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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1분만에…하나은행,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이 13일 송금 시간을 최단 1분으로 단축하고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를 내놨다. 패스트핏 송금 서비스는 송금을 보내기 전 수수료와 수취인이 받을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엔 진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미국 J. P. 모건 체이와, 뱅크오브아메리카로 송금하는 경우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 계좌로 입금이 완료된다. 기존 송금 과정에서 중개은행 또는 해외은행 수수료 차감으로 최종 수취금액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원금에서 별도로 비용을 차감하지 않고 수취인 계좌로 전액 입금된다. 미국으로 송금 시 금액에 관계없이 해외은행 수수료 1만원과 전신료 5000원의 비용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16개국 다국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특화 모바일 앱 'Hana EZ'에서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기존 SWIFT(국제은행간통신망)이 아닌 '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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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40억 아파트' 청약 당첨..."금수저만 되는 로또" 불만 폭발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로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는 소식에 주택 수요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현행 청약 제도가 금수저들에게만 로또를 안겨주는 구조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매일경제는 10일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이 단지는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는데 이 물량에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4년 8월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는 △전용 59㎡ 최고 17억250만원 △전용 84㎡ 22억4300만원 △전용 101㎡ 25억원 △전용 114㎡ 27억6200만원에 공급됐다. 이 중 추첨제 물량은 전용 84㎡ 이상만 배정됐다. 전용 84㎡의 현재 호가는 40억원 수준이어서 안유진이 이 물량에 당첨됐다면 18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다만 안유진의 당첨 여부와 구체적인 당첨 면적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유진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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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세스코와 아동가구 22곳 '맞춤 방역'
서울 중구는 관내 12세 이하 아동 가구 22곳에 '맞춤형 주거환경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주간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 및 위생 상태를 전수 조사했다. 해충 발생 정도, 주거 취약성, 가구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이 시급한 2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방역은 세스코 서울중부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비용을 공동 분담해 추진한다. 세스코 소속 전문가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먼저 기본적인 방제를 한다. 이어 환경 진단을 통해 해충 서식지를 파악하고 유입 경로를 차단해 근본적인 위생 문제를 해결한다.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오는 10월 2차 방역이 마무리되면 가구별 만족도를 조사하고 위생 관리 가이드를 배부한다. 이후에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복지사업이다. 가구별 양육 환경을 진단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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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5개월째 한쪽 귀 아예 안들려…마지막 무대일 수도"
가수 배기성이 5개월째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배기성은 13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선공개 영상에서 "오른쪽 귀 난청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배기성은 "오른쪽 귀만 아예 들리지 않고 24시간 이명이 들린다. 사실 방청석 오른쪽에 계신 분들의 말을 전혀 못 듣고 있다"며 "노래를 한쪽 귀로만 부르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 최고의 성량이나 컨디션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이 계속 마음이 무겁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오늘 이 무대는 어찌 보면 저에게는 마지막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정말 사랑했던 우리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표 안내고 웃으면서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달 방송을 통해 난청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청력이 돌아오지 않으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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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체질개선"…조용익표 '더+ 큰 부천', 89개 공약 지도 펼쳤다
민선 9기의 닻을 올린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과 약속한 89개 공약 지도를 펼쳐 들고 본격적인 '부천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실·국·소장 등 정예 간부 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주거·도시, 교통, 경제·산업, 기본사회, 문화·체육, 안전, 환경·노동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89개 공약 사업의 실천계획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타당성은 물론, 가장 예민한 문제인 '재원 확보 방안'과 향후 부딪힐 예기치 못한 암초(문제점)에 대한 돌파구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민선 9기 슬로건인 '다시 함께, 더+ 큰 부천' 실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중동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양극화를 해소할 '균형발전 중심 주거환경 개선' △수도권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줄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일 '우량 기업 유치 및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굵직한 메가 프로젝트들의 패스트트랙(신속 추진)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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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처럼 '애사비'로 몸매 관리?...서울대병원 '부작용' 주의
최근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알려지며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사과 발효 식초)'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식사 전 물에 희석해 마시면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퍼졌으나 전문가들은 효능이 과장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3일 서울대학교병원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위 배출을 늦추고 포만감을 높여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공복 혈당이 소폭 감소한 결과도 보고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를 건강 개선이나 체중 감량 효과로 일반화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관련 연구 대부분이 대상자 수가 적거나 연구 기간이 짧고 긍정적인 결과만 부각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지방 연소 효과 역시 직접적인 작용보다는 식사량 감소에 따른 간접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일부 제품이 내세우는 '초모 함유'의 장 건강 효과도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초모는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모와 미생물 부산물로, 섭취하더라도 위산을 거치면서 대부분 살아남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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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 구속심사 시작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의 구속 여부가 조만간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전 10시2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시작했다. 강 전 사령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강 전 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 소집을 지시해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강 전 사령관이 지휘하는 지상작전사령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음성동보 시스템을 통해 위기조치반을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실행 전부터 관련 논의에 참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계엄 선포 약 한 달 전에 휴대전화 메모에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음'이라고 적었는데, 이는 지상작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특검팀은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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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 분규 제로"…시흥도시공사, 고용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창립 이래 최초로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공동 심사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노사 상생 협력 실적을 비롯해 노동자 참여도, 고용 안정성,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전방위적인 지표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인증의 일등 공신은 공사가 창립 이래 19년간 굳건히 지켜온 '노동쟁의·노사분규 제로' 기록이다. 공사는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대립이 아닌 사전 조율 시스템을 정착시켜 굵직한 현안들을 파열음 없이 해결했다. 특히 지난해(2025년) 진행된 단체협약에서는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전격 합의안을 도출해 냈다. 소모적인 기싸움 대신 신뢰를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협상을 타결 지은 사례들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공사는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체질 개선에도 과감했다.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합리적 개선, 일·생활 균형(워라밸) 제도 확대 등 근로자 중심의 복지 인프라를 탄탄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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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고위, 20세 이상이면 누구나...'인구정책국민참여단' 모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오는 9월 인구전략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인구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인구정책국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구문제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국민참여단에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저고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연령·성별·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0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단은 위촉일부터 올해 12월말까지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결혼·돌봄 등 다양한 인구문제에 대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논의하게 된다. 국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는 관계부처의 검토를 거쳐 정책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국민이 인구정책 설계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청년들의 생생한 현실 인식과 중장년층의 깊이 있는 연륜이 어우러진 대안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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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로..." 락앤락,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 출시
락앤락이 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에 담은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은 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로 결합한 2in1 듀얼 쿠킹 제품으로, 고기를 구우면서 찌개를 끓이는 등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조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기레인지는 최대 1300W, 그릴은 최대 850W의 화력을 지원한다. 요리 종류와 조리 상황에 맞춰 3단계로 각각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다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전기레인지는 스테인리스, 유리, 뚝배기 등 다양한 소재의 조리 용기를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이고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강화했다.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은 폴더형 구조로 접으면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로 자취방, 소형 주방,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 3. 8kg의 가벼운 무게에 손잡이와 전용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이동과 보관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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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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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미국 생활 7년 만에…'일취월장' 영어 실력 자랑
배우 손태영(44)이 미국 생활 7년 만에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비결을 밝혔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지인과 미국 뉴욕 첼시의 한 레스토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인이 "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고 감탄하자 손태영은 "이제는 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지인이 "옛날에는 주문이나 예약 같은 게 전혀 안 됐다"며 "생활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나 보다"고 놀라워했다. 손태영은 "영어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서 자녀들과 거주하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로 소통하기가 어렵다고 여러 번 말했던 바 있다. 그는 "뉴저지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를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영어가 잘 늘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하며 걱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