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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웹트레이딩시스템 개편…"사용자경험 개선"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PC 웹 기반 트레이딩시스템(WTS)을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코빗은 보조지표와 캔들흐름을 자세히 분석할 수 있도록 차트영역을 확대했다. 사용자 맞춤형 레이아웃(위젯 커스텀) 기능도 새롭게 적용해 화면너비 조정·위치 이동이 가능해졌고, 호가·시세·뉴스 등을 필요에 따라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게 됐다. 하단에 분산됐던 체결·미체결 내역은 주문영역으로 통합해 매매 동선을 개선했다. 최근·인기 검색어를 보여주는 통합 검색창으로 원하는 종목을 신속히 찾을 수도 있다. 거래화면 안에서는 가상자산 뉴스를 제공한다. 이정우 코빗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사용자 중심으로 인터페이스를 고도화해 거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했다"며 "안정적인 거래환경과 차별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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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산·가공·유통 연계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한다"
경북 안동시가 올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61.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데이터 수집·분석을 체계화한다.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품질 균일성을 높이는 구조 전환도 추진한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농업이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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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동 상황 유동적, 정부 믿고 일상생활 영위해 달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지만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선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적 일상과 경제활동을 영위해달라"고 3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께서 부재중인 만큼 각 부처는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한치의 빈틈 없이 수행하고 국민들이 과도하게 불안하지 않게 관련 동향 등을 신속·투명하게 공개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올해와 내년 아세안(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의장국인 필리핀과 싱가포르 등을 국빈 방문 중이다. 김 총리는 "아세안은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 간의 포괄적전략동반자 관계가 한층 공고화되고 AI(인공지능)·방산·에너지 등 미래전략사업에 대한 협력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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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교민·여행객 2.1만명 안전 최우선...필요시 100조 시장 투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교민과 여행객이 처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 귀국길 확보 등 보호 대책을 검토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가스 등 에너지 공급 대안 경로 확보와 증시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당정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란 사태 관련 당정 간담회를 열고 약 50분 동안 비공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과 외교부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국회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교민과 여행객 등의 숫자와 현황 파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며 며"어제 공관 10여개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상태에서 재외국민 대책본부 회의를 한 것으로 보고 받았다"라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는 여행객 등 단기 체류자 포함 우리 국민 2만1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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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생계지원금 받는다…17일부터 등록
정부가 사망한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을 오는 17일부터 등록절차를 받아 지급한다. 국가보훈부는 3일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등록 및 결정 절차 등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참전유공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등록 및 결정 △참전유공자 배우자 확인서 발급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등에 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시행령 개정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등록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본인 신분증과 참전유공자의 병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보훈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훈관서 방문이 어려운 경우 신청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생계지원금은 그동안 80세 이상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50%(1인 가구기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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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유모차 페어'…출산율 반등에 할인 마련
신세계백화점이 출산율 반등과 봄을 맞아 업계 처음으로 '유모차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12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했다.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6.8%(1만6100명)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신생아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3% 늘었다. 특히 봄 나들이철을 앞두고 유모차와 카시트, 트라이크 유모차(세발자전거) 등 이동형 발육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부가부, 스토케, 싸이백스, 바페파파 등 브랜드 10개가 참여한다. 부가부는 이달 구매 고객에게 제품 전용 고성능 레인커버를, 스토케는 인기 모델 '요요3' 구매시 레인커버와 컵홀더, 모기장을 준다. 점포별로 대형 팝업도 마련했다. 신세계 강남점에선 스웨덴 카시트 브랜드 툴레가 아시아 최초로 팝업을 연다. 독일 안전성 테스트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카시트 모델인 '툴레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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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남희석·신정환 연루 패싸움 전말…"탁재훈 화단에 죽은척"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과거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일을 떠올렸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탁재훈,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개그맨 김준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상민은 1998년 개그맨 남희석과 함께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때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Oh! happy'(오 해피)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희석이 형이 와서 카메오로 출연해줬다. 뮤직비디오 나와줬으니까 그날 끝나고 술 한 잔 하자고 해서 내가 예약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희석이 형이 늦게 왔다. 코피를 흘리면서 들어오더라. 왜 그러냐 물으니 '나 들어오다 맞았다'고 하더라.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던 사람이 '개그맨이다, 웃겨라'라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열받으니까 형이 '야, 이 XX들아'라고 얘기했는데 덤벼들었다더라. 옆에 대걸레가 있어서 이걸 들었는데 드는 순간 맞기 시작했다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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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평택 현장 점검…'일심동체 안전관리' 강조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해당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현장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와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근본적 개선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그는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자세로 안전 관리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고도화에도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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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RISE사업단, 군산 테마 '시간 여행 Project' 앨범 발매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6일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 프로젝트를 통해 종합 앨범 '시간 여행 Project'를 정식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앨범은 군산 시간여행 축제의 핵심 테마인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시간 여행 Project'는 지역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적으로 기록한 문화적 아카이브 성격을 띤다. 앨범에는 걸그룹 러브원의 '시간을 건너서'와 김기원 음악감독(정화예술대 교수)·유솜(러브원)의 듀엣곡 '초원 사진관' 등 12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유튜브와 멜론, 지니 등 각종 플랫폼 및 음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호원대 예술대 학생들은 기획부터 음원 제작, 유통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최부헌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앨범 발매는 대학의 창의성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일상 문화로 치환할 수 있음을 증명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의붕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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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디오와 글로벌 디지털 치과 진료 사업 협력 체결
레이는 디오와 글로벌 디지털 치과 진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5D(5차원) 기반 정밀 CT(컴퓨터단층촬영) 진단과 임플란트 시스템을 결합해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레이 관계자는 "최근 임플란트 치료에서 CT 기반 3차원 진단이 핵심 진단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며 "치조골의 높이와 폭, 골 밀도, 신경 위치, 상악동 구조 등은 2차원 영상만으로 정확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는 5D 솔루션을 통해 인공지능(AI)이 해부학적 구조를 자동 분석 및 시각화하고 3D(3차원) 환자 모델을 구현하는 차세대 영상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골 구조와 주요 해부학적 요소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정밀한 임플란트 식립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디오는 치과용 임플란트 시스템과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을 개발한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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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6·3 지방선거 대응센터' 출범
법무법인 지평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 예비후보자, 후보자 및 선거와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선거 과정 전반에서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한 법적 책임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6·3 지방선거 대응센터(센터)'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선거는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의사결정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행위 하나하나가 사후적으로 엄격한 법적 판단의 대상이 된다. 특히 출마 선언 이전 단계의 발언, 예비후보자 시기의 정치활동, 문자, SNS, 현수막, 행사 참석 등은 당시에는 문제되지 않더라도 이후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나 수사 단계에서 위법성 판단의 핵심 근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선거법 관련 법률 판단 및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통해 준비와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센터는 선거만의 특수성을 전제로 행위 이전의 법률 판단, 행위 이후를 대비한 기록 관리, 문제 발생 시의 즉각적인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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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의도 1700배 숲 가꾼다…'탄소흡수·산림복지' 900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총 900억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도 전체 면적의 약 50%에 달하는 5078.66㎢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하고 7대 중점 과제를 시행한다.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에 나선다. 5.49㎢ 규모의 조림과 37.66㎢ 규모의 숲가꾸기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킨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유통 시설 76건을 지원하고, 221개 생산기반시설을 현대화해 임산물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확대한다. 자연휴양림 1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휴양림·수목원 등 28곳의 시설을 보완한다.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198명을 배치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난에 강한 산림 구축에도 힘을 싣는다.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시·군 임차 헬기 19대를 거점 배치, 30분 내 도착하는 '골든타임제'를 가동한다. 사방댐 28개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