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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1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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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미국 생활 7년 만에…'일취월장' 영어 실력 자랑
배우 손태영(44)이 미국 생활 7년 만에 영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비결을 밝혔다. 손태영은 지난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지인과 미국 뉴욕 첼시의 한 레스토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인이 "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고 감탄하자 손태영은 "이제는 한다"고 답하며 웃었다. 지인이 "옛날에는 주문이나 예약 같은 게 전혀 안 됐다"며 "생활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나 보다"고 놀라워했다. 손태영은 "영어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서 자녀들과 거주하며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어로 소통하기가 어렵다고 여러 번 말했던 바 있다. 그는 "뉴저지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를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영어가 잘 늘지 않아 고민"이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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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전남광주교육청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14년째인 올해 독서 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한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파주출판단지로 이동해 출판도시 해설 프로그램 등 독서·출판 관련 체험에 참여한다. 14일에는 지정도서 'AI, 질문이 직업이 되는 세상'의 저자 전상훈 교수가 북콘서트를 진행하며, 장유진 아나운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멘토로 참여하는 잡콘서트도 열린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평화통일 체험활동을 한 뒤, 광주로 돌아온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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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외국인 돈 펑펑" 상반기만 6400억 썼다...신기록 쓰는 롯데百
롯데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약 6400억원의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4월부터 매월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사상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6400억원으로 업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 규모는 지난해 외국인 연간 매출(7348억원)의 87%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2분기부터 매월 역대 최대 월매출 기록을 경신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추세라면 3분기에는 업계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은 해외 명품과 패션 카테고리를 중점적으로 구매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의 해외 명품 매출은 약 130%, 패션 상품군 매출은 135% 각각 신장했다. 명동 상권에 위치한 본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14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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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ADR로 몇배 먹자" ETF 쏟아지자…"한국 봤지?" 외신 경고
미국 증시에 데뷔한 SK하이닉스를 단일종목으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이번 주 줄줄이 출시된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버리지셰어즈, 그래나이트셰어즈, 프로셰어즈, 디렉시온, 코기펀즈 등 10여개의 주요 펀드운용사들은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몇 배로 따라가는 상품이다. 인버스는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추종한다. 레버리지셰어즈는 '테마스ETF(ThemesETFs)' 브랜드로 2배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각각 출시한다. 코기펀즈(CorgiFunds)와 디렉시온, 프로셰어즈도 각각 2배 레버리지 상품을 준비 중이다. 블룸버그는 최소 6개 상품이 이번 주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외신들은 레버리지 ETF가 주식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는 한국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사례를 소개하면서 금융당국 수장이 해당 상품을 승인한 것을 후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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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200만원 깨져… 장 중 8%대 급락
13일 코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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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연금자산 전문가에게 일임해 관리하는 '1Q 스마트 랩' 출시
하나증권이 연금 가입자들이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겨 운용할 수 있도록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하나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본사 전문 인력이 시장 상황에 맞춰 연금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일임 서비스다. 국내외 공모펀드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재분배)을 실시해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모델 포트폴리오의 주식 비중에 따라 'MP 50'과 'MP 80'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투자 성향에 맞춰 적극투자 또는 중립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자산뿐 아니라 해외 자산에도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자동 연장이 가능하며 최소 5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내점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중도 해지 수수료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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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반도체 투자 이벤트…미션 달성시 '삼전 1주' 증정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8월 10일까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반도체 불을 켜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불을 켜주세요'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WON MTS 앱 10일 연속 출석체크 △국내주식(ETF/ETN 포함) 누적 거래금액 2천만 원 이상 △이벤트 및 혜택 앱 푸시 알림 설정 등 3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응모할 수 있다.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주(30명) △1Q K반도체TOP2+ ETF 1주(700명)를 증정한다. 추첨에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 전원에게도 TIGER 미국AI전력SMR ETF 1주를 증정해 반도체·AI전력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와 AI 전력 테마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매일 출석체크를 하며 반도체에 불이 하나씩 켜지는 과정을 확인하는 즐거움과 성장산업 종목을 내 계좌에 담아보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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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13%대 급등…자사주 취득 공시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3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자사주 취득 공시에 매수세가 붙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한국거래소에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3. 40%) 오른 5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50원(1. 03%) 오른 49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29분 공시 직후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고가는 5740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는 내용으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예고 규모는 전 거래일 시가총액(687억원)의 14. 6%에 해당한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에 비해 기업가치와 시장평가간 일정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판단 아래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가치 제고 방침을 시장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보유한 패션 기업으로 지난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당시 공모가는 2만1500원이었으나 주가 급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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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인데 열쇠 현관문?"…때아닌 '도어락 논란'
AI가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가전을 제어하고 엘리베이터까지 호출하는 스마트홈 시대에 한 신규 분양 아파트의 '열쇠 현관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시작된 불만이 온라인으로 확산한 가운데 건설사는 "디지털 도어락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안내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문을 연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서는 현관문 사양을 확인한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인데도 열쇠 방식이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해당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게시글에는 "2030년 입주하는 아파트에 열쇠를 쓰는 것이 말이 되느냐" "디지털 도어락이 기본도 옵션도 아니다" "월패드와 연동하려면 입주 후 직접 도어락을 설치해야 하는 것이냐"는 등의 불만이 이어졌다. 앞서 '호반써밋풍무II'를 분양 받은 입주예정자는 "AI와 스마트홈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열쇠를 들고 다녀야 하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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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자치분권의 힘으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치분권과 현장 중심 정치를 앞세운 당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열고 박 시장을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대표 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함께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수락 연설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당 지도부에는 정책을 실제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과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출마를 개인 정치인의 도전이 아닌 자치분권 시대를 향한 정치적 과제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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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15일 한국-호주 미래포럼…'방산·공급망 협력' 논의한다
KF(한국국제교류재단)이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AKF)과 공동으로 오는 14~15일 서울에서 제5차 한호미래포럼·제3차 한호유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호미래포럼은 2021년 한국-호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출범한 양국 간 대표 민관 정책대화 채널로, 2022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한호유스포럼은 미래 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신설이 합의됐으며, 202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한호미래포럼에서는 전략·안보 협력, 경제·혁신 협력, 문화산업과 청년교류 등 3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방산·에너지 공급망·신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정한범 국방대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등이 포럼에 참석한다. 호주 측에서는 스콧 왓킨스 AKF 이사장,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