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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민원 넣었다"…밤새 149대 몰린 살목지 결국 '통제'
영화 '살목지'가 흥행 궤도에 오른 후 영화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한 저수지에 방문객이 몰리자 예산군이 야간 통제에 나섰다. 15일 충남 예산군은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목지 야간 방문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통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12시간 동안이다. 또 군은 살목지 인근에서 쓰레기 투기는 물론 야영과 취사 그리고 낚시를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예산군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귀신의 낙원-살목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음기가 강한 곳에 양기가 가득한 사람들이 가서 밟아주니 지박령들 다 이사할듯", "저 오밤중에 라이트까지 환하니 굿을 할 필요 없겠다", "있던 귀신도 다 도망갈듯" 등의 댓글을 공유하며 최근 몸살을 앓고 있는 살목지 상황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군은 "당신의 자동차 라이트는 그곳에 존재할 수 없다", "어두운 밤, 물가에는 가까이 가지 마세요" 등의 당부 말을 하며 "아름다운 소문의 낙원 살목지를 위해 꼭 이것만은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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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글로벌' 동시에…경기혁신센터 '유니콘 브릿지' 스타트업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아이티센 그룹과 올해도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티센 그룹은 첨단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인 ICT 기업이다. '2026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은 AI 및 Web3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팁스 공개발굴 프로그램이다. 아이티센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연계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지원한다. 모집은 다음달 15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의 AI·Web3 분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다. 이외에도 아이티센 그룹과의 협업이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TIPS) 선정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5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별 최대 2억원 규모의 아이티센 투자 검토를 비롯해 TIPS 프로그램 추천 및 연계, 경기센터 클럽딜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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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
전라남도가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한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환경 변화에 따른 의대생 군 휴학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 추세다. 전남도는 지역 1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과 인력 활용 다각화 등 대응책을 추진한다. 공보의는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도서·벽지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에 대해서는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 의과 공보의가 없는 보건지소 65곳에는 진료행위가 가능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의과 진료를 상시 제공하고, 한의과·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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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앞 장애인부모들 눈물…"故김창민 부실수사 처벌"
전국장애인부모연대(부모연대)가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에 대한 경찰 재수사와 수사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유족 역시 재발 방지가 우선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부모연대는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 감독 부친 김상철씨와 전국 장애인 부모 등 단체 관계자가 100명 넘게 참여했다. 김 감독은 부모연대 구리지회 회원이었다. 이날 경찰청 앞 2개 차로 약 100m는 집회 참여자들로 가득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김 감독 얼굴 그림에 "아들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와 흰색 하의를 입었다. 오체투지에 앞서 무용인 이삼헌씨는 붉은 천과 국화꽃을 사용해 추모 굿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이씨 퍼포먼스를 보며 눈물을 훔쳤다. 김상철씨도 추모굿을 보며 줄곧 담담한 표정을 짓다 끝내 고개를 돌리며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그는 "경찰의 부실 수사로 억울한 죽음이 묻힐 뻔했다"며 "저는 경찰이 수사를 부실하게 진행하고 축소·은폐·지연하려는 걸 눈으로 목격했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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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석달만에 뚝딱…엘리스그룹, AI 인프라 산업 판 바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산업의 경쟁 축이 모델 중심에서 컴퓨팅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AI 인프라 경쟁력은 단순히 GPU(그래픽 처리장치) 보유 개수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산업이 챗봇을 넘어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변곡점에 있다. 이제 AI를 학습시키는 것보다 AI를 실제 서비스로 돌리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11월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교육 실습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AI 전 영역을 직접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풀스택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차세대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김재원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추론하고 업무를 수행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큰 소비량은 기존 챗봇 대비 약 39배 이상 증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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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예비경선 시작됐는데 여전히 '시끌'...단일화 가능할까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정을 놓고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예비경선이 시작됐지만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열려있는 후보가 2명이나 있어 국민의힘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보수의 심장 대구를 더불어민주당에 내 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팽배하다. 경선 이후 단일화 이야기도 나오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최종 후보 선정 전까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15일부터 이틀간 대구시장 예비경선을 진행한다. 당원 투표(70%)와 여론조사(30%)를 통해,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예비후보 중 최종 경선에 나설 후보를 17일 결정한다. 26일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그동안 본인들을 포함한 '8인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에서 지지율이 높았던 본인들을 컷오프한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의 결정을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비경선이 시작된 만큼 경선 복귀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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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르무즈서 허우적대는 사이..."에너지 지원 가능" 끈끈해진 중·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별도의 자리에서 중국에 에너지를 지원할 수 있단 발언을 내놨다. 15일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시 주석이 라브로프 장관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백년에 한 번 있을 대변국에 양국은 더욱 긴밀하고 강력한 전략 협력을 통해 양국의 정당한 이익을 확고히 수호해야 한다"며 "대국이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전방위적 협력을 심화하고 다자주의를 확고히 수호하고 실천하며 유엔의 권위와 활력을 함께 회복시켜야 한다"며 "상하이협력기구와 브릭스 등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조율을 통해 국제 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브로프 장관은 "엄중하고 복잡한 국제 정세에 직면해 러시아는 중국과 함께 양국 정상 간 중요 합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고위급 교류를 유지하며 실질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며 "양국 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해 세계 평화와 안정에 더 큰 기여를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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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사우디·튀르키예…이슬람권 '빅4' 호르무즈 해법 논의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재개하는 움직임을 보인 가운데 중동 주요국가들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방안을 찾는 등 중재에 나서는 모양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등 이슬람권 4개국이 17일 외교장관 회담을 연다고 14일(현지시간) 이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다. 4개국 장관은 이달 17~1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안탈리아외교포럼(ADF)을 계기로 별도로 만나 전쟁 종식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관련 문제를 풀기 위한 논의를 할 전망이다. 이들 국가는 앞서 지난달 29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했다. 이처럼 4개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잇따라 갖는 것은 미국-이란 협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교적 논의 틀을 갖춰 놓자는 공감대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만에 하나 종전 협상이 진전되지 않더라도 긴장완화를 위한 이슬람권 국가간 협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 등을 통해 "거의 끝났다고 본다"며 이란과 합의 및 종전이 가까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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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V 원년" 선언한 삼성전자..다양한 라인업·기술로 中추격 따돌린다
"세트(완제품)만 보면 (정세 등의 영향으로)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다만 TV 외에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용석우 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TV 신제품 미디어 행사인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를 AI(인공지능)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한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마이크로 RGB·OLED(유기발광다이오드)·네오 QLED(퀀텀닷다이오드)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물론 미니 LED(발광다이오드)와 UHD(초고화질) 등 보급형 제품군을 아우르는 2026년형 TV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AI(인공지능) TV 대중화 원년'이라는 전략에 맞춰 중·저가 제품군까지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용 사장은 "삼성 TV의 새로운 미션은 고객의 일상 속에 함께하는 AI 동반자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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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최기상 "불평등 해소, 한국은행 역할은?"…신현송 "금융 안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경제 불평등,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가장 직접적으로 금융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했다. 신 후보자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조원이 넘는 예산을 한국은행이 쓰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날 최 의원은 "한국은행은 1년 예산을 1조원 넘게 쓰고 있다"며 "그럼에도 지금 우리 경제 시스템은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의 증가 속도를 못 따라고 자산가에게 더 유리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경제의 경우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지속이 가능한지 궁금하다"며 "경제 구조적인 불평등과 기회의 격차를 바로 잡아서 공평을 동반한 성장, 국민 대다수의 삶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데 한국은행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 신 후보는 "아주 좋은 질문을 해주셨다"며 "중앙은행으로서 큰 책임을 느끼고 자본과 노동과의 관계, 수익률 또한 중요한 말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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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4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건설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점검이 진행됐다.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7년 12월 개통하면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는 경기북부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재만 사장은 현장에서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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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사무총장 "핵잠 도입 절차 10여년 걸려…핵확산 일조 안해야"
방한 중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 절차와 관련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밝혔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구 개발·건조 테스트 측면에서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앞으로 10여 년에 걸쳐서 많은 단계를 통해서 이뤄질 과정이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핵잠 추진 사업 전반에 대해 "의문점으로 남은 부분이 상당수"라며 "실제 (핵잠)건조라든가 원료 측면에서 명확하게 해야 할 구석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한국의 핵잠 도입이 "핵 확산에 일조하지 않는다는 철통같은 보장이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장기간 운항하는 핵잠에는 많은 우라늄이 쓰이고, 고농축 우라늄이 사용될 가능성도 크다. IAEA가 이를 항시 사찰하기도 어려운 만큼 핵물질 전용을 방지하는 기술적 절차에 대해 한국 측과 논의할 점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