복원했다. 당초 예산삭감 논란이 일었던 부분이다. 극저신용자 대출(30억)과 재해 예방(975억) 등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 예산도 강화했다. 복지 분야 편성예상은 1조3787억원에 이른다. 지역 균형 발전도 가속한다. 도로·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1476억)과 생활 밀착형 SOC(357억) 조성을 통해 지역 격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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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모티콘 창작자 대상 저작권 온라인 교육 진행
카카오가 이모티콘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 영상은 카카오TV '카카오 이모티콘' 채널에 VOD 형태로 공개되며 이모티콘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연은 법무법인 도아의 양태영 파트너 변호사와 이지영 변호사가 맡는다. 교육은 이모티콘 저작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개론 강의로 구성됐으며 제작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이슈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사전에 접수한 창작자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저작권 침해 대응 방법과 상표권 분쟁 관련 주요 쟁점도 함께 다룬다. 김지현 카카오 이모티콘트라이브 리더는 "이모티콘 창작 생태계가 확대되면서 저작권 이슈 역시 보다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카카오와 창작자가 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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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경제형벌 합리화' 환영…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
재계가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경제형벌 합리화 2차 방안'에 대해 "지난 1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발표 이후 이번에 더 확대된 내용으로 2차 방안이 발표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형벌을 금전적 책임으로 전환하고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그간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온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강석구 상의 조사본부장은 "앞으로 양적 성과보다 기업 현장의 체감도 높은 내용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며 "정부와 여당이 당초 밝힌 형벌조항 1년 내 30% 개선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지금보다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날 "정부와 여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냈다. 한경협은 "이번 조치는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금전적 제재로 실효성을 높이되 단순 행정의무 위반 등은 과태료로 전환해 과도한 형사처벌의 불안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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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형면세점 손 잡고 매출 2배↑…'토리든', 상생 통해 세계로
유통망 확보는 중소기업의 최대 난제다. 이 한계를 뚫고 K-뷰티 흥행 주역으로 떠오른 기업이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다. 토리든은 2015년 설립됐다. '건강한 피부가 일상과 사회의 긍정까지 물들인다'는 사명을 내걸었다. 정직한 성분과 세밀한 흡수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출발점은 권인구 공동대표의 개인적 경험이다.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던 그는 저자극 세안 비누를 첫 아이템으로 택했다. 장벽은 높았다. 화장품 제조에 진입장벽이 있었던 2016년 당시 소량 제작을 받아주는 공장을 찾기 힘들었다. 상품을 함께 개발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던 중 공동대표인 이윤희 대표를 만나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첫 비누 사업은 고전했다. 두 대표는 기본으로 돌아갔다. 예민한 피부의 바탕을 다지기 위해 피부의 가장 기초가 되는 '수분'에 집중했다. 모든 브랜드의 수분 제품들을 블라인드 테스트했다. 우리만의 구분되는' 사용감을 만들어 나갔고 지금의 토리든이 탄생했다. 토리든의 대표 제품은 2018년 출시된 '다이브인 세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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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내년 1월 해외 대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대학교 재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KIS 챗 인 서울(Chat in Seoul)'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방학 기간 귀국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증권업과 한국투자증권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한국투자증권의 비전과 이에 맞는 인재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IB(기업금융)·리서치 등 각 직무별 역할과 업무를 상세히 살펴보는 직무 설명회를 진행한다. 직무별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운영해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는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 실제 업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지원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5년부터 매년 해외대 전형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내년에는 2월부터 전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해외 거주로 참석이 어려운 지원자들을 위해 별도 비대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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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획부터 디자인까지…카페24, '프로모션 제안' 기능 강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는 쇼핑몰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프로모션을 제안하고, 모든 실행 설정을 마치는 '카페24 PRO의 프로모션 제안' 기능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페24 PRO의 프로모션 제안 기능은 상세 데이터 80여 개를 분석해 베테랑 MD(상품기획자)처럼 프로모션 전략을 제안한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쇼핑몰의 매출, 인기 상품, 고객 그룹 등이다. 특히 고객을 단골 고객부터 이탈 위험 고객까지 9개 그룹으로 나눠 상세히 분석한다. 여기에 브랜드의 철학이나 색상,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반응과 경쟁사 동향까지 살펴 현재 브랜드에 가장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선별해 준다. 높은 편의성도 프로모션 제안 기능의 강점이다. 운영자는 시스템이 제안한 기획안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이후 프로모션 제안 기능이 △할인 혜택 등록 △상품 분류 △카테고리 진열 △팝업 등록 △카카오 알림톡·브랜드 메시지 발송 등 손이 많이 가는 5가지 필수 작업을 한 번에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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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 반전"...반도체 투톱, 나란히 또 신고가 '환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가 상승 반전했다. 30일 오전 10시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 52포인트(0. 13%) 오른 4226. 0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3336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1356억원, 2084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12만1200원을 SK하이닉스는 65만9000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1%대 강세다. 건설, 전기·전자, 오락문화, 전기·가스, 제조, 보험이 강보합에 머문다. 금융, 종이·목재, 부동산, 섬유·의류, 운송창고, 제약, 기계장비, 운송장비, 화학이 약보합에 머문다. 증권은 1%대 약세고 금속은 2%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5%대 강세다. SK하이닉스는 2%대 강세다. 삼성전자는 1%대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은 약보합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은 1%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은 3%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 16포인트(0. 98%) 내린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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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청정먹거리 '진도잇츠', 70만세대 수도권 아파트 찾아간다
전남 진도군의 건강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 '진도잇츠'가 전국 아파트 70만세대 입주민에게 본격 판매된다. 진도군은 진도잇츠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진도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를 전국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도농직거래형 상생모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진도잇츠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인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핵심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디지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트러스테이는 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파트 입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운영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730단지, 70만 세대의 입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도잇츠는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구독경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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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내란재판부·허위정보근절법 국무회의 의결 시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은 명백한 위헌, 위법이자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략용 내란몰이 악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징벌적 손해배상을 앞세워 국민과 언론의 입을 틀어막는 '입틀막' 악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법률"이라며 "헌법을 파괴하는 악법 폭주는 제발 중단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오늘 국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경우 헌법 소원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끝까지 동원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정부 첫 해에 대해 "민생 파괴, 공정 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었다"며 "정부의 경제 실정이 초래한 '환율, 물가 집값' 3대 폭등으로 국민의 생활고가 끝 모를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