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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뒷짐진 엄마, 발로 아기 밟아"...4개월 영아 사망, 홈캠 속 충격 영상
지난해 10월 전남 여수시에서 아동학대로 숨진 생후 4개월 아기가 늑골 등 전신에 골절이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여수 4개월 영아 살인 사건'을 조명했다. 지난해 10월22일 오후 12시30분쯤 여수소방서에는 "아기가 욕조 물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아기를 욕조에 둔 뒤 물을 틀고 1~2분 자리를 비웠는데 다시 돌아와보니 아기가 발만 욕조 위로 솟아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기는 이미 얼굴이 창백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두차례 응급수술 끝에 나흘 만인 25일 숨을 거뒀다. 숨진 아기는 머리부터 턱, 팔꿈치 등 온몸이 멍투성이였다. 담당 의사는 "배를 열자마자 피가 쏟아졌다. 500cc 정도 혈액이 배에 고여있었다. 아이에겐 엄청난 양"이라며 "외력에 의해 장기가 찢어지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아기의 사인은 '다발설 외상에 의한 출혈성 쇼크 및 다발성 장기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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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동지역 산지 대설 예비특보...기상청 "5~10㎝"
대구기상청이 경북 북동산지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강원 태백 지역과 접한 울진·봉화·영양 산간 지역이다. 대구기상청은 2일 0시를 기해 "경북 북동산지와 북부 동해안 지역에 눈이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예보했다. 오전 6시부터는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북동산지의 경우 3일까지 5~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 남부 및 북부 앞바다에는 2일 0시를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청은 "3일까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시간당 1~3㎝의 강한 눈으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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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중동 긴장에 "국민 보호 최우선...경제 대비도 마련"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보고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불확실성 고조로 경제 전반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국무총리실은 1일 김 총리가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의 안정 확보를 위해 주요 관계부처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공지했다. 김 총리는 "외교부는 중동 및 인접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소재 및 안전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위기 상황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안내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 총리는 "외교·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모든 관련 정보와 상황을 집약적으로 분석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라"며 "이를 위해 외교·안보 부서는 안보·군사 측면의 위험 요소를 평가·공유하도록 상황 판단 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종합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경제부·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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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TK통합법 요구에 "소란 말고 당 입장부터 정리하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TK통합법) 처리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한 국민의힘을 향해 "소란 피우지 말고 분명한 당의 입장을 정리해달라"고 1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먼저 제안하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이를 찬성하자 청개구리 정당처럼 드러누웠다. TK통합법 역시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TK통합법 반대할 이유가 없었다. 국민의힘이 찬성했다면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상정됐을 것)"이라며 "자기들끼리 분열하고 내홍 벌이며 어디 선간 반대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TK통합법을 처리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 스스로 찬성이든 반대든 한 목소리로 당론을 결정해야 한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TK통합법을) 민주당 당론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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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 중단 촉구한 中, 자국민에 "튀르키예 등 육로 통해 대피"
중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개시한 데 대해 이란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조속히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주이란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이란에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자신의 안전 방어를 강화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조속히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대피가 가능한 통행 노선 4곳을 소개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튀르키예, 이라크 지역의 육로를 통해 대피가 가능하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튀르키예의 주요 항구를 통해 입국할 경우 중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이라크의 경우 사전에 전자 비자를 발급받거나 항구에서 임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외교부는 "구체적 통행 조건은 실제 상황을 기준으로 한다"며 "주이란 중국 대사관 및 주변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중국 국민의 이동 및 철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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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청래, 국힘 TK통합법 요구 필버 중단에 "오락가락 그만...당론 가져오길"
1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천안 유관순열사기념관 방문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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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TK통합법, 법사위 논의 위해 필버 중단"...與 "당 입장부터 정리"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TK통합법) 처리를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중단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중단보다 중요한 것이 단일한 의견"이라고 지적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K통합법을 (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거부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국민의힘은 현 시간부로 필리버스터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지난달 2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TK통합법에 대해 지역 내 반발이 극심함을 이유로 보류 결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TK통합법 처리에 반대 입장을 냈지만 법사위 보류 결정 이후 대구·경북 지역구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자 2월 임시국회 기한 내 해당 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여당에 요청한 상태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대구 지역구 출신 부의장(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과 경북 지역구 출신 원내대표(송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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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천만영화 코앞인데…장항준 "성형 후 귀화할 것, 찾지마라" 왜
장항준 영화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1000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 감독이 발표했던 1000만 관객 공약도 재조명되고 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800만6326명을 기록했다. 장 감독 연출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이다. 종전 최고 흥행작은 2017년 관객수 138만명을 기록한 영화 '기억의 밤'이다. 장 감독은 생애 첫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하다. 모두가 상상해 본 적 없는 숫자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연 배우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고, 박지훈은 "800만 달성 정말 감사하다. 늘 열심히 하겠다", 유지태는 "800만 영화에 함께한 것만으로 성공한 배우"라고 했다. 영화계는 영화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새 천만 영화가 나올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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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민의힘, '국민투표법' 무제한 토론 중단...본회의 정회
1일 국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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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美·이스라엘-이란 군사 충돌' 긴급 부처 회의 소집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발생한 것에 대한 긴급 관계부처회의를 1일 개최한다. 총리실은 언론공지를 통해 김 총리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순방 일정이 시작된 것을 감안해 김 총리 중심의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며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날(현지시각) 이란을 공습했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으며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과 미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개시하는 등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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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인, 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현재 피해 없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는 1일 언론공지를 통해 "어제(28일) 상황 발생 직후부터 중동 지역 각 공관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해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해오고 있다"며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단기 체류자 100여명을 포함한 600여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중인데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1일) 저녁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이란, 이스라엘 외 인근국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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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해상운임 최대 80% 늘 것"
한국무역협회는 28일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국내 기업들의 해상운임 부담 등이 급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협은 1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살랄라·두쿰 등 오만 주요 항만 하역 후 내륙 또는 연안 피더선(소형선)을 통한 대체 루트를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며 "우회 시 기존 해상운임 대비 최대 50~8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육로 운송·국경 통관 등으로 인한 3~5일의 운송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말 역시 덧붙였다. 무협은 "현재와 같은 중동 전역의 전면전 확산 국면에서는 우회 경로의 실질적 가동 여부가 불확실하다"며 "사태 장기화 시 보험료·유류비 인상에 따른 해상운임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과거 해당 지역 내 전쟁 발생 시 최대 7배의 보험료 할증이 있었던 점, 화주에게 최소 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용량) 당 50달러의 할증료가 전가된 점 역시 거론했다. 또 한국이 원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