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동지역 산지 대설 예비특보...기상청 "5~10㎝"

경북 북동지역 산지 대설 예비특보...기상청 "5~10㎝"

김도현 기자
2026.03.01 17:12
(강릉=뉴스1) 김명섭 기자 =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강릉=뉴스1) 김명섭 기자
(강릉=뉴스1) 김명섭 기자 =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3일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일대에 많은 눈이 쌓여 있다. 기상청은 강원 산지에 최대 40cm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에 30cm 이상의 폭설이 더 쏟아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2025.3.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강릉=뉴스1) 김명섭 기자

대구기상청이 경북 북동산지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강원 태백 지역과 접한 울진·봉화·영양 산간 지역이다.

대구기상청은 2일 0시를 기해 "경북 북동산지와 북부 동해안 지역에 눈이 내릴 것"이라며 이같이 예보했다. 오전 6시부터는 경북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며 북동산지의 경우 3일까지 5~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 남부 및 북부 앞바다에는 2일 0시를 기해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청은 "3일까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시간당 1~3㎝의 강한 눈으로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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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김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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