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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A씨가 키스하고 가" 정희원, 되레 지배당했다?...대화록 공개
'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노년내과 전문의 정희원 박사가 전 직장 여자 연구원 A씨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2년간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A씨와 성 착취 및 갑질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정희원 박사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정희원은 지난달 17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전 직장 연구원 여성 A씨를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정희원을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과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정희원은 '실화탐사대'에 A씨와의 2년간의 메시지 내용 전체를 공개했다. 그는 "A씨가 로드매니저도 아닌데 제가 가는 곳에 자꾸 오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 머리를 만져주고 립밤도 사서 바르라고 주고, 옷도 '어떤 걸 입어라'라고 했다. 점점 '이 사람 말을 듣는 게 맞겠구나'라면서 의존하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A씨를 채용한 지 3개월이 지난 뒤 문제가 발생했다는 정희원은 "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A씨가 앞으로 얼굴을 내밀어 키스하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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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 고장, 전류로 탐지… LS전선, 한전과 글로벌 사업화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한전)와 함께 실시간 케이블 진단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전력산업의 제조·운영 통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SFL-R는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활용해 케이블 고장발생시 사고위치를 99% 이상의 정확도로 탐지하는 기술이다. 제주 HVDC(초고압 직류송전) 등 주요 송전망에 적용돼 실시간 전류신호 측정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로서 성능을 입증받았다. LS전선은 이를 기반으로 일반 진단부터 실시간 정밀진단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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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가정용' vs 삼성 '산업용'… 로봇 전략 '각자의 길' 걷는다
LG전자는 속도전으로 내달리고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LG전자는 사람과 가장 직접적으로 만나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전략이지만 삼성전자는 집을 최종 종착역으로 본다. 로봇에 대한 국내 대표 양대 전자기업의 전략이 엇갈린다. 우선 LG전자는 'CES 2026'에서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출발점으로 내년부터 홈로봇사업에 속도를 낸다. 가전과 부품, 배터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LG그룹의 로봇생태계도 강점이다. 류재철 LG전자 CEO(최고경영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부품사업을 포함해 홈로봇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됐다. 주변 환경을 고려해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며 집안일을 보조한다. 류 CEO는 "클로이드는 고객들이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질 높은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제로 레이버 홈'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내년쯤 되면 실험실에서 나와 현장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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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외도는 여자 때문" 남편, 재혼 2주 만에 딸뻘과 바람 '충격'
남편이 재혼 2주 만에 아내의 첫 딸과 동갑인 여자와 바람이 났다. 8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9화에서는 '행실 부부'로 출연한 남편 A씨, 아내 B씨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결혼하자마자 외도한 사실을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24살 여자랑 바람이 났다. 첫째 딸이랑 외도녀랑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외도 사실을 반박하지 않았다. 남편은 "내가 사귀자고 했다"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일관했다. 아내는 "결혼식 2주 만이었다. 제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 SNS에 자랑하듯이 게시글을 올렸다. 당당하게 여자랑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헤어지자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때 서장훈이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고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따지자 남편은 "아내가 집에 못 들어오게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따졌다. 서장훈은 "이제 알겠다. 아내가 남편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꼬투리를 잡는다. 꼬투리도 잡았고 문도 안 열어주니 충분히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래도 2주 전에 결혼했으면 침착하게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는데 그냥 막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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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한국에 걸어들어가면 될 것"…머스크 섬뜩한 경고, 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구 감소 문제를 인류가 당면한 큰 위기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인구 절벽' 문제가 가장 심각한 사례로 한국을 또 거론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문샷'에 따르면 머스크는 인류의 미래와 인공지능(AI), 인구구조 변화 등과 관련한 대담에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지는 순간"이라며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출산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 현재 규모의 3% 수준이 된다"고 말했다. 대체출산율은 현재의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합계출산율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약 2. 1명이 인구 유지에 안정적인 수준이다. 한국의 2024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 75명에 그친다. 머스크는 "그때가 되면 북한은 한국을 침공할 필요도 없고 그냥 걸어서 (휴전선을) 넘어오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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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비리, 국조실까지 나섰다
농협중앙회 감사가 주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를 넘어 국무조정실이 주도하는 감사로 확전하는 양상이다. 지난주 농식품부로부터 그동안 진행된 감사결과를 보고받은 청와대에서 직접 국무조정실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말 부처 업무보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농협비리와 관련된 대책을 주문한 데다 국회에서도 농협비리에 대한 쇄신요구가 커 이번 정부감사가 농협개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농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지난해 11월24일부터 12월19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한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김종구 차관은 브리핑에서 "농협중앙회 임직원 형사사건에 대한 변호사비 지급의혹, 농협재단 임직원의 배임의혹 등 법령위반 정황이 확인된 2건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된 65건(중앙회 43건·재단 22건)은 확인서를 징구했고 임직원 금품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의혹 등 38건(중앙회 37건·재단 1건)도 추가로 감사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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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맛본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내년 국방예산을 사상 최대인 올해의 9010억달러에서 50% 넘게 대폭 늘릴 것을 주장했다. 그는 방산업체에 무기생산 속도를 올리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최근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 활용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보인 움직임으로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상하원 의원 및 장관, 여러 정치 대표들과 논의를 거친 끝에 국익을 위해 2027년도 국방예산은 1조달러가 아닌 1조5000억달러(약 2176조원)가 돼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를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로 규정하면서 국방비 증액을 통해 "오랫동안 바라온 '꿈의 군대'를 건설하고 어떤 적이 오든 미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원은 관세수입으로 충당한단 구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인한 엄청난 수입이 없었다면 국방예산을 1조달러로 유지했을 것"이라면서 관세수입 덕분에 늘릴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냈다. 이번 발표는 군사력을 외교적 지렛대로 활용해온 트럼프행정부의 기조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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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잡음… 국대AI 독자개발 기준 논란
국가대표 AI(인공지능) 모델을 뽑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참가회사들을 둘러싼 기술 논란이 연이어 터졌다. 업스테이지에 이어 네이버클라우드, SK텔레콤 등 파운데이션 모델에 대한 논란의 핵심은 '프롬 스크래치'다. 전문가들은 한국 고유의 독자 AI 모델이 무엇인지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8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전날 네이버클라우드에 이어 이날 SK텔레콤 모델까지 '프롬 스크래치' 논란이 번졌다. 네이버는 이번 프로젝트에 텍스트·이미지·음성 등을 한 번에 인식하는 '옴니모델'을 선보였다. 이중 핵심 모듈 '비전 인코더'가 중국 알리바바 큐원 모델(Qwen2. 5 ViT)을 미세조정해 차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이버는 이를 인정하면서 "글로벌 기술생태계와의 호환성 및 전체 시스템의 효율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채택했다"고 주장했다. 또 "학계에서 검증된 기술적 토대를 존중하되 그 위에 한국적 문화맥락을 인식할 수 있도록 추가 학습과 네이버의 최적화 기술을 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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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더 뛴다는데… "저평가 해소는 글쎄"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절상으로 위안/달러 환율이 7위안 수준으로 내려간 가운데 중국 내부에서도 올해 6. 85위안까지 위안화 가치가 추가로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위안/달러 환율이 6. 85위안까지 가더라도 위안화의 실질적 저평가 상태가 해소되진 않는다는 게 서방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유럽에선 중국이 사실상 환율을 자국의 수출 보조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절상속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8일 딩솽 스탠다드차타드 대중화권·북아시아 수석이코노미스트가 인터뷰를 통해 "장기적으로 강한 위안화 정책이 이미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위안/달러 환율은 7위안 안팎에서 움직이다가 연말 6. 85위안 수준까지 절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장환율 기준 위안/달러 환율이 6. 98위안 수준이란 점을 감안하면 딩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한 해 4% 이상 절상된 위안화가 올해도 약 1. 7% 추가 절상될 것이라고 내다본 셈이다. 중국 수출의 상당부분은 이미 단순가공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태양광 등 산업경쟁력 자체에 의존하는 구조로 전환돼서 위안화의 완만한 절상은 견딜 수 있단 게 중국 내부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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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비서'가 바꾼 일터… 삼성SDS, 업무 혁신 시연
# 아침에 출근하면 삼성SDS의 퍼스널에이전트(개인비서)가 하루 일정과 업무 브리핑을 해준다. 업무수행에 필요한 추가정보도 제시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가 적용된 삼성SDS의 '브리티미팅'(Brity Meeting)으로 화상회의가 진행된다. 95% 이상 음성인식 정확도, 60개 이상 다국어 인식, AI 통번역 기능을 제공해 언어장벽 없는 글로벌 협업이 가능하다. 외근 중에도 퍼스널에이전트를 통해 메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회의일정을 등록하는 등 업무도 가능하다. 이달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SDS가 소개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 중 하나다. 삼성SDS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 사례와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이며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AX)을 구현하는 최적의 업무혁신 파트너임을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 CES에서 AI 에이전트를 통해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단독 전시룸을 마련하고 공공·금융·제조업종 임직원의 하루일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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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밀어준 캥스터즈, '혁신 휠체어' 타고 세계무대로
2020년 9월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현 유니버시티) 2기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캥스터즈 크루가 휠체어 바퀴 자동청소 보조기기로 대상을 받았다. 그로부터 4년 뒤인 2024년 11월 캥스터즈의 휠체어 운동 솔루션 '휠리엑스'(Wheely-X)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4 최고의 발명품 200' 접근성부문에 선정됐다. 같은 해 8월 파리패럴림픽 무대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었으며 지난해 12월엔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청소 보조기기에서 e스포츠로 비약적 발전을 이뤄낸 배경엔 하나금융그룹의 꾸준한 지원과 투자가 있었다. 캥스터즈는 청년창업가 발굴·육성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로 하나금융과 인연을 맺었다. 4년 뒤엔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를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받았다. 이어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등이 사회적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을 통해 뽑힌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남다른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캥스터즈 김강 대표(사진)의 부모님은 모두 장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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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그룹, 5년간 포용금융 71조 푼다
5대 금융그룹이 앞으로 5년간 총 7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방안을 내놨다. 신용대출금리 상한적용, 대부업·제2금융권 고금리 차주의 대환 등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비용을 직접 낮추는 조치가 대거 포함됐다.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그룹은 8일 금융위원회가 주재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그룹별 포용금융 확대안을 발표했다. KB금융이 2030년까지 5년간 17조원 △신한금융 15조원 △하나금융 16조원 △우리금융 7조3000억원 △NH농협금융 15조4000억원 규모로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우리금융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것은 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이번 포용금융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상품의 규모만 산출해서다. KB금융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특히 대부업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환상품을 새로 운용한다. 그동안 은행권 대환대출이 주로 2금융권 차주에 그친 관행에서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KB금융은 또 5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연체자 재기를 돕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인천 외에 부산·대전·광주·대구까지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