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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우대세제 3종 패키지' 도입…지방우대지수도 나온다
정부가 '지방우대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한다. 기업의 R&D(연구개발)와 투자 등 세제지원 때 지역을 우대하고, 지방 기업 근무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한다. '지방우대지수'도 개발한다. 서울에서 멀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곳일수록 우대하는 방식이다. 재정경제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지방우대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한다. 먼저 기업의 경우 지방을 우대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R&D(연구개발), 투자, 고용 등 생산적 활동에 대한 세제지원을 개편한다. 기본 세액공제율에 지역별 계수를 반영해 추가 지원하는 식이다. 근로자에 대해선 지방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시 지방을 우대한다. 또 비수도권 이전 기업이 근로자에 제공하는 이전지원금은 비과세할 방침이다. 월 20만원 한도로 비과세해주되, 특별지원지역은 비과세 한도를 월 50만원까지 추가 적용한다. 중소기업 창업에 대한 세제지원 때도 지방우대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공조달에서도 지방우대를 확대한다. 인구감소지역 기업 가격평가 우대, 지방중소기업 제품 구매 촉진 등이 담긴 국가계약체계 구축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해 연내 입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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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형 ISA' 납입금 10% 소득공제…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문턱 낮춘다
정부가 올해 3. 0% 성장률을 예고하는 등 반도체발(發)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극화는 우리 경제에 여전한 발목을 잡고 있다. 이에 청년,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겨냥한 정책들이 올해 하반기 이후에 이어질 예정이다. 재정경제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20230년까지 3대 메가 프로젝트, 첨단산업 등에서 청년 전문인력을 20만명 이상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K-뉴딜 아카데미, 부트캠프 등 첨단산업 분야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양성한 전문인력은 기업,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등 모두 수요 분야와 매칭하는 플랫폼을 신설한다. 특히 자격·교육·경력 등 직무능력 외에 프리랜서 등 경력정보까지 원클릭으로 이력인정서를 발급·제공하는 '커리어뱅크'를 구축한다. 직업훈련을 수료한 후 일정 기간 근속하면 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제도 청년특화트랙은 '첫 취업 도전 청년' 중심으로 개편한다. 청년고용 인센티브 등 재정·세제·금융 패키지 지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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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부터 대체수입까지…4단계 걸친 K-공급망 대책 만든다
정부가 국내생산·비축, 해외생산 등 4단계에 걸친 K-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14일 K-공급망·에너지 자립 확보 등 '중동 전쟁 이후 전략'이 포함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이후 드러난 에너지·자원의 수급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4단계에 걸친 K-공급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국내생산 가능품목 △국내생산 불가품목 △국내생산·비축 불가품목 △국내생산·비축 및 해외생산 불가품목 등으로 분류해 단계적 대응방안을 짰다. 먼저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품목을 국내 생산·판매량에 따라 지원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한다. 국내 생산·판매량에 생산단위별 적정 단가를 곱한 금액을 법인세·소득세 세액에서 공제하는 방식이다. 국내생산이 불가능한 품목은 전략적 비축에 나선다. 비료용 요소·나프타·원유 등 산업·민생 필수품을 신규비축하고 기존 비축물량도 확대한다. 보관용기 적재·관리 자동화 등 가능한 첨단비축기지 건설을 검토하고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와 석유비축시설을 증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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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세 정비·기초연금 개편…'구조혁신' 카드 꺼낸 정부
구조개혁은 역대 모든 정부의 숙명과 같은 과제였다. 그러나 단기과제에 집중하다 보니 구조개혁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았다. 이재명 정부는 성장률 반등세가 두드러진 올해부터 구조적 문제에 본격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골든타임'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정부가 구상한 구조혁신 분야는 공공·세제·재정과 자본시장 등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구성하는 핵심축 중의 하나가 구조혁신과 양극화 극복 등 구조적 문제 대응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구조혁신 과제는 재정혁신이다. 재정혁신의 전면에 내세운 것은 당초 의도와 달리 운영된다는 평가를 받은 목적세다. 정부는 교통·에너지·환경세,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등 특별한 목적을 지닌 목적세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목적세는 장기간 유지되면서 기존의 세출이 배분되는 구조들에서 경직적인 것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며 "그런 세출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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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3%, 수출 1조달러…'지도에 없는 길' 가는 韓 경제
정부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반영해 올해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3. 0%로 제시했다. 정부 전망대로라면 올해 실질성장률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3%대로 올라선다.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출 가격 등을 반영한 경상성장률은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는 잠재성장률과 수출, 국민소득 등의 지표에서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재정경제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가 매년 2차례 발표하는 경제성장전략에는 경제정책의 방향과 경제전망 등이 담긴다. 이번 경제성장전략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경제전망이다. 재경부는 올해 실질성장률을 3. 0%로 전망했다. 6개월 전 전망보다 1. 0%포인트 올라간 수치다.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전망한 2. 6%보다도 훨씬 높다.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은 "우리 경제는 중동 전쟁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전례 없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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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집, 이젠 10억" 엄빠찬스에 대출 '영끌'해도 못 산다...신혼부부 비상
"예식장보다 집을 먼저 계약했어요. 집값 오르는 속도가 워낙 빠르니 식장 알아볼 시간도 아깝더라고요. " #이달 들어 예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한 예비신부 A씨(33)는 그에 앞서 신혼집 계약부터 서둘렀다. 먼저 혼인신고를 한 것도 집 때문이다. 예비신랑 회사의 사내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한 확보하려면 혼인신고 서류가 필요했다. #결혼 2년 차인 B씨(35)는 아파트 매수를 앞두고 자금 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전세보증금과 주택담보대출, 양가 부모의 증여금을 보태 내 집을 마련하려던 계획이 갑작스런 은행의 대출 한도 축소로 한 순간에 다 틀어져버렸다. B씨는 "사려고 했던 집이 2년 전만 해도 6억원이었는데 지금은 10억원이 됐다"며 "대출 한도마저 절반으로 줄어 서울 외곽에서 다시 매물을 찾아야 한다. 결혼할 때 집을 사지 않은 게 가장 후회된다"고 토로했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한도를 줄이면서 3040세대 무주택자와 신혼부부 등 자기자본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주택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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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서 살 뺀 카카오…핵심 추진 사업인 AI 수익은 언제쯤?
카카오가 2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강도 높은 계열사 정리로 몸집을 줄여 비용을 많이 절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 비용 절감 외 명확한 AI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는 2023년 5월 147개에서 지난해 말 94개로 줄었다. 이에 따라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상 올해 2분기 카카오의 매출은 2조444억원, 영업이익은 2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 79%, 19. 87% 증가할 전망이다. 카카오는 지난 2년간 AI 시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그룹 전반의 운영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함으로써 AI, 카카오톡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문제는 이 회사의 핵심 추진 사업인 AI 분야다. 2분기 실적은 카카오톡 개편으로 인한 광고 실적과 증권 거래량 증가에 따른 페이 매출이 견인하고, AI 실적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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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농업·산림 국가위성 '차세대중형위성 4호' 데이터 전처리 사업 참여
우주 지상국 전문 기업 컨텍이 지난 7일(현지시간) 궤도 안착에 성공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차중 4호)'의 영상 데이터 전처리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차중 4호는 농업과 산림 관측에 최적화된 다중분광센서를 탑재한 국내 최초의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이다. 관측 폭 120㎞의 영역에서 5m 크기의 물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광학 탑재체를 통해 3일 주기로 농작물 작황, 농경지 분석, 산림 자원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위성이 우주에서 촬영한 원시 영상 데이터는 구름, 대기 왜곡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컨텍은 이 원시 데이터를 실효성 있는 표준영상제품군으로 생성하는 업무와 초기운영 기간 내 위성영상 검보정 업무를 지원하는 위성영상 품질체계의 핵심 과정을 담당한다. 컨텍의 데이터 전처리 기술은 이미 다양한 국가 위성 데이터 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광학 위성 데이터 처리 분야를 기준으로 최근 5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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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지역별 차등' 여부까지…재경부가 제시한 11대 쟁점
재정경제부가 오는 16일 세제 분야 부동산 공개토론회를 앞두고 11개 쟁점을 제시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적정 보유세, 초고가 주택 문제, 보유세·거래세 관계 외에 부동산 세부담의 지역별 차등 여부 등도 토론회 쟁점으로 다룬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세제 분야 '부동산 정책 주요 쟁점'을 보고했다. 정부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날 공급 분야(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15일 금융 분야(금융위원회), 16일 세제 분야(재경부)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구 부총리는 세제 분야 공개토론회를 앞두고 총 11개의 쟁점을 제시했다. 특히 세제 전반과 관련해 △부동산 세제 개편의 정책목표·효과 및 시장 영향 △부동산 세부담의 지역별 차등 여부 △부동산 세제 개편의 단계적 시행 여부를 쟁점으로 다뤘다. 이는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제시한 쟁점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구 부총리는 "주택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게 아니고, 부동산 시장의 왜곡 또는 비합리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측면의 세제를 운영하겠다"며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지역에 많이 거두고, 내려가는 지역은 깎아주는 등 차등화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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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과정 비판했던 박주호, 참고인 조사...전력강화위원 줄줄이 조사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들을 잇따라 불러 조사하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전력강화위원을 지낸 관계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지난 9일에는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박 전 위원을 상대로 당시 감독 추천 과정이 협회 규정에 맞게 진행됐는지, 외국인 감독들이 최종 후보에서 제외된 경위는 무엇인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위원은 조사에서 홍 전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을 공개 비판했다. 경찰은 이날 A씨를 상대로도 홍 전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 선임 과정에서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축구 전문가들이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를 검토한 뒤 이사회에 선임을 추천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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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 한 살 하향? 미약하지 않나" 李대통령, 촉법연령에 던진 질문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부분적으로 한 살만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의견을 추가적으로 더 수렴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이렇게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촉법소년은 범행 당시 형사책임 연령인 만 14세가 되지 않는 소년범이다. 소년법 4조에 따르면 형법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은 소년부의 보호사건으로 심리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과 관련해 성평등가족부를 중심으로 공론화해 결론을 내릴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원 장관의 보고를 받은 후 "촉법 행위에 대한 기록이 남아서 확인이 가능한가? (범행에 대해) 심의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면 3년 뒤면 기록 자체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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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촉법소년 처벌 않는다고 국민들 오해…중대한 처분 뒤따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다는 건 국민적 오해"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한 뒤 "국민들께서 촉법소년이라고 하면 어떤 처벌도 받지 않는다고 많이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최대 2년의 장기 소년원 송치까지 가능해 꽤 중대한 처분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촉법소년을 담당했던 판사도 14~15세 소년보다 촉법소년이 오히려 소년원 송치 등 더 중대한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또 "법무부 자료에 의하면 소년원에 송치된 13세 촉법소년의 수가 지난해 57명으로 나온다"며 "촉법소년이라고 해서 결코 (처분이) 면제되는 게 아니라는 걸 촉법소년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분명히 알아야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교육부와 성평등부가 함께 적극적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이 저지르는 살인 사건이 연간 몇 건 정도 발생하느냐"고 묻자 원 장관은 "촉법소년에 한해서 확인했을 때는 최근 3년간 없었다"고 답했다.