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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동남권 산업 육성 '500억' 펀드 결성
BNK금융그룹이 은행, 캐피탈, 벤처투자 등 계열사를 동원해 동남권 전략산업 육성 목적의 5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BNK금융은 1일 'BNK 생산적금융 전략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동남권 산업금융 생태계 조성과 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BNK캐피탈, BNK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출자했으며 그룹사 자금으로 100% 꾸려졌다. 펀드 운용은 BNK벤처투자가 맡는다. 주요 투자 대상은 조선·해양, 항공·우주, 에너지·화학, 방산·모빌리티 등 분야에 있는 혁신기업이다. BNK금융은 제1호 투자 분야로는 해양 산업을 선정했다. BNK금융은 유망 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에 우선 투자해 지역 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적 금융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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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000달러 턱걸이..."금 ETF 9개 싹 마이너스" 반등 언제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몸집을 키워 온 금리 인상 신호에 올해 초까지 강세를 보였던 금값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전쟁 이후 23% 넘게 밀렸고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역시 최근 1개월부터 연초 이후까지 전 구간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자산 배분 관점에서 금의 투자 매력도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8월물 가격은 온스당 전 거래일 대비 20. 13달러(0. 50%) 내린 4018. 77달러에 마감하며 4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중동 전쟁 발발 전과 비교해 23. 42% 떨어졌다. 국제 금 현물의 경우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국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1g당 전 거래일 대비 1260원(0. 63%) 내린 19만7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23만9300원) 대비 4만2110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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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취임…'기본사회·버스증차' 결재로 임기 시작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정명근 시장의 민선 9기 취임식을 열었다. 정 시장은 이날 시정 출범 서명식에서 '따뜻한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과 '출퇴근 광역버스 증차 계획'을 결재했다. 민선 9기 5대 정책 중 시민 생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두 과제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정 시장은 취임식 후 장안면 석포리에 위치한 제1호 '햇빛소득마을'로 이동했다. 이곳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 사업을 주도하고 그 수익을 마을 공동체 복지와 활성화에 쓰는 주민주도 재생에너지 모델이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시설 개통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과 성과를 나누며 향후 사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주거·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시설인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이음채'를 방문했다. 퇴원 환자나 위기 상황에 처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이날 첫 입주가 시작됐다. 정 시장은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련 기관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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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강제 반대매매 '전산오류', 금감원 사태파악 나서
키움증권의 전산시스템 오류로 일부 투자자들이 강제 반대매매 피해를 본 일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키움증권 전산 오류 사고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고 경위와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며 "재발방지 방안과 함께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일부 투자자들은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증거금을 납부했는데도 키움증권 시스템 오류로 입금이 반영되지 않아 강제 반대매매가 발생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키움증권은 "반대매매 해제를 위한 조치 과정에서 일시적인 처리 지연으로 일부 고객 계좌의 입금 내역이 제때 반영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해당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했으며 반대매매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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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농협 등 6개사, '보험판매 25%룰 예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등 6개사가 특정 보험사 상품 비중을 전체의 25% 이내로 제한하는 '방카슈랑스 25%룰' 예외적용을 받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금융위는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외 6개 사의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해 금융기관보험대리점이 보험상품 모집시 준수해야 하는 특정 생·손보사 상품판매비중 규제(25%룰)은 50%(생명보험)·75%(손해보험)까지 완화했다. 이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서울강서농업협동조합 외 6개사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을 권유 할 수 있다. 정책성보험인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보험상품 판매비중 산정에서 제외해 정책성 보험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JB우리캐피탈 외 19개 사에 대해서는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4건)'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외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정보처리시스템에 연계해 활용함으로써 임직원 및 고객 편의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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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美 화장품 제조사 인수 추진…북미 생산거점 확보
파마리서치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Cosmetic Group USA)' 인수를 추진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내 리쥬란코스메틱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화장품 OEM·ODM 기업인 CG USA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CG USA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화장품 제조사로 제품 기획과 포뮬러 개발, 제조, 충진, 패키징, 품질관리까지 가능한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FDA 등록 시설과 cGMP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일반의약품(OTC) 생산도 가능한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세포라와 아마존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리쥬란코스메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으로 공급해왔지만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면서 생산과 물류, 유통을 아우르는 공급망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남미 시장으로 현지화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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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능력 5년 내 2배↑"…추미애 경기도지사, 1호 결재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취임 첫 결재로 3대 추진 전략을 담은 'K반도체 혁신 대책'에 서명,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산업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이번 대책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반도체 특별법'에 선제 대응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체계와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3대 추진 전략은 △세계 최대 K반도체 생태계 조기 완성 △반도체 속도전(팹 건설 단축 및 생산능력 5년 내 2배 확대) △K반도체 생태계 미래성장 전략이다. 도는 수원(R&D), 용인·화성·평택·이천시(제조·소부장), 성남시(팹리스), 안성·오산시(소부장)를 하나로 묶는 반도체 밸류체인을 조기에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3S+1F 전략 중 하나인 '속도전'(Speed)과 연계해 추 지사가 직접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업 투자 일정에 맞춰 전력과 용수, 도로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지원해 정부의 '팹 건설 기간 획기적 단축과 생산능력 5년 내 2배 확대' 목표 달성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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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공구 사기도 피싱에 준해 처벌"…김장겸, '온라인 사기방지법' 발의
온라인 중고거래, SNS(소셜미디어) 공동구매 방식 등을 악용한 사기 행위를 '보이스피싱 범죄'와 동일한 수준으로 상정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온라인 금융사기 방지법'(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중고거래·노쇼(예약부도사기)·SNS공동구매 방식을 악용한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 주로 물건을 제공할 것처럼 속인 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선불전자지급 수단이나 상품권으로 대금을 편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존 법안이 전통적인 계좌이체형 보이스피싱 범죄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어 신종 온라인 사기범죄에 관련된 금융계좌 지급정지, 피해금 환급 등 피해자 보호 조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자를 보호하자는 게 법의 취지다. 김 의원 법안은 재화 공급이나 용역 제공을 가장한 기망 행위를 보이스피싱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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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DS투자증권
◆DS투자증권 <승진> ▷전무 △재무관리실장 서하나 ▷상무 △Equity Market본부 이신영 ▷이사 △법무팀 김광호 ▷부장 △주식운용본부 구형준 △주식운용본부 이상욱 ▷차장 △FI금융본부 김예준 △헤지펀드본부 손형철 △헤지펀드본부 김병화 ▷과장 △Equity Market본부 이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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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욱 대신증권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대신증권이 진승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대표는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박태동 iM증권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진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다"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증권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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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 건강 여정 연결"…케어랩스·굿닥, 아마존·삼성 출신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C레벨을 영입하며 핵심 리더십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랩스는 아마존·토스뱅크 출신 김지웅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영입했다. 병원예약·비대면진료 자회사 굿닥에는 쿠팡·삼성전자 출신 이원희 CTO(최고기술책임자)가 합류했다. 김지웅 CSO는 △MBC △아마존 △SK텔레콤 △토스뱅크 등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약 20년간 사업전략 및 신사업 업무를 수행해온 전략 전문가다.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한 사업 기획과 성장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다. 이원희 CTO는 쿠팡·삼성전자·삼성SDS 등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약 18년간 대규모 플랫폼 및 서버 시스템 개발·운영 경험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다. 이 CTO는 굿닥의 플랫폼 아키텍처 고도화와 서비스 안정성 강화, 개발 생산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기술 조직 운영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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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선수 징계는 보류
야구 대회 중 '스타벅스'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이날 '제 11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긴급 개최하고 배재고에 대해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징계는 당장 내일(2일) 청룡기 2회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1회전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이겼지만 순천효천고등학교와의 2회전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다만 배재고 팀 징계와는 별도로 배재고 선수들과 지도자에 대한 징계는 보류됐다. 이에 대해 KBSA는 "팀에 대한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 선수에 대한 징계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전 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한 뒤, 공정위를 다시 개최해 심의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는 제 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당시 경기 영상을 보면 배재고가 6-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앞서가던 8회초 도중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이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라고 반복해 외쳤고 논란으로 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