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청정먹거리 '진도잇츠', 70만세대 수도권 아파트 찾아간다

진도 청정먹거리 '진도잇츠', 70만세대 수도권 아파트 찾아간다

김경렬 기자
2025.12.30 10:24
진도잇츠와 트러스테이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스마트알뜰장터
진도잇츠와 트러스테이가 지난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스마트알뜰장터

전남 진도군의 건강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 '진도잇츠'가 전국 아파트 70만세대 입주민에게 본격 판매된다.

진도군은 진도잇츠가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진도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를 전국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도농직거래형 상생모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진도잇츠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지역상생협약사업인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핵심 브랜드로 국내·외에서 디지털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트러스테이는 주거생활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아파트 입주민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을 운영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730단지, 70만 세대의 입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도잇츠는 이번 협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트러스테이는 '노크타운'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구독경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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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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