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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김용빈 "결혼하고 넷 낳고 싶어" 선언…4남매 아빠 되나
'트로트 왕자' 김용빈이 다산의 꿈을 밝혔다. 20일 방영된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310회에서는 배우 남보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신 중인 남보라는 어머니와 식사하며 서로 애틋한 마음을 주고받은 모습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13남매의 첫 딸인 남보라는 이날 어머니께 편지로 "나도 딸로서 곧 태어날 아기의 엄마로서 엄마 옆에서 다정하게 있겠다"고 전했다. 이때 남보라 어머니는 "엄청 열정적으로 육아하고 싶었는데 바쁘니까 뭘 해줄 수 없었다. 마음이 안 좋았다. 만약 많이 낳지 않았다면 더 풍요롭게 해줬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면서도 "최근 서로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모습을 보며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화답했다. 이때 MC 붐은 "용빈 씨가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미래에 가족을 꾸린다면 '대가족' 아니면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어느 쪽이냐"며 김용빈에게 질문을 던졌다. 김용빈은 "영상을 보니까 최대 한 4명 낳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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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서 화도 안나" 전현무, '두쫀쿠' 직접 만들다 결국 분노
전현무가 직접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5회에서는 전현무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집에서 피스타치오를 쌓아두고 껍질을 까며 하루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늘 품절이고 늘 웨이팅이 1~2시간이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직접 만들려고 한다"며 "피스타치오 까는 것이 시작이다. 어젯밤에 일 끝내고 와서 반 정도 까고 잤다"고 말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영상 속에서 피스타치오를 열심히 까는 전현무를 보며 "탈각된 피스타치오는 못 구했냐"며 아쉬워했다. 당시 재료 구하기가 힘들었던 전현무는 "껍질 안 까진 것도 보름 만에 배송받았다"고 토로했다. 사전에 레시피를 정리해둔 전현무는 피스타치오를 레시피 정량에 맞췄다. 전현무는 "레시피를 다 검색해봤다. 여러 레시피 중 가장 원물 위주인 레시피다. 시판 스프레드, 시판 카다이프 없이 직접 만드는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안재현에게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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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무역합의 다수 유효…그렇지 않은 건 대체할 것"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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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관세 환급, 대법서 논의 안돼…소송서 다뤄질 것"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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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전 세계 10% 신규 관세, 아마 사흘 후 발효될 것"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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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대체 수단 있어…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등을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의 상호관세 및 기본관세 위법 판결 직후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대법원 판결에 매우 실망했다"며 "좋은 소식은 이런 끔찍한 판결을 한 대법원과 의회가 인정하고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보다도 강력한 수단, 방법, 법규, 권한이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며 "대법원이 부적절하게 거부한 것들(관세)을 대체할 다른 대안들을 이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해 부과한 각종 관세가 의회의 세금 부과 권한을 침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IEEPA가 국가 안보나 외교정책, 경제에 이례적이고 특별한 위험이 있을 경우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 경제 거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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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무역법 122조 따라 글로벌 관세 10% 부과 서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따라 글로벌 관세 10%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및 기본관세 10% 부과 정책에 대한 위법 판결 직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과 의회가 인정한 더 강력한 관세 수단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대법원이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 등을 활용해 관세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상호관세 부과 근거로 활용했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비해 적용 범위 등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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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뒤집은 '親트럼프' 대법관 3인…6대3 보수 우위 뒤집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의 핵심 정책인 관세 정책이 위법해 무효라는 미 연방대법원의 최종 결정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을 포함한 보수성향 대법관 3명의 손에 결정됐다. 보수성향 대법관 6명과 진보성향 대법관 3명으로 구성된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를 전후해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우호적인 판결을 내려오다 이날 관세 정책에 대해선 6대3 위법 판결로 '뼈아픈' 제동을 걸었다. 6명의 보수성향 대법관 중 새뮤얼 얼리토, 클라렌스 토마스, 브랫 캐버노 등 3명이 상호관세가 위법하지 않다고 판결했지만 소수 의견에 그쳤고 존 로버츠(대법원장), 닐 고서치, 에이미 코니 배럿 등 나머지 보수성향 대법관 3명은 위법 판단을 했다. 소니아 소토마요르, 엘레나 케이건, 커탄지 브라운 잭슨 등 진보성향 대법관 3명도 관세정책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사실상 보수성향 대법관 3명의 손에 트럼프 대통령이 핵심정책으로 추진해온 관세정책이 무효가 된 셈이다. 이날 판결로 트럼프 2기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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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라? 또 내려? 머리 아픈 바이오주..."가장 믿을만한 기업은"[부꾸미]
바이오 주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만큼 산업, 경쟁 구도, 리스크 출연 여부 등을 따져보면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경우 임상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구동현 K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오 기업의 펀더멘털이란 임상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을 뜻한다"며 "그런 측면에서 리가캠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바이오 기업 중 가장 믿을 만 한 기업"이라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약사 출신으로 현재 KB자산운용에서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을 맡고 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바이오 주는 변동성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큰 이유는 숫자(실적)의 부재입니다. 바이오 회사 주가가 등락이 심한데 사실 상대적으로 C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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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는 3월31일~4월2일 방중"…현직 美대통령 8년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이같이 전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11월 8~10일 이후 약 8년 5개월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앞서 시 주석이 같은 해 4월 미국을 방문해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시 주석과의 전화통화 이후 "시 주석이 (내년) 4월 베이징에 방문해달라고 초청했다"며 "방중 이후 일정으로 시 주석을 미국에 국빈 초청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와 관련, 지난 1월 올해 미중 정상이 많으면 4차례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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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韓시간 21일 새벽 기자회견…관세 위법 판결 입장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백악관은 이날 오후 12시45분(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45분) 트럼프 대통령이 대언론 브리핑(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지사들과의 조찬 도중 대법원의 판결 소식을 전해듣고 "수치스러운 것"(a disgrace)이라며 "대체 수단"(backup plan)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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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한국 등 무역협정 혼란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미 연방 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판결했다. 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서 대통령에게 부여한 관세 부과 권한을 넘어선다고 6대3으로 판단했다. 앞서 1, 2심 법원도 같은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의 이날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무역 상대국을 상대로 부과한 10% 기본관세와 국가별로 차등을 둬 부과한 상호관세는 법적 근거가 사라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천문학적인 대미투자를 합의한 한국 등 일부 국가와의 무역협정에도 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세계 각국 기업들의 관세 환급 소송도 잇따를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펜실베이니아대의 '펜-와튼 예산 모델'의 경제학자들을 인용해 이날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환급 요구액이 1750억달러(약 254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대법원의 이날 판결은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