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처가댁 김장 연애 때부터 22년 째 "재산 노린거냐" 의혹까지

김강우, 처가댁 김장 연애 때부터 22년 째 "재산 노린거냐" 의혹까지

김유진 기자
2026.02.21 05:07
김강우가 연애 시절부터 처가댁 김장을 도왔다.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강우가 연애 시절부터 처가댁 김장을 도왔다.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강우가 아내와 연애 시절부터 처가댁 김장을 도왔다고 밝혔다.

20일 방영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처가댁에서 김장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장모님 고향이 충청남도 덕산이다. 매년 겨울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한다"며 친척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강우는 "올해는 200포기 김장한다. 가족들이 모여서 몇백 포기씩 김장하는 게 재밌었다"며 장모님 식구들과 김장했다.

김강우는 현재 아내와 결혼하기 전부터 처가댁의 김장을 다녔다.

김강우는 "결혼한 지 16년 차다. 연애를 8년 했으니까 총 24년이고 연애 2년 차 떄부터 김장하러 다녔다. 올해로 22년째다"라고 고백했다.

김강우의 순애보에 놀란 MC 붐은 "보통은 결혼하고 가지 않냐. 연애할 때부터 간 거냐"며 입을 틀어막았다.

처가댁에서 김장을 22년 째 하는 김강우.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처가댁에서 김장을 22년 째 하는 김강우. /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강우는 "데이트도 할 겸 남자니까 힘도 써줄 겸 단순한 마음으로 갔다. 무거우니까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답했다.

붐은 "이유가 두 가지로 좁혀진다. 예비 장모님께 점수를 따는 거 아니면 처가댁 재산이 많았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김강우의 아내에게도 사실을 확인했다.

김강우 아내는 전화 통화를 통해 "남편이 내 짐꾼이다. 우리 남편은 걱정이 많다. 걱정에 따라서 온 거다. 무거운 거 절대 못 들게 한다. 제 가방도 들고 다닌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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