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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치매환자·가족 복합쉼터 '2026 서초쿨링센터' 운영
서울 서초구는 6주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초쿨링센터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내곡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폭염기 치매환자에게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더위쉼터다. 올해는 '머무는 쉼터'에서 '참여하는 쉼터'로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전환해 이용자들이 서초쿨링센터 곳곳에서 인지활동을 경험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미션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필사 등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체험 '쿨링 두뇌산책' △숲속 분위기의 공간에서 음악, 향기, 마사지기로 휴식을 취하는 '쿨링 포레스트' △폭염 대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하는 '쿨링 건강미션' 등이 있다. 또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돌봄가족 교육인 '쿨 헤아림 가족교육'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와 치매 어르신과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며 정서적 환기와 자기 돌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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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스퀘어가 '헌법 캔버스'로… 제헌절 기념 매시 '17분' 특별 상영
서울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되돌아온 것을 기념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이 행사는 코리아나호텔, KT WEST 빙딩, 동아일보 사옥, 세광빌딩 등 주요 거점 전광판을 GMP(광화문스퀘어 통합 미디어 플랫폼)로 연결해 하나의 화면처럼 동시 송출한다. 전광판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헌법 전문의 역사를 조명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담은 미디어 아트 영상이 송출된다.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매시 '17분', 제헌절인 7월 17일을 상징하는 시각에 상영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헌법 제10조의 정신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유찬종 종로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내는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해, 광화문을 찾는 시민과 세계인 모두에게 헌법의 가치가 선물처럼 와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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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도 '진짜 우유' 시대…매일유업, 3배 농축 '퓨어틴' 출시
매일유업이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 쉐이크·커피 쉐이크)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 음료가 단백 분말을 섞어 만드는 방식인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우유 722ml 분량을 3배 농축해 한 팩(330mL)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우유에서 유당은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만 살려 우유 본연의 질감과 깔끔한 맛을 살렸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으로 기존 단백질 음료에서 단백취 또는 텁텁한 맛으로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매일유업 측 설명이다. 퓨어틴 한 팩에는 달걀 약 4개분에 달하는 단백질 23g이 포함됐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과 칼슘 685mg을 더했다. 제품 구매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순수 우유 단백질 음료"라며 "소비자에게 '우유 본연의 맛 그대로 즐기는 프로틴 쉐이크'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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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위액으로 메탄저감 효과 검증…정부, 테스트베드 첫 운영
정부가 소 위액을 활용한 메탄저감제 검증 지원사업을 도입해 국산 메탄저감 사료첨가제 상용화를 앞당긴다. 수천만원이 드는 소 사육 실험에 앞서 메탄 저감 효과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 분야 온실가스의 절반가량은 소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다. 농식품부는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을 통해 저메탄 사료를 급여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관련 기술과 제품은 걸음마 단계다. 이 때문에 다양한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져왔다. 사업의 핵심은 소 위액을 이용해 메탄 저감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 소를 이용한 실증시험에는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 만큼 기업의 개발 부담을 덜고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반추동물용 메탄저감 사료첨가제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다. 제품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비용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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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없어져서 어쩌나"…농어촌 고민에, 우체국에서 대출 상담 지원
우체국 창구에서 4대 시중은행의 대출을 신청하는 은행대리업이 농어촌지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성, 청양, 봉화, 평창 등 20개 우체국에서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과 농어촌 주민 등 금융서비스 소외지역 거주자의 금융 이용 편리성 제고를 위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우체국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범 사업으로 오는 20일부터 각 은행은 대표 신용 대출 상품 1종·정책대출 상품(새희망홀씨) 1종 등 총 2종을 위탁 판매한다. 4개 은행 총 8개 상품이다. 시범운영 지역 주민은 우체국 창구에서 8개 대출을 한 번에 상담받고, 이 중 대출금리·대출한도 등 조건이 좋은 1개 상품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받게 된다. 우체국은 대출 상담·서류작성·접수 등 대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대출 심사·승인·사후관리 등은 각 은행에서 처리한다. 다만 시행 초기 대출 약정 서류를 각 은행으로 우편 발송함에 따라 대출 약정 신청 후 실행까지 이틀 이상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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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펫푸드, 캐나다 첫 수출길…닭가슴살·연어 동결건조 간식 북미 진출
국산 반려동물용 간식이 캐나다 수출길을 열었다. 약 7년간의 검역 협상 끝에 까다로운 북미 검역 장벽을 넘어서면서 국내 펫푸드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캐나다와 반려동물용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의 검역·위생 조건 협상을 마무리하고 수출검역증명서 서식에 최종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의 캐나다 수출이 가능해졌다. 닭가슴살과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사료관리법상으로는 단미사료로 분류된다. 농식품부는 2019년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에 수입 허용 절차를 요청한 뒤 7년여에 걸친 검역 협상을 이어왔다. 수입위험평가 자료 제출과 제조업체 실시간 영상 실사 등 캐나다 당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 검증 절차를 거쳐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국내 수출작업장이 캐나다 당국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양국이 검역·위생 조건과 수출검역증명서 서식에 최종 합의하면서 협상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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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태양전지 플렉셀스페이스 250억 투자유치…미래에셋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가 약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창업 2년도 채 안 돼 누적 투자금 약 3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인터베스트가 주도했다. L&S벤처캐피탈과 쿼드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단행하며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신규 투자자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에 상장 전부터 투자한 데 이어 우주테크 ETF를 출시하는 등 우주산업 관련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 밖에도 IBK기업은행, NH벤처투자, IBK투자증권·서울ZV, 한국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4년 9월 설립된 플렉셀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로 출발한 우주태양전지 스타트업이다.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의 높은 가격과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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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창들 한 곳에 모인 국악 큰잔치…올해 경쟁률 '역대급'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가 최근 10년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국악큰잔치는 전통예술공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초등학생들의 국악 경연 대회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최초로 도입된 '정가'(조선시대 상류층이 부르던 노래)와 관악, 현악, 민요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1명), 금상(7명을 결정하는 무대에 총 169개팀이 지원하는 등 역대급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살레시오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현준 어린이(초6)가 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이하연 어린이(관악), 임하린 어린이(민요), 이솔민 어린이(가야금병창) 등 7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김현준 어린이를 가르친 연하정씨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받은 김무경 보유자(무형유산 삼현육각)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풍부한 성량과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며 "우리 국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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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한국 기업 미국 진출 돕는 'K-도어녹' 프로그램 신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암참은 한국 기업의 미국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K-도어녹(Doorknock)'을 신설하고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K-도어녹은 암참의 대표 연례 대정부 프로그램인 '워싱턴 도어녹'을 한국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됐다. 미국에서 사업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정책 결정자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만나 정책과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이번 방미단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두나무, 솔루엠 등 국내 기업과 바이엘, 코닝,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벨리스, 화이자 등 암참 회원사 관계자가 함께 한다. 대표단은 방미 기간 동안 백악관을 비롯해 미국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국무부, 국가안보회의(NSC) 등 미국 행정부 주요 관계자와 코리아 코커스·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미 상·하원 양당 의원, 미 상공회의소, 주요 싱크탱크·정책 전문가 등을 만나 한·미 투자 확대와 규제 협력, 혁신,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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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입고 6시간 뛰어…" 카리나, 하루 만에 '4kg' 뺀 비결 [셀럽웰빙]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땀복을 입고 6시간 뛰는 운동으로 하루 만에 무려 4kg을 감량하는 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1층 2층 모두 빼곡히 채워진 냉장고를 공개하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4kg 증감 경험이 있다는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겹쳐 입은 채 5~6시간을 뛰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이후 집에서 반신욕을 1시간 했다는 카리나는 "하루 만에 4kg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안정환이 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짚자, 카리나는 "UFC 선수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도적으로 땀 배출을 돕는 땀복,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땀복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체온을 올리는 의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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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거제' 놀러가볼까…웅진컴퍼스, 숙박 할인 기획전 개최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여행 유튜버 '또 떠나는 남자(또떠남)'와 협업해 거제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숙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또떠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협업 영상 콘텐츠 '거제 2000% 즐기기'에는 거제시의 대표 숙소와 레저를 아우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름 휴가철 거제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담았다. 여행 콘텐츠와 함께 거제시 숙박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소노캄 거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토모노야 호텔&료칸 거제 등 인기 숙소를 최저가로 선보이고 1만원 할인 쿠폰과 제휴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협업 영상 콘텐츠를 시청한 뒤 가보고 싶은 거제시 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토모노야 거제 1박 숙박권과 놀이의발견 포인트 5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콘텐츠를 통해 여행지를 발견하고 예약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숙박·레저 상품을 연계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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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청년 조기취업·상생 협력 논의한다…노사정 협의체 출범
조선업의 장기 성장 전략과 청년 조기 취업 방안 등을 논의하는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한다. 일회성이 아닌 상설 대화기구로서 조선업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노동계에서는 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이 참여했다. 경영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참여했다.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명도 협의체 구성원으로 활동한다. 조선업 노사정이 함께 참여해 상시 대화하는 업종 차원의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과 주요 조선사가 함께하는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업종별 사회적 대화기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