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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엔솔, 3분기 영업이익 6013억원…전년 대비 34.1%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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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오가노이드 기반 병용 임상 세계 최초 승인…'BAL0891' 사업화 기대감↑
신라젠이 항암신약 후보 'BAL0891'에 대해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인공장기) 기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전세계적인 동물실험 폐지 흐름에 부합하는 것은 물론, 병용 파트너가 보다 큰 폭의 시장 성장이 전망되는 면역관문억제제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신라젠은 지난 10일 진행성 고형암 또는 재발성·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BAL0891 단일요법 및 항암화학요법 또는 티스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FDA로부터 변경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병용약물을 임상 초기 계획했던 화학요법(카보플라틴)에서 면역항암제인 티스렐리주맙으로 변경한 것이 골자다. 특히 이번 IND 승인은 오가노이드 기반 병용 연구 데이터만으로 FDA 문턱을 넘었다는데 의미가 부여된다. 임상 계획의 근거가 신라젠이 3D 오가노이드 장기칩 전문기업인 미국 큐리에이터(Qureator)와 공동 수행한 혈관화 종양 면역미세환경 모델(v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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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민자 갱단,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성폭행…불법촬영·방화도
오스트리아에서 청소년 이민자로 구성된 10대 갱단이 20대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 후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14~17세 청소년 이민자 7명이 28세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교사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자신의 제자 17세 B군과 성관계를 가지는 등 부적절한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 5월쯤 이 같은 사실을 B군 친구들이 알게 됐는데, 이들은 A씨 집에 찾아가 "우리와도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협박했다. A씨가 거부하자 일당은 집단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남학생들은 범행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학교에 유포하겠다"며 금전 요구 등 협박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라크, 루마니아 등 출신의 이민자로 파악됐다. 피해 교사는 올해 1월까지 반복적으로 성적 학대와 협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일당 중 일부는 올해 초 A씨가 해외에 나갔을 때 그의 집에 침입해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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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희소금속 영업익 수십배 증가 전망에 시간외 14%대 '급등'
코스피 상장사 고려아연이 시간외거래 시장에서 14%대 급등하고 있다. 13일 고려아연은 프리마켓(NXT)에서 오전 8시36분 기준 14만2000원(14.72%) 오른 1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정규 시장에서도 지난달 초부터 90만원을 돌파한 후 등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아연·연·동을 비롯해, 금·은 등 귀금속,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 등 전략광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올해 고려아연의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등 희소금속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수십배에 달할 것이라는 비철금속업계의 전망에 따른 것이다. 희소금속 가격은 오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수요가 늘었고, 중국의 수출 통제로 공급은 줄어서다. 고려아연의 생산품인 금 역시 국제시세가 오르고 있다. 금 시세는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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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 예후 불량 간암 환자에서도 생존기간 대폭 연장 확인
-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간외 전이(EHS)와 대혈관 침범(MVI)이 동반된, 예후가 가장 불량한 절제 불가능 간세포암 환자군에서도 일관된 생존기간 연장을 입증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암학회(ESMO 2025)에서 발표할 예정인 리보+캄렐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3상(CARES-310)의 사후 탐색(post-hoc exploratory) 결과에 대한 초록이 공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리보+캄렐 병용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HCC) 환자 중 '간외 전이'와 '대혈관 침범'이 있는 환자에서도 '전체생존기간(mOS)'과 '무진행생존기간(mPFS)' 모두 유의하게 연장시켰다. 보통 '간외 전이'는 진행성 간세포암의 지표로서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혈관 침범'은 재발 위험 증가와 전체 생존기간 감소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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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국제 진행성핵상마비 연구 및 치료센터' 현판식 개최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지난 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국제 진행성핵상마비(PSP) 연구 및 치료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지난해 분당서울대병원, 큐어PSP(CurePSP), 젬백스가 함께 '국제 PSP 치료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효율적인 운영안을 구체화하면서 맺어진 결실이다. 이 날 오후에 열린 현판식에는 국제 진행성핵상마비 연구 및 치료센터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명예교수와 서울의대 신경과학교실 및 파킨슨희귀질환센터장 이지영 교수, 큐어PSP의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프 디아즈(Kristophe Diaz) 박사, 젬백스 이석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PSP를 비롯해 신경퇴행성질환과 관련된 여러 질환에 대한 진료와 교육, 연구, 신약개발을 아우르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은 센터 운영과 환자 진료 및 임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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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활동 중단 이유 뭐길래…유재석 "번아웃 NO, 치료 중"
최근 활동 중단을 알린 배우 지예은이 건강상 이유로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중간만 사는 세계'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배우 변요한, 김강우, 양세종, 방효린이 출연했다. 앞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지예은은 이날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은 "혹시나 오해하실까 봐 말하자면 예전에 예은이가 번아웃에 관해 얘기한 적 있다. 마치 지금 쉬는 이유가 번아웃과 관련 있는 줄 아시는 데 전혀 아니다"고 전했다. 하하 역시 "눈에 불을 켜고 (일) 하는 애"라며 지예은의 활동 중단 이유가 번아웃이 아님을 강조했다. 유재석은 "예은이는 지금 잠깐 치료 중이다. 건강검진 결과에서 치료를 요하기 때문에 쉬는 것"이라고 대리 해명했다. 이어 "(지)석진이 형과 비슷한 상황이다. 치료가 끝나면 바로 건강한 몸으로 복귀한다. 전화 통화했는데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고 한다"라며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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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회에 양평군청 공무원 분향소 설치 재시도
국민의힘이 13일 국회 경내에 김건희 특검 조사를 받던 중 숨진 양평군청 공무원 A씨의 분향소 설치를 재시도한다. 국민의힘은 전날 A씨 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오전 의원들 단체로 조문을 할 계획이었으나 국회 사무처의 제지로 분향소 설치에 실패했다. 국회 사무처는 사회적 재난에 한해 예외적으로 분향소 설치를 허가해왔다며 이번 사안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사무처 관계자는 "무안 공항 참사나 이태원 참사처럼 사회적 참사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국회 내 분향소 설치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다"며 "불허 입장"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중 분향소 설치를 재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전날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사회적 참사가 아니라서 국회 내 분향소가 안된다'는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을 내보였고, 이에 발맞춘 국회 사무처는 분향소 설치를 불법 시설물로 치부해 버렸다"며 "강압 수사로 세상을 등진 공직자의 죽음은 개인 참사이고, 성범죄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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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20㎜ '가을 장마'…다음주 기온 한자릿수까지 '뚝'
10월 들어 마치 장마철이 다시 온 듯, 비 소식이 잦다. 이번주(10월13~19일)에도 비가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압골이 통과하는 13일 오전부터 14일 새벽 사이 강원 영동에는 시간당 강수량이 10∼20㎜로 비가 강하게 내리겠다. 14일까지 영동에는 120㎜ 이상, 경북 동해안에도 80㎜가 넘는 가을 호우가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 호남에도 많게는 7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14일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번 주는 곳곳에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자주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4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 후에 차차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15일까지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동풍 영향으로 16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큰 기온 변화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서울 낮 기온은 18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지만, 이후 차차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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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韓 AI클라우드 성장투자에 적합…목표가 15.8%↑-하나
하나증권이 13일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기존 대비 15.8% 상향했다. 클라우드 성장에 따른 IT서비스 부문의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실적 예상치는 연결 기준 매출 3조5036억원, 영업이익 2358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 6.7% 감소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 가운데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1조68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 늘고, 물류 부문 매출은 1조8191억원으로 6.2%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민간 클라우드 전환과 클라우드 이중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는 이를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삼성SDS는 국내외 파트너사와 AI 에이전트 풀스택 생태계(AI 인프라·플랫폼·앱·에이전트 서비스)를 갖춰 산업성장에 대한 높은 강도의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공공·금융 부문 수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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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아이폰17 오렌지와 똑같아"…갤럭시S26 모방 논란, 진실은?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하는 '갤럭시S26' 시리즈가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디자인을 따라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유출된 갤럭시S26 렌더링과 더미 이미지는 모서리가 더 둥글어진 디자인과 아이폰17 프로와 흡사한 후면 카메라 모듈이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또 애플을 따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트렌드 변화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전작인 갤럭시S25 울트라보다 모서리가 한층 더 둥글어졌다. 이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삼성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라는 해석이다. 후면 카메라 모듈 역시 아이폰17 프로와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이는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내부 구조 재배치로 두께를 줄이고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인 변화라는 평가다. 논란을 키운 것은 '코스믹 오렌지' 색상으로 알려진 갤럭시S26 울트라 더미 이미지다. 업계 유명 인사이더의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공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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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전쟁이 금융시장에 가하는 영향 미미할 듯"-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3일 미국이 실제로 중국에 100%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하며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여전히 중국 증시 내 기술주 중심의 투자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달 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주말 사이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전쟁이 재점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설화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00% 관세가 실제 부과될 가능성은 작다고 본다. 지난 4~5월에도 이미 양국은 '관세 치킨게임'을 경험한 바 있다"며 "고율 관세는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득보다 실이 더 크며, 실질적으로는 협상을 위한 압박 수단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지난 4월의 학습효과로 이번 미·중 간 관세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0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