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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위액으로 메탄저감 효과 검증…정부, 테스트베드 첫 운영
정부가 소 위액을 활용한 메탄저감제 검증 지원사업을 도입해 국산 메탄저감 사료첨가제 상용화를 앞당긴다. 수천만원이 드는 소 사육 실험에 앞서 메탄 저감 효과를 미리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으로 '소 위액 활용 테스트베드 실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축산 분야 온실가스의 절반가량은 소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이다. 농식품부는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을 통해 저메탄 사료를 급여하는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관련 기술과 제품은 걸음마 단계다. 이 때문에 다양한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져왔다. 사업의 핵심은 소 위액을 이용해 메탄 저감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 소를 이용한 실증시험에는 수천만원의 비용이 드는 만큼 기업의 개발 부담을 덜고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반추동물용 메탄저감 사료첨가제나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다. 제품 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기술력은 있지만 실증 비용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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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없어져서 어쩌나"…농어촌 고민에, 우체국에서 대출 상담 지원
우체국 창구에서 4대 시중은행의 대출을 신청하는 은행대리업이 농어촌지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성, 청양, 봉화, 평창 등 20개 우체국에서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과 농어촌 주민 등 금융서비스 소외지역 거주자의 금융 이용 편리성 제고를 위해 4대 시중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우체국 은행대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범 사업으로 오는 20일부터 각 은행은 대표 신용 대출 상품 1종·정책대출 상품(새희망홀씨) 1종 등 총 2종을 위탁 판매한다. 4개 은행 총 8개 상품이다. 시범운영 지역 주민은 우체국 창구에서 8개 대출을 한 번에 상담받고, 이 중 대출금리·대출한도 등 조건이 좋은 1개 상품을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받게 된다. 우체국은 대출 상담·서류작성·접수 등 대민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대출 심사·승인·사후관리 등은 각 은행에서 처리한다. 다만 시행 초기 대출 약정 서류를 각 은행으로 우편 발송함에 따라 대출 약정 신청 후 실행까지 이틀 이상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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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펫푸드, 캐나다 첫 수출길…닭가슴살·연어 동결건조 간식 북미 진출
국산 반려동물용 간식이 캐나다 수출길을 열었다. 약 7년간의 검역 협상 끝에 까다로운 북미 검역 장벽을 넘어서면서 국내 펫푸드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캐나다와 반려동물용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의 검역·위생 조건 협상을 마무리하고 수출검역증명서 서식에 최종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반려동물용 프리미엄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의 캐나다 수출이 가능해졌다. 닭가슴살과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사용한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사료관리법상으로는 단미사료로 분류된다. 농식품부는 2019년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에 수입 허용 절차를 요청한 뒤 7년여에 걸친 검역 협상을 이어왔다. 수입위험평가 자료 제출과 제조업체 실시간 영상 실사 등 캐나다 당국의 까다로운 검역·위생 검증 절차를 거쳐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국내 수출작업장이 캐나다 당국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양국이 검역·위생 조건과 수출검역증명서 서식에 최종 합의하면서 협상이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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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태양전지 플렉셀스페이스 250억 투자유치…미래에셋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가 약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창업 2년도 채 안 돼 누적 투자금 약 300억원을 조달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인터베스트가 주도했다. L&S벤처캐피탈과 쿼드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단행하며 성장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신규 투자자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이 참여했다. 미래에셋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에 상장 전부터 투자한 데 이어 우주테크 ETF를 출시하는 등 우주산업 관련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 밖에도 IBK기업은행, NH벤처투자, IBK투자증권·서울ZV, 한국투자증권, 신용보증기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4년 9월 설립된 플렉셀스페이스는 한화시스템 사내벤처로 출발한 우주태양전지 스타트업이다. 기존 우주용 태양전지의 높은 가격과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브스카이트·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탠덤 태양전지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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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창들 한 곳에 모인 국악 큰잔치…올해 경쟁률 '역대급'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4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가 최근 10년간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국악큰잔치는 전통예술공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열리는 초등학생들의 국악 경연 대회다. 2001년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는 최초로 도입된 '정가'(조선시대 상류층이 부르던 노래)와 관악, 현악, 민요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1명), 금상(7명을 결정하는 무대에 총 169개팀이 지원하는 등 역대급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살레시오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현준 어린이(초6)가 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이하연 어린이(관악), 임하린 어린이(민요), 이솔민 어린이(가야금병창) 등 7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김현준 어린이를 가르친 연하정씨로 결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받은 김무경 보유자(무형유산 삼현육각)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풍부한 성량과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 못했다"며 "우리 국악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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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한국 기업 미국 진출 돕는 'K-도어녹' 프로그램 신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암참은 한국 기업의 미국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K-도어녹(Doorknock)'을 신설하고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 C. 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K-도어녹은 암참의 대표 연례 대정부 프로그램인 '워싱턴 도어녹'을 한국 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신설됐다. 미국에서 사업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정책 결정자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만나 정책과 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이번 방미단에는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두나무, 솔루엠 등 국내 기업과 바이엘, 코닝,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벨리스, 화이자 등 암참 회원사 관계자가 함께 한다. 대표단은 방미 기간 동안 백악관을 비롯해 미국무역대표부(USTR), 상무부, 국무부, 국가안보회의(NSC) 등 미국 행정부 주요 관계자와 코리아 코커스·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미 상·하원 양당 의원, 미 상공회의소, 주요 싱크탱크·정책 전문가 등을 만나 한·미 투자 확대와 규제 협력, 혁신,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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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입고 6시간 뛰어…" 카리나, 하루 만에 '4kg' 뺀 비결 [셀럽웰빙]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땀복을 입고 6시간 뛰는 운동으로 하루 만에 무려 4kg을 감량하는 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리나는 1층 2층 모두 빼곡히 채워진 냉장고를 공개하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한다.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하루에 4kg 증감 경험이 있다는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 후드 집업, 패딩을 겹쳐 입은 채 5~6시간을 뛰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이후 집에서 반신욕을 1시간 했다는 카리나는 "하루 만에 4kg을 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안정환이 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수분 감량 방식이라고 짚자, 카리나는 "UFC 선수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의도적으로 땀 배출을 돕는 땀복, 실제로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땀복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체온을 올리는 의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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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거제' 놀러가볼까…웅진컴퍼스, 숙박 할인 기획전 개최
웅진컴퍼스가 운영하는 가족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여행 유튜버 '또 떠나는 남자(또떠남)'와 협업해 거제시 여행 콘텐츠를 선보이고 숙박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또떠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협업 영상 콘텐츠 '거제 2000% 즐기기'에는 거제시의 대표 숙소와 레저를 아우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름 휴가철 거제시를 찾는 여행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여행 정보를 담았다. 여행 콘텐츠와 함께 거제시 숙박 기획전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소노캄 거제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토모노야 호텔&료칸 거제 등 인기 숙소를 최저가로 선보이고 1만원 할인 쿠폰과 제휴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협업 영상 콘텐츠를 시청한 뒤 가보고 싶은 거제시 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토모노야 거제 1박 숙박권과 놀이의발견 포인트 5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콘텐츠를 통해 여행지를 발견하고 예약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콘텐츠와 숙박·레저 상품을 연계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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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청년 조기취업·상생 협력 논의한다…노사정 협의체 출범
조선업의 장기 성장 전략과 청년 조기 취업 방안 등을 논의하는 노사정 협의체가 출범한다. 일회성이 아닌 상설 대화기구로서 조선업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13일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참여하는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족식에 이어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연달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에 들어갔다. 노동계에서는 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조선노연)이 참여했다. 경영계에서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참여했다. 정부와 노사정이 추천한 조선업 전문가 등 20여명도 협의체 구성원으로 활동한다. 조선업 노사정이 함께 참여해 상시 대화하는 업종 차원의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처음이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과 주요 조선사가 함께하는 대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업종별 사회적 대화기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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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AI 숏폼 서포터즈' 모집…관광·축제로 숨은 시흥의 매력 발굴
경기 시흥시가 '숏폼'(짧은 영상)과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시흥의 숨은 매력을 감각적으로 알릴 '2026 시흥시 관광·축제 인공지능(AI) 활용 숏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내외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 규모는 20명으로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흥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대표 축제를 무대로 삼아 AI 기술(생성형 AI, 영상 편집 AI 등)을 활용한 독창적인 숏폼 영상 2편을 제작해 개인 SNS에 홍보한다. 공모 분야는 '관광'과 '축제' 2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관광 부문은 최근 서해안 서핑 메카로 떠오른 거북섬을 비롯해 은계호수공원, 소래산, 물왕호수, 연꽃테마파크, 월곶포구, 배곧한울·생명공원, 오이도 등 시흥의 대표 랜드마크가 대상이다. 축제 부문은 시흥의 여름과 가을을 뜨겁게 달굴 '써머비트페스티벌'(거북섬축제)과 '시흥갯골축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AI 감성으로 담아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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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큐렉스' 상업화 순항에 판매 마일스톤 기대감↑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인 MSD '키트루다'의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가 출시 이후 빠른 시장 침투를 이어가면서 알테오젠의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 초기 집중했던 단순 제형 전환을 넘어, 적응증 확대와 병용요법 확산까지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상업화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3일 미국 블룸버그 집계 기준 키트루다 큐렉스의 지난 달 도매매입가(WAC) 기준 매출은 1억6850만달러(약 2528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미국 출시 첫 달 220만달러에서 9개월 만에 70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처방건수 역시 439건에서 3만3053건으로 눈에 띄게 늘어난 상태다. 현재 키트루다 큐렉스는 전체 키트루다 프랜차이즈 가운데 약 9% 수준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AC는 제약사가 미국 도매상에 의약품을 판매할 때 책정하는 공식 리스트 가격으로 할인이나 리베이트를 적용하기 전 공식가를 뜻한다. 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특정 품목의 정확한 매출 추이를 집계하기 어려운 만큼, 시장 침투율과 속도를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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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안나"...술 취한 20대, 길거리서 외국인 여성 넘어뜨리고 성범죄
경기 수원시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외국인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수원팔달경찰서는 유사강간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10분쯤 수원시 팔달구 노상에서 일면식 없는 외국인 여성 B씨를 넘어뜨린 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성폭행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