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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200만원 깨져… 장 중 8%대 급락
13일 코스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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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연금자산 전문가에게 일임해 관리하는 '1Q 스마트 랩' 출시
하나증권이 연금 가입자들이 전문가에게 자산을 맡겨 운용할 수 있도록 연금 일임 서비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하나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본사 전문 인력이 시장 상황에 맞춰 연금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일임 서비스다. 국내외 공모펀드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상황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재분배)을 실시해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1Q 스마트 개인연금 랩은 모델 포트폴리오의 주식 비중에 따라 'MP 50'과 'MP 80'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했다. 투자 성향에 맞춰 적극투자 또는 중립투자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자산뿐 아니라 해외 자산에도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자동 연장이 가능하며 최소 5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내점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중도 해지 수수료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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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반도체 투자 이벤트…미션 달성시 '삼전 1주' 증정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8월 10일까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산업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는 '반도체 불을 켜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불을 켜주세요'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WON MTS 앱 10일 연속 출석체크 △국내주식(ETF/ETN 포함) 누적 거래금액 2천만 원 이상 △이벤트 및 혜택 앱 푸시 알림 설정 등 3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응모할 수 있다.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1주(30명) △1Q K반도체TOP2+ ETF 1주(700명)를 증정한다. 추첨에 선정되지 않은 참여자 전원에게도 TIGER 미국AI전력SMR ETF 1주를 증정해 반도체·AI전력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반도체와 AI 전력 테마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매일 출석체크를 하며 반도체에 불이 하나씩 켜지는 과정을 확인하는 즐거움과 성장산업 종목을 내 계좌에 담아보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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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13%대 급등…자사주 취득 공시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3일 장 초반 상승률을 10%대로 키웠다. 자사주 취득 공시에 매수세가 붙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한국거래소에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3. 40%) 오른 5500원에 거래됐다. 주가는 이날 50원(1. 03%) 오른 4900원으로 출발해 오전 9시29분 공시 직후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고가는 5740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날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는 내용으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예고 규모는 전 거래일 시가총액(687억원)의 14. 6%에 해당한다. 회사는 "브랜드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에 비해 기업가치와 시장평가간 일정한 괴리가 존재한다는 판단 아래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가치 제고 방침을 시장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보유한 패션 기업으로 지난달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당시 공모가는 2만1500원이었으나 주가 급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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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인데 열쇠 현관문?"…때아닌 '도어락 논란'
AI가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가전을 제어하고 엘리베이터까지 호출하는 스마트홈 시대에 한 신규 분양 아파트의 '열쇠 현관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시작된 불만이 온라인으로 확산한 가운데 건설사는 "디지털 도어락을 무상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안내가 충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지난 10일 문을 연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서는 현관문 사양을 확인한 방문객들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인데도 열쇠 방식이냐"는 반응이 나왔다. 이후 해당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다. 게시글에는 "2030년 입주하는 아파트에 열쇠를 쓰는 것이 말이 되느냐" "디지털 도어락이 기본도 옵션도 아니다" "월패드와 연동하려면 입주 후 직접 도어락을 설치해야 하는 것이냐"는 등의 불만이 이어졌다. 앞서 '호반써밋풍무II'를 분양 받은 입주예정자는 "AI와 스마트홈을 이야기하는 시대에 열쇠를 들고 다녀야 하느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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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자치분권의 힘으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치분권과 현장 중심 정치를 앞세운 당 혁신 비전을 제시했다.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박승원 추대 및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 행사를 열고 박 시장을 최고위원 후보로 공식 추대했다. 행사에는 KDLC 회원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시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대표 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함께해 정견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수락 연설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풀뿌리 당원들의 뜻을 모아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정책을 설계하는 당 지도부에는 정책을 실제 집행해 본 지방정부의 경험과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번 출마를 개인 정치인의 도전이 아닌 자치분권 시대를 향한 정치적 과제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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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15일 한국-호주 미래포럼…'방산·공급망 협력' 논의한다
KF(한국국제교류재단)이 호한재단(Australia-Korea Foundation·AKF)과 공동으로 오는 14~15일 서울에서 제5차 한호미래포럼·제3차 한호유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호미래포럼은 2021년 한국-호주 정상회담을 계기로 출범한 양국 간 대표 민관 정책대화 채널로, 2022년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양국을 오가며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한호유스포럼은 미래 세대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3년 신설이 합의됐으며, 2024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됐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한호미래포럼에서는 전략·안보 협력, 경제·혁신 협력, 문화산업과 청년교류 등 3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방산·에너지 공급망·신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측에서는 송기도 KF 이사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정한범 국방대 교수(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 등이 포럼에 참석한다. 호주 측에서는 스콧 왓킨스 AKF 이사장, 제프 로빈슨 주한호주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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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담대 느닷없이 절반 축소…李, 주거 사다리마저 걷어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상한액을 대폭 축소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의 대출 죄기 정책의 결과"라며 "힘겹게 오르고 있는 주거 사다리마저 걷어차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담대 한도가 느닷없이 절반인 3억으로 줄었다. 청년과 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 10일부터 기존에 최대한도가 6억원이었던 주담대 한도를 3억원 이내로 일괄 축소했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의 경우 △주택가격 15억원 이하, 6억원→3억원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4억원→3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동일) 등으로 대출한도를 조정했다. 장 대표는 "이미 계약금을 치르고 잔금을 준비하던 실수요자들은 가족에게 돈을 빌리거나, 그마저도 안 되면 결국 계약금을 날려야 할 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역대급으로 집값을 올려놓고, 전월세를 다 없애놓고 이제는 집도 못 사게 만들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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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더니 공사 끝"…LX하우시스, '원데이 시공' 인기
LX하우시스가 여름 휴가 기간을 활용해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을 앞세워 여름철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쯤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 안팎이면 창호 교체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이 짧아 소음과 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올해 7월 제헌절 연휴와 8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등으로 연휴를 낀 휴가 형태가 나타나면서 이 기간에 집을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7~8월 두 달간 전국 12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현장 행사를 통해 창호 교체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 뷰프레임 창호를 7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과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창호 제품이다. 창틀과 창짝에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원데이 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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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840선 반납… 장 중 하락 전환
13일 코스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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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兆 돌파…'차세대 재조합 톡신' 개발 속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었다. 검증된 기술력·제품력에 더해 국가별 시장 전략과 파트너십 수립 글로벌 맞춤 진출을 추진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1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의 누적 매출은 지난달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12년 만이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보타로, 미국은 '주보', 유럽은 '누시바'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된다. ━단일 품목 연 매출 '2000억 시대' 열어━대웅제약은 2019년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매진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7%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는 단일 품목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서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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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라면, 구미에 2000억 투자…K라면 수출기지 마련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자회사인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라면과 K푸드의 성장세에 대응해 수출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뚜기라면은 오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추산한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개국 이상으로 수출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오뚜기라면은 글로벌 수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를 수출용 라면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데이터 표준화·관련 규제 개선 등 푸드테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신혁 오뚜기라면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의미 있는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