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차세대 AI 격전지'로 부상한 인도…엔비디아·오픈AI 잇단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도 AI(인공지능) 시장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투자와 협력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미국의 대표 AI 칩 기업 엔비디아는 인도 주요 벤처캐피탈(VC)과 손잡고 유망 초기 기업 발굴에 속도를 내는 등 현지 생태계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미국 밖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 개발자·창업자 풀을 기반으로 인도가 '차세대 AI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주도권 선점을 둘러싼 빅테크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인도 VC와 AI 스타트업 발굴하는 엔비디아━20일 CNBC와 테크크런치 등 다수 외신을 종합하면 엔비디아는 인도 AI 스타트업을 더 초기 단계부터 공략하기 위해 AI 초기 투자에 특화된 벤처펀드 '액티베이트'와 협력한다. 액티베이트는 첫 펀드(7500만달러)로 AI 스타트업 25~30곳에 투자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기업은 엔비
-
52주 육아휴직 끝, 복직...'육휴 준비' 아빠들에게[40육휴]
52주의 육아휴직이 모두 끝나고 드디어 복직했다. 마지막 육아휴직기를 어떤 내용으로 남기면 좋을까 고민한 끝에 다른 아빠들의 육아휴직을 위한 팁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육아휴직에 들어가기 전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 지나고 나서야 깨달은 점들을 모아봤다. 육아휴직기를 처음 쓸 때의 마음처럼 또래 아빠들의 의사결정과 휴직계획 수립에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육아에도 필요한 '정책 방향' 잡는 시기━정책은 국가나 지자체에만 있는 게 아니다. 집안에서도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큰 줄기를 미리 정해놔야 나머지가 수월하다. 회사 다니면서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그날그날의 육아만 해치우는 데 급급했다면 휴직기간에는 보다 긴 호흡의 육아 방향을 잡아야 한다.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육아 철학'도 중요하지만 실무적인 방향도 세워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부부 사이의 역할 분담을 정하는 것이다. 그때그때 손 비는 사람이 아이를 더 보는 가내수공업식 육아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휴직
-
금지된 유전자 조작 아기… 어쨌든 밀어붙이는 미국 테크 엘리트 [PADO]
몇 달 동안 샌프란시스코의 한 작은 회사는 비밀스러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유전자 조작 아기를 탄생시키려는 것이었다. 오픈AI 최고 경영자(CEO) 샘 올트먼과 그의 남편, 그리고 코인베이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프리벤티브(Preventive)는 생물학적 최초가 될 일을 조용히 준비해 왔다. 그들은 유전병을 예방하기 위해 편집된 배아로 아이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회사 경영진은 유전 질환을 앓고 있는 부부가 참여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비공식적으로 말했다. 현재 출생 후 치료에 사용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과학자들이 DNA를 자르고, 편집하고, 삽입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정자, 난자 또는 배아에 이 과정을 사용하는 것은 훨씬 더 논란의 여지가 많아 과학자들은 윤리적, 과학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시도를 유예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아기를 만들 의도로 배아의 유전자를 편집
-
"백인은 악마, 폭력도 불사"→공존 꿈꾼 이 남자...비극적 결말 맞았다[뉴스속오늘]
61년 전 오늘 미국 흑인 인권운동 지도자 말콤 엑스(X)가 연설 도중 총격을 받고 숨졌다. 말콤 엑스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과 함께 흑인 민권 운동의 양대 산맥을 형성했던 인물이다. 39세에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강렬한 메시지는 이후 흑인 청년층의 정체성 형성과 사회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말콤 엑스는 한국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흑인 사회에서는 마틴 루터 킹과 함께 최고의 영웅으로 꼽힌다. 다만 두 사람의 지향점은 너무나 달랐다. 킹이 비폭력을 외치며 백인까지 끌어안으려고 한 반면 말콤은 백인과 흑인은 공존할 수 없다면서 흑인이 자유를 얻기 위해선 폭력도 불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의 견해 차이는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1963년 8월28일 흑인 차별에 반대하며 워싱턴DC에서 대규모 평화 시위가 일어났다. 킹은 시위 현장에서 "아이들이 언젠가 피부색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판단되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며 흑인 차별 철폐를 외치면
-
[오늘 날씨] 맑고 포근한 토요일…낮 최고 20도 '봄 날씨'
토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하천 등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과 전남동부, 경상권, 일부 충북남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 유입 등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동과 전남, 제주권은 새벽까지, 충청권과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은 오전까지 '나쁨' 수준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4도 △광주 4도 △부산 7도 △춘천 -1도 △강릉 7도 △제주 7도 △울릉도·독도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
가수 박서진에 업혀 꽃밭 거니는 꿈… '5억 대박' 복권 당첨된 사연
연예인에게 업히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103회차 1등 5억원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 번 스피또1000을 구매해 왔다고 한다. 그러던 중 최근 가수 박서진이 자신을 업고 꽃밭을 거니는 꿈을 꿨다. 꿈에서 깬 A씨는 길몽이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평소와 달리 특별한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A씨는 지난 설 연휴에 드라이브하다가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했다. 집에 돌아와 당첨 여부를 확인한 A씨는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어리둥절하고 믿기지 않아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다. 그 꿈이 행운을 가져다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갚고 자녀 결혼 자금에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스피또100
-
5000피 남 얘기? 소외됐던 이 업종 역습..."배당 쏠쏠" 35% 뛰었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주가 상승세가 이달 들어 가파르다. 어닝시즌을 기점으로 실적·배당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장 소외현상을 해소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코스피 통신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0% 오른 662.41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구성종목 시가총액의 약 99%를 이통 3사가 차지한다. 통신업종 지수의 연초 대비 상승률은 35.60%로 코스피 상승률(37.83%)에 근접했다. 연간 12.7% 상승에 그친 지난해와 대조적인 분위기다. 이달 상승률은 14.70%로 코스피(11.18%)를 상회했다. 종목별로 보면 KT가 이달에만 21.09% 올라 업종 호조를 주도했다. 지난 6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으로 마감, 통합 KT(KT·KTF) 출범 이후 신고가를 연이어 경신하는 역사적 강세를 보였다. 컨센서스를 상회한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주주환원책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KT는 2025년 주당
-
김강우, 처가댁 김장 연애 때부터 22년 째 "재산 노린거냐" 의혹까지
김강우가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처가댁 김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20일 방영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처가댁에서 김장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장모님 고향이 충청남도 덕산이다. 매년 겨울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한다"며 친척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강우는 "올해는 200포기 김장한다. 가족들이 모여서 몇백 포기씩 김장하는 게 재밌었다"며 장모님 식구들과 김장했다. 김강우는 현재 아내와 결혼하기 전부터 처가댁의 김장을 다녔다. 김강우는 "결혼한 지 16년 차다. 연애를 8년 했으니까 총 24년이고 연애 2년 차 떄부터 김장하러 다녔다. 올해로 22년째다"라고 고백했다. 김강우의 순애보에 놀란 MC 붐은 "보통은 결혼하고 가지 않냐. 연애할 때부터 간 거냐"며 입을 틀어막았다. 김강우는 "데이트도 할 겸 남자니까 힘도 써줄 겸 단순한 마음으로 갔다. 무거우니까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답했다. 붐은 "이유가 두 가지로 좁혀진다. 예비 장모님께 점
-
'35살' 김용빈 "결혼하고 넷 낳고 싶어" 선언…4남매 아빠 되나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다산의 꿈을 밝혔다. 20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배우 남보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신 중인 남보라는 어머니와 식사하며 서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은 모습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13남매의 첫 딸인 남보라는 이날 어머니께 편지로 "나도 딸로서 곧 태어날 아기의 엄마로서 엄마 옆에서 다정하게 있겠다"고 전했다. 이때 남보라 어머니는 "엄청 열정적으로 육아하고 싶었는데 바쁘니까 뭘 해줄 수 없었다. 마음이 안 좋았다. 만약 많이 낳지 않았다면 더 풍요롭게 해줬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면서도 "최근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모습을 보며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화답했다. 이때 MC 붐은 "용빈 씨가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미래에 가족을 꾸린다면 '대가족' 아니면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어느 쪽이냐"며 김용빈에게 질문을 던졌다. 김용빈은 "영상을 보니까 최대 한 4명 낳고 싶
-
"한심해서 화도 안나" 전현무, '두쫀쿠' 직접 만들다 결국 분노
전현무가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5회에서는 전현무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집에서 피스타치오를 쌓아두고 껍질을 까며 하루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늘 품절이고 늘 웨이팅이 1~2시간이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직접 만들려고 한다"며 "피스타치오 까는 것이 시작이다. 어젯밤에 일 끝내고 와서 반 정도 까고 잤다"고 말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영상 속에서 피스타치오를 열심히 까는 전현무를 보며 "탈각된 피스타치오는 못 구했냐"며 아쉬워했다. 당시 재료 구하기가 힘들었던 전현무는 "껍질 안 까진 것도 보름 만에 배송받았다"고 토로했다. 사전에 레시피를 정리해둔 전현무는 피스타치오를 레시피 정량에 맞췄다. 전현무는 "레시피를 다 검색해봤다. 여러 레시피 중 가장 원물 위주인 레시피다. 시판 스프레드, 시판 카다이프 없이 직접 만드는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안재현에게 중고
-
[속보]트럼프 "무역합의 다수 유효…그렇지 않은 건 대체할 것"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
[속보]트럼프 "관세 환급, 대법서 논의 안돼…소송서 다뤄질 것"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